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사랑방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0c1bb622b7253870696f0eb58744e65429e26958"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19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0c1bb622b7253870696f0eb58744e65429e26958" data-origin-width="579" data-origin-height="288"><div class="figcaption">@seikyoonline.com</div></div>   〈나의 벗에게 드린다〉2023년 9월 3일 불법(佛法)에 헛됨은 없다.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광포(廣布) 확대를 위한어떠한 노고(勞苦)도자신을 장식하는 복덕(福德)으로!  〈촌철(寸鐵)〉2023년 9월 3일 세계의 청년과 전진을 기(期)하는 본부간부회.광선유포(廣宣流布) 즉 평화건설의 대도(大道)를 함께!◇스포츠부(部) 발족 15주년.‘지지 않는 혼’이 빛나는 모습은 모두의 희망. 우리도 불굴(不屈)의 도전(挑戰)을.◇“더욱더 도심견고(道心堅固)히 해서”(어서신판1606·전집1184)다시 태어난 마음으로 앞으로! 숙명전환(宿命轉換)의 드라마(劇)를.◇남극 해빙으로 펭귄 새끼 1만 마리 익사(溺死).기후위기, 주저할 수 없다. 발밑에서부터 행동을.◇특수 사기 피해 70%, 유선전화가 계기라고.자동응답기 등의 활용을. 방심은 큰 적(敵).  〈명자(名字)의 언(言)〉교사인 벗의 신념2023년 9월 3일 어느 초등학교 교사인 벗은 매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의 첫날 학생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고 한다. “오늘부터 기분도 새롭게 ‘네!’라고 힘차게 대답하고 지내요. 그것을 계속하면 연말이면 자신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다소의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힘차게 ‘네’라고 긍정적인 대답을 해 도전의 의욕을 북돋운다.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초래되는 결과도 바뀐다. -이것이 벗의 신념이다. 한 회합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참석자에게 응원을 보내자 회장(會場)의 많은 사람들이 “네!”라며 거수했다. 그 때 선생님은 ‘손을 든다’고 하는 사소한 행위에도, 거기에는 모두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 민중이 찬동의 거수(擧手)를 해주는 ‘인(因)’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계속했다. - 진지하게 신심(信心)을 관철하면 작은 일 같아도 장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대공덕(大功德)이 된다. 그것은 너무나 대단한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믿을 수 없다, 라고 앞의 교사인 벗은 말한다. “반신반의(半信半疑)하던 아동도 힘차게 대답을 실천하다보면 모두가 훌륭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크게 변하기 위해 대단한 일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발밑에서부터 생기는 변혁을 거듭한다. 그 지속 속에서 위대한 인격은 구축된다. (白)   わが友に贈る2023年9月3日 　仏法に無駄はない。　全てに意味がある！　広布拡大のための　いかなる労苦も　自身を飾る福徳に！  寸鉄2023年9月3日 世界の青年と前進を期す本部幹部会。広宣流布即平和建設の大道を共に！　　　　　◇スポーツ部発足15周年。“負けじ魂”光る姿は皆の希望。我らも不屈の挑戦　　　　　◇「いよいよ道心堅固に」御書（新1606・全1184）。生まれ変わった心で前へ！宿命転換の劇を　　　　　◇南極解氷でペンギン雛1万羽溺死か。気候危機、待ったなし。足元から行動　　　　　◇特殊詐欺被害7割、固定電話がきっかけと。留守電等の活用を。油断大敵  名字の言教員の友の信念2023年9月3日 　ある小学校教員の友は毎年、夏休みが明けた新学期の初日、児童にこう話すという。「今日から気持ちも新たに、『はい！』と元気に返事をして過ごしましょう。それを続ければ、年末には自分の成長が実感できます」▼多少の困難に直面しても、元気に「はい」と前向きな返答をして、挑戦の意欲を湧かせる。心が変われば行動が変わる。もたらされる結果も変わる――これが友の信念だ▼ある会合で池田先生が参加者にエールを送ると、会場の多くの人が「はい！」と挙手した。その際、先生は“手を挙げる”という、ささいに見える行為にも、そこには皆が指導者になった時、民衆が賛同の挙手をしてくれる「因」になる、と語った▼そして、先生は続けた。――真剣に信心を貫けば、小さなことのようでも、将来、信じられないほどの大功徳となる。それはあまりにもすごいことなので、かえって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先の教員の友は言う。「半信半疑だった児童も、元気な返事を実践していくうちに、皆が立派な成長を遂げています」。大きく変わるために大層なことを始める必要はない。最も身近なところから、自分の足元からできる変革を重ねる。その持続の中で、偉大な人格は築かれていく。（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