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숲속동화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품 감상 수필 제대하고 싶다!
로즈함영연 추천 0 조회 115 13.11.15 13: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11.18 09:42

    첫댓글 솔향 님도 같은 필진이니, 올려 주세요.

  • 13.11.15 14:37

    ㅎㅎ 네네.

  • 13.11.15 20:31

    두분 선생님 글 이곳에서 읽었으니 책은 구입하지 않아도 될려나. ㅎ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3.11.16 07:35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 13.11.16 10:00

    제대!
    선생님~제대로하셨네요.
    고등학생이 법학도의 마음을 다잡아주다니.
    당찹니다.
    그 당참이 지금의 자리에 계신거죠.
    오늘 다시 읽었습니다.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 13.11.16 16:27

    선생님의 조언으로 한 법학도가 흙속에 묻칠뻔 했는데 보석이 되었네요.
    그 분의 가슴속에는 갈래머리 여학생으로 소중이 간직 될겁니다
    멋진글 가슴속에 새기며 제가 제대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다^*^

  • 13.11.17 23:03

    이렇게 작가에게 있어서는 작은 추억도 작품으로 탄생되는 군요.
    읽는 내내 꿈틀거리며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멋진 작품집을 내셨군요. 축하축하~꽃다발요

  • 13.11.18 14:54

    제대하고 싶다! 좋습니다. 원하지 않는 것을 과감히 버리는 일, 참 쉽지 않는데 제때에 제대 잘 하셧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11.22 10:04

    모두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지금도 제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13.11.22 10:08

    선생님, 제대라는 말이 이렇게 다가올 수 있네요. 남성들의 전유 말인 줄 알았는데...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 14.06.19 01:43


    아름다운 수채화 한 편이 두 눈에서 잠을 몰아냅니다.
    그리고 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제대하고 싶다!
    나의 단어가 여기서 숨바꼭질 하고 있었습니다.

  • 15.02.22 22:04

    그 시절 사법고시 합격이면 개천에서 용난다가 아니라 용을 잡아 개천에 빠뜨려야 할 정도인데...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추억같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