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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흥덕 & 광교 이야기 용인-수원명칭관련기사
심인순(경남11단지) 추천 0 조회 348 13.02.12 18: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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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3 00:16

    첫댓글 수원시 영통구 흥덕동으로 편입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 13.02.13 08:07

    드디어 이런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군요...

  • 흥덕이 수원으로 편입되면.. 영통구가 아니라 광교구가 신설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용인시에서 흥덕에 대한 서자 취급이 불을 보듯 뻔한데.. 용인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용인시는 LH로부터 흥덕지구 관리권한을 이전받지 않고 있는 업무해태를 몇년간 지속하고 있습니다. LH가 문제있다면 행정력으로 압박을 하던가 해야하는데..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이 세계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아주 비생산적 행정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버스노선 변경은.. 흥덕에 대한 용인시의 무관심을 보여준 하나의 팩트일 뿐입니다. 지난 몇년간 용인시가 흥덕에 보여준 발전에 대한 비전이 없었습니다. 도서관도 흥덕연합회가 노력하여 LH에서 따 낸것이지.. 용인시가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 한 것이 무엇이 있나요? 적극적으로 행정동 변경을 위한 단지별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제청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그것이 행동으로 진행되지 않더라도 용인시에 보여줘야 합니다. 흥덕이 용인의 핫바지 취급 더이상 안받겠다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02.13 16:55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차기 회의 안건에 올리겠습니다. 설사 진행이 되지 않더라도 용인시에 물리적 압박감으로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는데 동의 합니다.

  • 13.02.13 17:08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진지하게 검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 13.02.16 23:11

    동감합니다.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용인시에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아울러 연합회에서는 여러가지 제반 문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작성하여
    회원들로 하여금 조직적으로 움직이도록 하였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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