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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토라폐기론 자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초대교회!! 초대교회의 이방인 신자들은 야훼하나님의 명령(토라)을 지켰다.!!!(행15:13~18)
한기만(오바댜) 추천 0 조회 187 14.11.19 09:1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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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9 09:35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롬11;4-5)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행15;7-11)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행15;16-17)
    상기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 후(30일,45일 지난 후) 천년왕국에서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 대하여는 이사야,다니엘,계시록에서 말씀이 있으시며,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은 들림(불림,휴거)자와 첫째부활 자들입니다.

  • 14.11.19 09:43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이에 베드로는,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행15;1-21)

  • 14.11.19 21:50

    @산소캡슐 아래 여러분들의 댓글들을 살펴본 즉,
    상기 본문은 평범한 국어문장 수준입니다.
    더할 것도 없고 그대로 물 흐르는 대로 해석하시면 될 것입니다.
    문장흐름에서 벗어나는 해석은 본인들 스스로 국어문장의 한계수준을 내보인 것 뿐이라 봅니다.

  • 14.11.19 09:40

    글쓴 분의 성경 구절 인용과 적용이 전혀 안 맞고 야고보의 결론과 다릅니다.

    야고보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토라)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노라"(행15:24).

    어떤 그럴듯한 주석, 설명, 견해라도 성경이 직접 내린 이 결론과 다른 해석, 주장은 반성경적이요 거짓말입니다.

    위의 글은 '거짓 교사'의 전형적인 짜맞추기 해석입니다.

  • 14.11.19 10:20

    엄연한 성경 말씀을 자기식으로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거짓 교사들입니다.

  • 14.11.19 10:06

    한기만 형제님 어떻게 저 구절을 맘대로 토라를 따르라고 해석을 하죠??

  • 14.11.19 10:15

    아브라함의 울타리안으로 들어갈수있는 방법은??
    1, 육신의 할례
    2, 여호와의 도를 순종

    이스라엘공동체로 들어가는 방법은?
    1,육신의 할례
    2, 여호와의 도를 순종(명령, 법도 계명. 율례)

    초대교회공동체(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이스라엘)로 들어가는 방법
    1, 예수그리스도의 할례(마음의 할례-골2:11)
    2, 예수그리스도의 교훈순종(믿음의 도, 예수그리스도의 율법. 온전한 율법. 마음에 심어진토라)

    세가지 방법의 공통적인 구조는??
    1, 육신(마음의) 할례후에
    2, 하나님백성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나라의 법을 순종(의와 공도를 행하는---창18:19)

    교회시대에 하나님나라의 법을 변개, 폐기함으로 하나님나라백성의 정체성상실

  • 14.11.19 10:38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무할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를 받지 말라."(고전 7:18).
    주의 말씀과 달리 말하는 자는 거짓 교사입니다.

  • 14.11.19 10:55

    @theTruth 이는 육신의 할례가 마음의 할례로, 즉 예수그리스도의 할례로 그 정체성이 변화되는 시대를 강조하는것이지요
    즉 육신의 할례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는 영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모형과 그림자역할을 하는데..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므로 그 역할이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이후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여호와의 도가 마음판에 기록되면서 믿음의 도로 완전하게된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하나님나라의 법을 어기지않는 순수한 백성들입니다...영육간에 거룩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14.11.19 11:27

    @광남 바로 그겁니다.
    토라에 명시된 난지 8일 째 행하는 육신의 할례는 신약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토라가 모형과 그림자 역할을 하는 예입니다.

    고전 7:18절 말씀대로 무할례 상태에서 부름 받은 자는 더 이상 육신의 할례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게 순종입니다.

    토라는 예슈아님의 그림자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육신의 할례+마음의 할례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할례' 뿐입니다.
    앞으로는 허튼 소리하지 말고 진리대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 14.11.19 12:29

    @theTruth 저희들은 육신의 할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님들의 편견에서 그렇게 보여지는것이지요^^

    제가 위에서 주장한것처럼 예수님이전에는?
    1, 육신의 할례후에 여호와의 도(토라라고도 하지요)를 지키는것이 이스라엘백성들의 정체성이었지요
    2, 예수를 영접하면서 마음의 할례가 이루어지고 이후로는 여호와의 도가 믿음의 도(토라가 마음안에 기록)로 완전하게 이전된 법을 지키라는것입니다...즉 두돌판의 내용이 마음판에 기록된것이 믿음의 도인데 이 법을 마음으로도 완전하게 지키고...그렇게 지키다보면 육신의 행동을 통하여 나타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과는?
    예수를 영접한 우리들의 외적인 삶에서 율법순종의 모습이 드러나지요

  • 14.11.19 13:16

    @광남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마음 속에 말씀이 기록되면 율법의 명령(*육신의 할례-레12:3)에 따라
    육신의 행동을 통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할례를 받지 말라"(고전7:18)에 순종해야지요.

    크리스천들은 몸에 육신의 할례를 받아서는 안되듯이
    육신의 몸으로 행하는 안식일 준수, 절기 준수, 레위 제사장 체계에 따른 율법 등에
    순종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은즉 율법(토라)도 변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히 7:12).
    이와 달리 말하는 자는 무슨 주장을 해도 헛소리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이는 할례의 법(율법),
    믿음으로 혼의 안식을 누리는 자는 안식일 법을 굳게 세운 것입니다(롬3:31). ^^

  • 14.11.19 10:23

    아이구~!
    오늘도 이름값 하시려고 나오셨네요?
    수고가 많습니다만,
    성경 말씀은 님의 기만 전술이 쓰는대로 부패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군요~!
    한 기만 하려해도 소용없는 것이라는 것을 이미 말씀해 놓으셨으니
    기만 그만하시죠~!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 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골2:21~22)."

  • 14.11.19 10:47

    ㅎㅎㅎ 옳소....

  • 14.11.19 10:26

    야고보

  • 14.11.19 10:28


    우리가 듣기로는
    우리 가운데서 나간 몇몇 사람이

    말로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의 혼을 파멸시키며 말하기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그러한 지침을 준 적이 없노라.

    사도행전 (15:24)

  • 14.11.19 10:31

    @filter

    우리가 듣기로는
    한기만,,,광남 .토라이 교도 몇몇 사람이

    말로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의 혼을 파멸시키며 말하기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한기만,,,광남 .토라이 교도 그 이단들에게
    그러한 지침을 준 적이 없노라.

    사도행전 (15:24)

  • 작성자 14.11.19 11:22

    @filter

    필터님....
    성경을 잘보셔야합니다.

    그 말씀은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그것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후에는 토라를 준수해야지요
    그차이를 이해하셔야해요

    감사합니다...

  • 14.11.19 11:39

    @한기만(오바댜) 남에게 이해하라고 말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

    행15:1절은 구원받기 위해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 말이고
    행15:5절은 구원 받은 후에 그것들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 말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분파에 속한 어떤 믿는 자들이 일어나 이르되,
    그들(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행 15:5).

    행15:19절에 대상이 나옵니다.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괴롭히지 말고"-구원받은 자들.

    결론은 "지킬 필요가 없다"(행15:24)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성경을 잘 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1.19 12:18

    @theTruth ## 그들(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토론의 논지는
    1,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한후에도 육신의 할례후에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한다는 것과
    2, 예수를 영접한후에는 육신의 할례를 하지않아도 이스라엘백성의 정체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육신의 할레를 하지않고서도 마음에 새겨진 모세의 율법을 순종하면 이스라엘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1번과 2번 공통적으로 모세의 율법을 폐한다는 논의는 전혀 없는상태에서 오직 육신의 할례후냐?? 아니면 육신의 할례는 폐하였느냐??가 중심논의이지요

    모세의 율법을 폐하다니요?? 무슨소리냐??고 외칩니다(롬3:31--그럴수없느니라)

  • 14.11.19 13:45

    @광남 말씀하신 대로 할례만이 아니고 "할례와 율법"입니다.

    "...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행 15:5)
    할례는 필요없고 "모세의 율법은 지켜라"가 아니라 "할례와 모세의 율법" 둘 다입니다.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행 15:24)

    헷갈릴 일도 어려울 일도 없습니다.
    이와 달리 주장하면 거짓 교사입니다.

  • 14.11.19 16:20

    @theTruth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행 15:24)##

    이를 다시 원 의미대로 해석한다면?
    너희들가운데 이스라엘공도체로 들어오려면
    1, 육신의 할례를 받은후에(예수님이 오시기전의 방법대로)
    2,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한다고 가르쳤으나...

    그것이 아니라
    1, 육신의 할례는 모형과 그림자임으로 예수를 믿는것으로 대체되었다(그리스도의 할례--골2:11)
    2, 그러므로 이제는 마음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모세의 율법을 온 몸과 마음으로 지키면 되는것이다

    이같은 의미인데.
    잘못해석해서 육신의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동시에 폐하였다 하는것이지요

  • 14.11.19 17:07

    @광남 정반대로 말씀하신 듯 합니다.
    믿기 위해서는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이미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자들 역시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가 바른 해석입니다.
    이유는 행15:24절 뿐 아니라 행21:25절에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편지를 써서 결론을 내리되
    그들이(믿는 이방인들)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다만 우상들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하였느니라, 하니](행 21:25),

    잘못 해석할 여지 자체가 없지요.
    성경이 스스로 해석하니
    읽기만 하면 알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진리입니다.

    감사^^^

  • 작성자 14.11.19 12:16


    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알겟습니다.
    행15장은 이방인의 구원을 다루는 중요한 장입니다.

    행15:1~5절은 이방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유대인이 되는 것)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19절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러나 구원을 받은 이방인형제들을
    괴롭게 하지말고 우선 네 가지를 지키게 하고 나머지는 회당에서
    모세의 율법을 배우게 하라... 입니다.

    그리고 24절은 그 유명한 예루살렘선언입니다.
    내용은 다시 이방인 구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할례(유대인이 되는 것)나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

    이렇게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11.19 12:19


    많은 분들이 행15장에서 무너지는데
    그 의미를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이 영상을 유의해서 보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도행전15장 과연 모세의 율법은 폐해졌는가? (이방인의 구원 문제를 다룬 중요한 장)

    http://durl.me/7cb8yt

  • 14.11.19 13:27

    님같은 분이 무너진 예죠.

    행15:5절은 구원 받은 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이방인 신자들에게는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행15:24)는 편지를 쓰고
    유대인 회당에는 그런 편지를 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나머지는 회당에서 배우라."-이런 첨언은 좀 가증합니다.

    "그러므로 내 판결은 이러하니 곧 우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 (행 15:19).

    24절은 이방인 구원이 아니라 구원 받기 위해서도, 구원 받은 후에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19절에 그 대상이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동영상 볼 시간 있으면 차라리 성경을 보심이 좋겠습니다.

    그럼, ^^

  • 14.11.19 13:05

    @한기만(오바댜) 일 점 일 획도 변할 수 없다고 소리치던 한기만님과 광남님.

    님들은 수많은 점, 수많은 획을 변화시켜 인간의 사상을 가감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왜곡하여 변형한 자들이며
    영감된 성경을 무시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가르칩니다. 님들에게 합당한 형벌은 영원한 유황불이며 계시록 말씀처럼 생명나무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알고나 있습니까?

    1. 내용의 변개
    2. 히브리어 마태복음이 없는데 그것이 있다고 하고 그것을 기초로 말함.

    1, 2가 무서운 죄입니다. 사람인 주제를 뛰어넘으니 머리가 미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하니 미치는 것입니다.

  • 14.11.19 13:54

    @한기만(오바댜) 사도행전 15장이 논란이 되면 21:25절로 가서 확증하면 됩니다.
    야고보는 유대의 믿는 자들이 율법에 열심이라고 하면서 바울과 그 일행에게 성전에 가서 율법준수를 보여 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편지를 써서 결론을 내리되 그들이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다만 우상들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하였느니라, 하니](행 21:25).

    **믿는 이방인들에게는...이라고 편지를 보낸 대상이 명시되어 있지요.
    "그들(믿는 이방인들)이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15장과 같은 내용입니다.

    읽으면 알 수 있는 쉬운 진리입니다.

    그럼, ^^

  • 14.11.19 13:13

    사도행전 15장
    28절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20 저희가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읽고 그 위로한 말로 기뻐하더라

    오나 가나 토라만 보는 이 한기만은 거짓말을 고집부려 합니다.

    위의 구절에 율법이 없는데 할례도 없는데
    어쩌자고 미친 듯이 거짓말을 해댑니까?

    님이 성경의 저자라도 됩니까? 숨은 행간을 그리도 잘 알아요? 제 정신은 아닌 듯 합니다.

  • 14.11.19 13:12

    님이 하두 국어를 못하니 제가 설명합니다.


    성령과 우리는 === 예루살렘 교회의 결정을 전달하는 주체들.... 이 결정문의 주어... 주어가 분명하죠.
    아무 짐도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하다.--- 율법 지우지 않는다. 할례 지우지 않는다.

    억지로 '헬라인' 디도에게 할례를 받게 아니한 사도 바울을 지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추천 사항이 단지 29절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잘 된다. 평안하라. == 이것은 결어입니다.



    이 중간에 율법지켜라가 있다고요? 차라리 성경을 부정한다고 말을 하지

    님은 천국에 못 갑니다. 성경을 이렇게 왜곡하는 자치고 영생을 받을 자 없습니다.


    이 편지를 무리를 모아서 읽어주었습니

  • 14.11.19 13:15

    @주임재안에 님이 또한 속이는 것은 이들은 이미 믿는 자인데 바리새파 형제들이 다가와서 율법을 강조한 것 때문에 사도 바울과 논쟁하고
    예루살렘 교회에 사람을 보낸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 말한 바가 아닙니다.

    믿는 자들에게 더 이상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말자. 라는 것입니다.

    님이 고집부린다고 성경이 바뀌지 않습니다.
    님이 율법의 폐하여졌다는 단어도 수시로 나오는데 자꾸 그러지 맙시다.

    님의 영혼이 불쌍합니다.

  • 14.11.19 13:19

    **** 무지한 자들의 거짓말 ******* 숨기기를 잘 함.

    사도행전 15장
    1절을 봅시다.

    어떤 사람들이 --- 이들은 후에 나오지만 바리새파 형제들입니다.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 유대인이겠지요.
    형제들을 가르치되 ---- 이미 구원얻은 자를 형제라 하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받아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에게 가르칩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 할례만 받어요? 온 율법을 다 지키라 하죠. 유대인으로 만들려는 토라교도와 같은 입장이죠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 지금은 복음이 오래 퍼져 예수님만 믿어도 구원얻으니
    이런 말은 안 하지만 (이것이 토라교도와 이들의 차이점임)
    지금은 신부단장이라고 미혹한다.

  • 14.11.19 13:24

    15장 1절에는 할례를 받아라. 라는 15장의 서론에 해당하죠.
    이 논쟁의 결과가 바로 위의 28절-31절 입니다.

    이 결과에 할례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없죠.. 무거운 짐 지우지 말자. 라고 하죠..

    도대체 성경을 읽는 것인지 소설을 쓰는 것인지

    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뭐가 뭐지도 모르고 마구 섞습니까?
    영원한 유황불이 멀지 않습니다.


  • 14.11.19 13:33

    로마서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15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토라교도는 사도 바울을 정신병자로 묘사하는군요... 기독교인이 아니라 님들이

    1) 율법을 세운다 에서 이 율법을 제사법포함하지 않죠. 의식법... 도.. 손 안 씻으면 죄가 되느냐? 아니죠
    동물제사 필요없습니다. 성전이 없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제물이시니..

    이걸 부정해요? 부정하고 싶으면 하세요

  • 14.11.19 13:33

    이 땅에서 뭘 믿든지 님들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죽으면 유황불이 기다리니 각오는 하시지요.

    동물제사 필요없습니다.

    그러면 율법이 완성된 것입니까? 존속됩니까? 동물제사를 드려야 율법이 그대로 일 점 일 획도 흐트러지지 않은 것일텐데

    님들이 머리 아프겠습니다. 이제 남은 건 하나인데 예수님의 희생제사는 부정하면 됩니다.
    님들이 말하는 바는 이것이니 그걸 부정해야죠. 십자가를 부정하고.. 심플하게 하세요. 뭘 주저합니까?
    누가 막습니까?
    지금까지 말한 걸 다 부정하는 자들이...

    그리고 예수님이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심의 의미도 모르죠?

    이 둘은 유대인과 이방인인데
    율법이 있으면 둘이 하나되기 힘들죠...

  • 14.11.19 13:40

    @주임재안에 * 로마서 3:31과 에베소서 2:15 의 충돌을 뭐라 하실라나요?

    답 : 예수님의 십자가로 개혁된 율법이고, 이 말씀이 우리에게 복음으로 왔으므로(벧전 1:25) 우리는 율법을 지킬 필요없고(행 15장) 오직 거룩한 율법 곧 우리에게 복음으로 제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성령받고 (갈 3장) 행위, 율법을 의지하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진 자로다 라고 사도 바울이 그러는데 님들의 거짓말을 따라가면 안되죠.

    님들은 성경 한 구절도 제대로 해석 못하는데 성령충만한 성경 13권의 저자 사도 바울을 따라가야지요.
    거짓말은 이제 그만 합시다.

  • 14.11.19 13:38

    @주임재안에 성전이 없어서요?
    그러면 거의 2,000년동안 유대인이나 여러분들은 율법을 다 어기며 살앗는데 아직 목숨이 붙어있다는게 신기하네요.
    하나님이 율법을 안 지켜도 살려주시고..

    그러면 최소한 성의를 보여 구렛나루라도 기르시지.. 그게 뭐가 어렵다고 그것도 안 다듬으십니까? 어이가 없죠?

  • 14.11.19 13:42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들이요
    말로는 안다 하나 동물제사를 아직도 주장하니

    율법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없음을 대답도 못하고 내빼는 심챗토라나
    광남이나 한기만이나 다 거짓되고 가증된 자들입니다.

    율법에 예수님 피가 있어요? 없죠??
    그런데 율법으로 구원얻으라고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가 결정문을 써서 보냈다고요?

    천국 못 들어갈 소리만 합니다.
    심플하게 보세요.. 율법으로 죄씻습니까? 그랬습니까?

  • 14.11.19 13:45

    그러면 또 물어봅시다. 구원 이후의 죄는 뭘로 씻죠? 율법? 예수님의 보혈?

    당연히 예수님의 보혈인데 예수님이 율법 말고 은혜와 진리, 죄사함을 주셨으면 예수님안에서 다 처리됩니다.

    예수님이 이리 하여 영생을 주셨건만 왜 다른 길로 미혹합니까? 죄가 적은 줄 압니까?

    계속 그리 하면 병원 약 드시게될 것입니다.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 14.11.19 16:24

    @주임재안에
    님께서는 온전한 토론을 하시려면....한번 질문하고 또 답변을 듣고...그 답변을 토대로해서 다시 질문하는것이 보편적인데...

    님은 아예 님이 혼자 질문하시고...또 답변도 혼자하시고..또 혼자 스스로 질문하시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시는군요^^^

    그러니 님과의 정상적인 토론이 어렵다는것입니다.....어렵군요^^^
    토론의 기본적인 매너도 모르시고...또한 예의가 없어요....

  • 14.11.19 19:42

    @광남 님이 논할 지성이나 영성은 없어 보이니 그냥 계십시오.

  • 14.11.19 19:45

    @광남 그러면 질문만 합니다.

    1. 율법에 보혈이 있는가?

    이 질문에 심챗토라도 도망가서는 안 나타납니다.

    님이 대답해보세요.


    2. 구원 이후의 죄는 뭘로 씻죠? 율법으로 씻습니까?

    두 가지 질문에 대답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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