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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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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세월이 흐르니(無路의 삶18-2)
이영주 추천 0 조회 19 18.02.01 21:1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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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4 00:04

    첫댓글 저도 가끔은 사람만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 때문에 지치기도하고 또, 사람 때문에 살기도 합니다.
    저도 이제부턴,
    가까운 사람일수록 ‘현미경이 아닌 망원경’으로 봐야겠습니다.
    ‘잔디이불’이란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수레바퀴 굴러가듯 잊고 기억하면서 사는 게 인생’이라는 마지막 문장은 감동입니다.
    수필 한편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2.06 12:59

    얄미운 사람! 글로 만납니다그려.하하하하 하여튼 고맙습니다. 농촌 삶의 성공하신 분 대한민국만세입니다.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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