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많이 피곤해보이는 정유섭 의원입니다.
오늘도 의정활동 하시느라 애쓰십니다.
제가 정유섭의원을 처음 본 것은 2016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잘 안보이다가 가끔 언론에 이완영의원과 함께 정유섭의원이 나오더군요. 정유섭 의원의 꾸부정한 느낌과
추초한 머리나 추초한 관상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습니다.
의정활동하느라 아니면 지자신(제 자신)이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괘변을 늘어 놓느라 힘이드시나 봅니다.
피곤하면 저기 안마방 같은데서 좀 쉬고 오십시요.
이 사진이 낙타의 모습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낙타. 그 더운 사막에 아라비아 장수들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고되고 힘든 동물 그대의 이름은 낙타. 낙타이기에 국민의 종으로써 선택받은게 아닌가 합니다.
참... 애쓰십니다. 어느 당 의원들은 의정활동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밤에는 룸쌀롱이나 술집에 가서
밤새 마시고 노느라 국회에서 잠을 잔다면서요? 그렇다고 정유섭 의원이 세비는 받아 쳐드시고
국회에서 놀고 자빠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런 사진이 그냥 있길래 퍼왔습니다.
물형관상을 잘 타고 나서 국회의원이 된 정유섭 의원. 그러나 물형의 천분을 망각하고 국회의원 제 할 일을 하지 못한다면
다음번 총선에서 정유섭 의원의 운명은?
그나저나 지난번 백승주 의원에 대한 관상평이 최고의 관상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관상평을 쓴다는것은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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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고맙습니다. 덧글 하나 없어서 좀 그랬는데 ㅎㅎ 음... 저는 예전에 저작권법? 글쎄요?
그리고 공인인 국회의원을 쌍욕을 하지 않는 이상 비판하는건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뭐 없는 사실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아~! 한가지 더! 누가 누구랑 싸우는데 하는 말이 "저희 집에 엽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우리 카페에서 누가 저에게 시비를 걸던 저의 불같은 성격은 가만있지 못합니다. 저희 집에 BB탄 권총이 두자루 있고 우리 회사에 수십자루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충분한 BB탄 수량을 확보하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저의 무의식에 벌써 카페회원 수십명이 저의 말을 듣고 벌벌 떱니다.
눈섶 문신 ㅋㅋ 저 당에서 유행인가 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