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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추천 0 조회 495 25.02.08 12: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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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8 12:33

    첫댓글 일제시대 판결문.."호수 위 달 그림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69445

  • 25.02.08 13:35

    허상을 쫓아 계엄령을 발동했으니 나는 책임이 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허상을 보고 계엄을 계획했다니 정신병자네요.
    어린애들이 대통령 소꿉놀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안위가 달린 문제에 계엄으로 어떤 사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니 책임이 없다는 항변이군요.
    이게 더 심각하지요 정신병으로 자리를 유지할수 없는 금치산자가 국민의 대표로 앉아 국격을 문란하게 하고, 궁민을 혼돈속으로 몰아넣었으니 반역죄와 내란죄에 해당이 되나 나는 정신병자이니 금치산자로 판결을 내려달라는 말과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정신병자 판결을 받든 내란 반란범으로 판결을 받든 자리유지는 불가하지요.
    ㅎㅎㅎ 정신감정을 받아 정신병자가 아니면 내란 반역죄로 사형당해야지요.
    倭寇가 변호인단에 끼여있나 저런 비유를 가져온 게 궁금하네요.
    차라리 倭寇에 가서 판결을 받든지 기분이 더럽네요.
    명신이 주가조작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느낌도 들고,,,
    ㅎㅎㅎ 명신이가 소스의 주체인듯.
    4.15 총선이후 계엄을 위한 준비를 착수했고 그 과정과 계획이 다 밝혀졌는데 죄없는 달타령을 하니 뻔뻔함의 극치내요.

  • @치우 내란범들을 엄벌 처벌하라!!
    국힘당 해체하라!!
    태극기 부대 엄벌로 다스려라...

  • 25.02.08 19:56

    내란의 패자가 된것은 시대흐름을 모르고
    거사를 한 거죠.
    세상물정파악이 잘못된 것은 극미소한 부분이
    전체인양 정보가 부족한 멍텅구리가 위험이 닥치니
    칼을 피하는 방법으로 돌맹이를 취하여 던지려고 하다가
    돌맹이을 못잡아서 칼을 맞은 격이죠.

    상대를 꺾어보려고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데
    광대 코메디를 보는 것도 아니고 마술을 보는 거라고
    강변하니 동등한 생명체로서 공명감을 얻지 못하죠.

    최고권력에 취해서 자기위치가 어딘지 모르는
    철부지 같아서 땡전몇푼을 받아먹고 직업적 일거리로
    착각한 닭대가리들이 참으로 많다고 보여지기도 하죠.

  • 25.02.08 18:02

    여기저기 흔한 정신병자들, 넘쳐나는 쓰레기들,
    인간 쓰레기들의 휭설수설에 일회일비할 필요가 없다
    쓰레기들은 쓰레기대로 휭설수설하고
    쓰레기들끼리 끼리끼리
    웃고 떠들고 먹고 마이고 부르고 쓰고
    찾아가고 찾아오고 하는거라
    그게 쓰레기들의 생활본태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더 잘 알아본다

  • 25.02.08 18:07

    고민정,
    얘는 얼굴값으로 써준대로 읽는 아나운서를 하더니
    뭔 정치꾼 행세질을 할려고 하는지
    어느당에 있던
    어디에 있던
    민중의 의지와 지향이 뭔지를 모르는 인간은
    나서질 말아야 한다

  • 25.02.08 18:52

    오웅진 신부는 천주교 안에서도(특히 신부들) 사이에서 믿음성이 없다고 평이 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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