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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가 이방인 새신자들에게 헌정한 토라준수 규정
(행 15:13-18)
그들이 말을 마치자, 야고보가 대답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제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중에서 자기 백성을 삼으시려고 그들을 찾아오신 이야기를 시몬 곧, 베드로가 전해 주었습니다. 예언자들의 말도 이것과 일치합니다. 예언서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일이 있은 뒤에 내가 다시 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짓겠다. 폐허가 된 곳을 다시 짓고 바로 세우겠다. 그러면 살아 남은 사람들과 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방인들이
나를 찾을 것이다. 이것은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이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알게 한 일이다.’
야고보는 누구인가?
야호슈아(예수)님의 동생이며, 초대교회의 기둥이며, 메시아닉 공동체의 최종 결정자로써 야고보는 안디옥 논쟁에 결론을 내린다. 모든 장로들과 사도바울 포함해서 모든 사도들은 야고보의 권위을 받아들인다. 개신교에서는 사도바울이 갑이지만 초대교회에서는 야고보가 갑이다.
야고보는 베드로 주장의 근거로 타나크 선지서를 찾아낸다. 예루살렘 장로들은 타나크를 해석할 권위는 있었지만, 타나크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주제넘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졌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수고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굳게 붙든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한다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쓰여있다
야웨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다
위의 말은 다 같은 뜻으로써 이방인들이 야웨 하나님의 명령을 지킨는 것을 말한다.
신명기의 말씀처럼 이방인들도 야웨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만 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는다고 증거하고 있다.
(신 28:9,10)
여러분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고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대로 산다면,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을 여호와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실 것이오.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만으로도 땅 위의 모든 사람이 여러분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야웨 하나님의 토라 명령을 지킨다는 말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행 15:19,20)
그러므로 내가 판단하기로는, 하나님께로 돌아온 이방 형제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에게 편지를 써서, 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음식을 먹지 말 것과 음란한 행동을 하지 말 것과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고보가 나열한 네 가지 규정 중에 두 가지는 토라에서 직접 인용한 것이고 나머지 두 가지는 토라를 범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유출해 놓은 전통적인 해석에 근거한다.
이스라엘에서 유대인과 함께 사는 이방인들도 이 명령에 연관되어 있다.
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음식을 먹지 말 것과 -
(레 17:8,9)
백성에게 또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칠 때는, 그 제물을 회막 입구로 가져와서 여호와께 바쳐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유대인들은 우상숭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지된 방법으로 드려진 어떤 희생제물 고기라도 먹을 수 없는 것으로 이 명령을 해석 적용했다. 정결한 동물이라도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는 먹지 않았다.
이교도들은 우상에게 바치는 제물과 음란한 예식을 같이 행했다.
야고보는 이방인들이 성경에서 금지하는 이런 이교도의 풍습에서 떠날 것을 권면하는 것이다.
(계 2:14)
하지만 몇 가지 네게 책망할 일이 있다. 너희 가운데 발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무리들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느냐? 발람은 발락을 시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도록 부추겼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고, 음란한 죄를 지었던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음란한 행동을 하지 말 것과 -
레위기 18:6-26 은 다양한 음란한 행동에 대해서 기록한다.
[26] 너희는 내 가르침과 규례에 복종하거라. 너희는 이런 역겨운 죄를 하나라도 짓지 마라.
이스라엘 백성이나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도 그런 죄를 짓지 마라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라고 -
(레 17:13,15)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먹어도 되는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았을 때는, 그 피를 땅 위에 쏟고 흙으로 덮어라.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저절로 죽었거나 다른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으면,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온몸을 씻어야 한다. 그는 저녁 때까지 부정하고, 그 뒤에야 깨끗해질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 명령을 목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까지 확대해서 해석했다.
피를 먹지 말라고 -
(레 17:10)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피를 먹으면, 나는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그를 내 백성에게서 끊을 것이다.
토라의 규정을 없애거나 철회하는 대신 야고보와 사도들은 규정을 문자그대로 적용할 뿐아니라
확대해서 이방인들에게 적용시키고 있다.
예루살렘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밖에 사는 이방인들에게도 적용된다!!
야고보는 왜 이 네가지 규정만을 선택했을까?
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모든 이방인들을 우상숭배자로 규정했다.
그리고 우상숭배를 죄중에서 최악의 하나로 여겼다.
그들의 논리에 의하면 이방인 메시아닉이 유대교로 완전히 개종하기 위한
모든 전통적인 개종절차와 예식을 거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우상숭배자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야고보는 전통적인 유대교에서 정한 개종절차가 아닌, 이방인 개종자들이 스스로 우상숭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뭔가가 필요했던 것이다. 야고보가 제안한 네 가지 규정은
이교도의 여러 성전 예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다.
네 가지 규정을 정한 사도들의 의도는 모든 토라 준수로부터 이방인을 예외로 하는 것이었다면
그리고,크리스천의 생활규범을 위해서 네 가지 규정만이 모든 모세의 토라를 대치하는 것이었다면, 분명히 더 많은 논란이 일어났어야 한다.
물론 이방인들은 신명기 6:5절의 명령으로부터 예외가 아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물론 레위기 19:18절도 마찬가지다.
너는 복수하지 말며 네 백성의 자손에 대하여 원망을 품지 말고,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할지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예슈아가 이 두 가지 명령을 모든 명령 중에 제일임을 보증하셨다.
베드로 또한 이미 두번에 걸쳐서 하나님은 이방인 메시아닉과 유대인 메시아닉 사이에 구분을
두지 않음을 증거했다. 그럼으로 우리는 (바울과 함께) 베드로는 두 종류의 메시아닉 회중 사이에
구분이나 차별을 두는 결정에 대해서 반대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오늘날에도 야고보가 정한 이방인 개종자들을 위한 네 가지 규정은 완벽하지 않음을 모든 크리스천들이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 오늘날 모든 교회들은 새신자 양육 프로그램으로 이것보다 더 많은
규정과 교리들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사도들 또한 이방인 개종자들이 추가적인 훈련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야고보는 이방인 메시아닉을 위한 제자양육 프로그램으로 모세의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바울 또한 모세의 글(토라)을 유대인과 이방인 메시아닉 모두를 위한 양육교재로 추천하고 있다
(딤전 4:13; 딤후3:16).
(딤전 4:13)
내가 갈 때까지 열심히 성경(토라)을 읽고 사람들을 권면하며 잘 가르치십시오.
(딤후 3:16)
모든 성경 말씀(토라)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진리를 가르쳐 주며,
삶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 줍니다. 또한 그 잘못을 바르게 잡아 주고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도시마다 모세의 율법을 선포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모세의 글을 읽어 왔기 때문입니다.”
야고보는 이방인 개종자들이 다른 메시아닉들과 함께 안식일마다 이미 회당에서 토라와 토라준수에 대해 배우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행 15:22-29) <이방인 신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회가 자기들 중에서 몇 사람을 뽑아서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뽑힌 사람들은 신자들 가운데서 지도자로 있던 바사바라고 불리는 유다와 실라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 편에 이러한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여러분의 형제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모든 이방인 형제에게 문안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몇 사람이 여러분에게 가서, 우리가 시키지도 않은 말을 해서 여러분을 혼란에 빠뜨리고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몇 사람을 뽑아 사랑하는 형제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자기 목숨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쓴 편지의 내용이 사실임을 분명히 하려고 그들과 함께 유다와 실라를 보냅니다. 여러분에게 다음에 말하는 요구 사항 이외에 다른 어떠한 짐도 지우지 않는 것이 성령과 우리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우상에 바친 제물과 피와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마십시오. 그리고 음란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마십시오. 이런 일만 지키면 잘 될 것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성령님이 보기에도 좋았다라는 말은 이전에 경건하지만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 고넬료 가정에
성령이 임한 사건을 가르킨다 (행 10장). 권고사항의 이유에 대해서 베드로와 야고보는 둘다
이 사건을 전례로 삼고 있다.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예루살렘 장로들은 안디옥에 편지를 전할 대표단을 보낸다.
사도들의 공문을 왜 토라를 준수하는 사도들과 같은 유대인 메시아닉을 통해 안디옥에
보냈는지를 안다면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이 상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눈여겨 볼 것은 안디옥에 보낸 사도들의 공문은 전혀 구원과 죄사함 받는 방법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요즘말로 하면 야호슈아(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은 후 새신자 교육 지침 또는
새신자가 갖춰야될 기본 요건 정도 되겠다. 물론 이 공문이 성경전체를 요약한 것도 아니요
신앙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행 15:30-35)
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 안디옥으로 내려갔습니다. 안디옥에서 신자들을 불러 모으고 그 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그 권면의 말씀을 읽고 기뻐했습니다. 유다와 실라는 예언자이므로 신자들을 권면하며 그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얼마 동안, 머물다가 평안히 가라는 신자들의 인사를 받고 자기들을 보낸 사람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여러 사람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였습니다.
안디옥에 있는 메시아닉들은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할 때 받아야만 하는 할례에 대한
예루살렘의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했다. 예루살렘에서 온 사역자들은 안디옥에 좀 더 거하면서
가르치는 사역을 했다.
물론 유대인과 이방인 메시아닉 사이에는 어떤 갈등도 일어나지 않았다.
만약 안디옥에 있는 이방인 메시아닉들이 예루살렘의 결정을 이방인들은 더 이상 토라를
준수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이해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지역교회에서는 인종에 근거한
두 종류의 교회 구성원이 생겨남을 의미한다.
1, 안디옥 교회에서 이방인들은 토라의 명령 중 네 가지의 규정만 따르면 된다면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온 사역자들은 유대인 메시아닉들에게만 계속해서 토라를 준수할 것과 그들에게만 토라를 가르쳤다라면 교회가 하나됨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2, 유대인 메시아닉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면서 성회로 모여 예배를 드리고 이방인 메시아닉들은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면서 성회로 모여 예배를 드렸을까?
3, 유대인 메시아닉들은 계속해서 정결한 음식법을 따라 깨끗한 동물만 먹고, 이방인 메시아닉은
온갖 더럽고 부정한 동물들을 음식으로 섭취했을까?
4, 유대인 메시아닉만 성경의 절기와 달력을
준수했으며, 이방인 메시아닉들은 이방인의 절기와 세상의 달력을 임의로 따랐을까?
5,토라도 유대인 메시아닉만 배우고 이방인 메시아닉은 더 이상 배우지 않았을까?
6,이런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상황들을 고려해서 유대인과 이방인 메시아닉들은 인종을 기준으로
해서 서로 구분하고 분리해서 신앙생활을 했을까?
7,만약 토라를 준수하는 바울과 같은 유대인 메시아닉이 오늘날 개신교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다고
상상해 보자. 상상이 가기나 할까?
예루살렘 결정이후 안디옥 교회에서 후속 문제점들이 생기지
않고 그 어떤 논란이 생기지 않았다는 사실로 보건데 이방인 개종자들은 유대인 메시아닉이 준수
하는 똑같은 타나크(구약)의 규정들을 배우고 준수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대인 메시아닉과 이방인 메시아닉 사이에는 구분이 없음을 베드로가 간증했고 (행 15:9,11),
바울이 여러 편지에 언급했고 (갈 3:28), 그리고 예슈아가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셨다
(마 28:19-20).
사도들의 결정은 태어날 때부터 유대교에 몸담았던 유대인 메시아닉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닌
율법을 평생 접해보지 못한 말그대로 생짜 이방인 메시아닉 개종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다.
사도들의 결정은 메시아닉 유대인들만 율법을 계속해서 준수하고, 모든 이방인들에게는 모세
율법을 면제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다.
일부 바리새파 할례당 유대인 메시아닉은 물론 이방인 개종자들이 할례를 바로 받지 않아도
된다고 결정한 예루살렘 공의회 사도들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고 끝까지 받대했다.
바울 서신서는 이 문제를 다시 언급하고 있다. 바울은 유대인 메시아닉들이 이방인 메시아닉을
동등하게 대접할 것과 이방인들은 메시아 안에서 동등한 형제임을 확실하게 했다.
디모데의 할례
(행 16:1-3)
바울이 더베를 방문하고 루스드라에 이르렀을 때, 마침 디모데라는 젊은 제자가 그 곳에 있었습니다. 디모데의 어머니는 유대인으로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었으나, 아버지는 그리스인이었습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의 신자들에게 평판이 좋았습니다.
바울은 전도 여행에 디모데를 데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의 아버지가 그리스인이라는 것을 그 지방에 사는 모든 유대인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이방인 초신자들에 대한 자격요건에 대한 야고보의 결정 이후 바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바울은 할례에 대해 신약 성경 다른 곳에서 언급을 했지만서도, 분명한 것은 크리스천/메시아닉의
할례를 합당한 규범으로 인정했다.
베뢰아 사람들은 바울의 설교를 비판, 확인, 평가하다
http://blog.naver.com/joshuala/130177826057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롬11;4-5)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행15;7-11)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행15;16-17)
상기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 후(30일,45일 지난 후) 천년왕국에서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 대하여는 이사야,다니엘,계시록에서 말씀이 있으시며,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은 들림(불림,휴거)자와 첫째부활 자들입니다.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이에 베드로는,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행15;1-21)
@산소캡슐 아래 여러분들의 댓글들을 살펴본 즉,
상기 본문은 평범한 국어문장 수준입니다.
더할 것도 없고 그대로 물 흐르는 대로 해석하시면 될 것입니다.
문장흐름에서 벗어나는 해석은 본인들 스스로 국어문장의 한계수준을 내보인 것 뿐이라 봅니다.
글쓴 분의 성경 구절 인용과 적용이 전혀 안 맞고 야고보의 결론과 다릅니다.
야고보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토라)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노라"(행15:24).
어떤 그럴듯한 주석, 설명, 견해라도 성경이 직접 내린 이 결론과 다른 해석, 주장은 반성경적이요 거짓말입니다.
위의 글은 '거짓 교사'의 전형적인 짜맞추기 해석입니다.
엄연한 성경 말씀을 자기식으로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거짓 교사들입니다.
한기만 형제님 어떻게 저 구절을 맘대로 토라를 따르라고 해석을 하죠??
아브라함의 울타리안으로 들어갈수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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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무할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를 받지 말라."(고전 7:18).
주의 말씀과 달리 말하는 자는 거짓 교사입니다.
@theTruth 이는 육신의 할례가 마음의 할례로, 즉 예수그리스도의 할례로 그 정체성이 변화되는 시대를 강조하는것이지요
즉 육신의 할례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는 영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모형과 그림자역할을 하는데..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므로 그 역할이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이후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여호와의 도가 마음판에 기록되면서 믿음의 도로 완전하게된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하나님나라의 법을 어기지않는 순수한 백성들입니다...영육간에 거룩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광남 바로 그겁니다.
토라에 명시된 난지 8일 째 행하는 육신의 할례는 신약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토라가 모형과 그림자 역할을 하는 예입니다.
고전 7:18절 말씀대로 무할례 상태에서 부름 받은 자는 더 이상 육신의 할례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게 순종입니다.
토라는 예슈아님의 그림자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육신의 할례+마음의 할례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할례' 뿐입니다.
앞으로는 허튼 소리하지 말고 진리대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theTruth 저희들은 육신의 할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님들의 편견에서 그렇게 보여지는것이지요^^
제가 위에서 주장한것처럼 예수님이전에는?
1, 육신의 할례후에 여호와의 도(토라라고도 하지요)를 지키는것이 이스라엘백성들의 정체성이었지요
2, 예수를 영접하면서 마음의 할례가 이루어지고 이후로는 여호와의 도가 믿음의 도(토라가 마음안에 기록)로 완전하게 이전된 법을 지키라는것입니다...즉 두돌판의 내용이 마음판에 기록된것이 믿음의 도인데 이 법을 마음으로도 완전하게 지키고...그렇게 지키다보면 육신의 행동을 통하여 나타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과는?
예수를 영접한 우리들의 외적인 삶에서 율법순종의 모습이 드러나지요
@광남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마음 속에 말씀이 기록되면 율법의 명령(*육신의 할례-레12:3)에 따라
육신의 행동을 통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할례를 받지 말라"(고전7:18)에 순종해야지요.
크리스천들은 몸에 육신의 할례를 받아서는 안되듯이
육신의 몸으로 행하는 안식일 준수, 절기 준수, 레위 제사장 체계에 따른 율법 등에
순종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은즉 율법(토라)도 변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히 7:12).
이와 달리 말하는 자는 무슨 주장을 해도 헛소리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이는 할례의 법(율법),
믿음으로 혼의 안식을 누리는 자는 안식일 법을 굳게 세운 것입니다(롬3:31). ^^
아이구~!
오늘도 이름값 하시려고 나오셨네요?
수고가 많습니다만,
성경 말씀은 님의 기만 전술이 쓰는대로 부패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군요~!
한 기만 하려해도 소용없는 것이라는 것을 이미 말씀해 놓으셨으니
기만 그만하시죠~!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 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골2:21~22)."
ㅎㅎㅎ 옳소....
야고보
우리가 듣기로는
우리 가운데서 나간 몇몇 사람이
말로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의 혼을 파멸시키며 말하기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그러한 지침을 준 적이 없노라.
사도행전 (15:24)
@filter
우리가 듣기로는
한기만,,,광남 .토라이 교도 몇몇 사람이
말로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의 혼을 파멸시키며 말하기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한기만,,,광남 .토라이 교도 그 이단들에게
그러한 지침을 준 적이 없노라.
사도행전 (15:24)
@filter
필터님....
성경을 잘보셔야합니다.
그 말씀은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그것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후에는 토라를 준수해야지요
그차이를 이해하셔야해요
감사합니다...
@한기만(오바댜) 남에게 이해하라고 말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
행15:1절은 구원받기 위해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 말이고
행15:5절은 구원 받은 후에 그것들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 말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분파에 속한 어떤 믿는 자들이 일어나 이르되,
그들(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행 15:5).
행15:19절에 대상이 나옵니다.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괴롭히지 말고"-구원받은 자들.
결론은 "지킬 필요가 없다"(행15:24)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성경을 잘 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theTruth ## 그들(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토론의 논지는
1,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한후에도 육신의 할례후에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한다는 것과
2, 예수를 영접한후에는 육신의 할례를 하지않아도 이스라엘백성의 정체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육신의 할레를 하지않고서도 마음에 새겨진 모세의 율법을 순종하면 이스라엘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1번과 2번 공통적으로 모세의 율법을 폐한다는 논의는 전혀 없는상태에서 오직 육신의 할례후냐?? 아니면 육신의 할례는 폐하였느냐??가 중심논의이지요
모세의 율법을 폐하다니요?? 무슨소리냐??고 외칩니다(롬3:31--그럴수없느니라)
@광남 말씀하신 대로 할례만이 아니고 "할례와 율법"입니다.
"...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행 15:5)
할례는 필요없고 "모세의 율법은 지켜라"가 아니라 "할례와 모세의 율법" 둘 다입니다.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행 15:24)
헷갈릴 일도 어려울 일도 없습니다.
이와 달리 주장하면 거짓 교사입니다.
@theTruth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행 15:24)##
이를 다시 원 의미대로 해석한다면?
너희들가운데 이스라엘공도체로 들어오려면
1, 육신의 할례를 받은후에(예수님이 오시기전의 방법대로)
2,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한다고 가르쳤으나...
그것이 아니라
1, 육신의 할례는 모형과 그림자임으로 예수를 믿는것으로 대체되었다(그리스도의 할례--골2:11)
2, 그러므로 이제는 마음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모세의 율법을 온 몸과 마음으로 지키면 되는것이다
이같은 의미인데.
잘못해석해서 육신의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동시에 폐하였다 하는것이지요
@광남 정반대로 말씀하신 듯 합니다.
믿기 위해서는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이미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자들 역시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가 바른 해석입니다.
이유는 행15:24절 뿐 아니라 행21:25절에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편지를 써서 결론을 내리되
그들이(믿는 이방인들)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다만 우상들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하였느니라, 하니](행 21:25),
잘못 해석할 여지 자체가 없지요.
성경이 스스로 해석하니
읽기만 하면 알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진리입니다.
감사^^^
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알겟습니다.
행15장은 이방인의 구원을 다루는 중요한 장입니다.
행15:1~5절은 이방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유대인이 되는 것)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19절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러나 구원을 받은 이방인형제들을
괴롭게 하지말고 우선 네 가지를 지키게 하고 나머지는 회당에서
모세의 율법을 배우게 하라... 입니다.
그리고 24절은 그 유명한 예루살렘선언입니다.
내용은 다시 이방인 구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할례(유대인이 되는 것)나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
이렇게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행15장에서 무너지는데
그 의미를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이 영상을 유의해서 보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도행전15장 과연 모세의 율법은 폐해졌는가? (이방인의 구원 문제를 다룬 중요한 장)
http://durl.me/7cb8yt
PLAY
님같은 분이 무너진 예죠.
행15:5절은 구원 받은 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이방인 신자들에게는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행15:24)는 편지를 쓰고
유대인 회당에는 그런 편지를 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나머지는 회당에서 배우라."-이런 첨언은 좀 가증합니다.
"그러므로 내 판결은 이러하니 곧 우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 (행 15:19).
24절은 이방인 구원이 아니라 구원 받기 위해서도, 구원 받은 후에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19절에 그 대상이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동영상 볼 시간 있으면 차라리 성경을 보심이 좋겠습니다.
그럼, ^^
@한기만(오바댜) 일 점 일 획도 변할 수 없다고 소리치던 한기만님과 광남님.
님들은 수많은 점, 수많은 획을 변화시켜 인간의 사상을 가감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왜곡하여 변형한 자들이며
영감된 성경을 무시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가르칩니다. 님들에게 합당한 형벌은 영원한 유황불이며 계시록 말씀처럼 생명나무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알고나 있습니까?
1. 내용의 변개
2. 히브리어 마태복음이 없는데 그것이 있다고 하고 그것을 기초로 말함.
1, 2가 무서운 죄입니다. 사람인 주제를 뛰어넘으니 머리가 미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하니 미치는 것입니다.
@한기만(오바댜) 사도행전 15장이 논란이 되면 21:25절로 가서 확증하면 됩니다.
야고보는 유대의 믿는 자들이 율법에 열심이라고 하면서 바울과 그 일행에게 성전에 가서 율법준수를 보여 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편지를 써서 결론을 내리되 그들이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다만 우상들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하였느니라, 하니](행 21:25).
**믿는 이방인들에게는...이라고 편지를 보낸 대상이 명시되어 있지요.
"그들(믿는 이방인들)이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15장과 같은 내용입니다.
읽으면 알 수 있는 쉬운 진리입니다.
그럼, ^^
사도행전 15장
28절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20 저희가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읽고 그 위로한 말로 기뻐하더라
오나 가나 토라만 보는 이 한기만은 거짓말을 고집부려 합니다.
위의 구절에 율법이 없는데 할례도 없는데
어쩌자고 미친 듯이 거짓말을 해댑니까?
님이 성경의 저자라도 됩니까? 숨은 행간을 그리도 잘 알아요? 제 정신은 아닌 듯 합니다.
님이 하두 국어를 못하니 제가 설명합니다.
성령과 우리는 === 예루살렘 교회의 결정을 전달하는 주체들.... 이 결정문의 주어... 주어가 분명하죠.
아무 짐도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하다.--- 율법 지우지 않는다. 할례 지우지 않는다.
억지로 '헬라인' 디도에게 할례를 받게 아니한 사도 바울을 지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추천 사항이 단지 29절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잘 된다. 평안하라. == 이것은 결어입니다.
이 중간에 율법지켜라가 있다고요? 차라리 성경을 부정한다고 말을 하지
님은 천국에 못 갑니다. 성경을 이렇게 왜곡하는 자치고 영생을 받을 자 없습니다.
이 편지를 무리를 모아서 읽어주었습니
@주임재안에 님이 또한 속이는 것은 이들은 이미 믿는 자인데 바리새파 형제들이 다가와서 율법을 강조한 것 때문에 사도 바울과 논쟁하고
예루살렘 교회에 사람을 보낸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 말한 바가 아닙니다.
믿는 자들에게 더 이상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말자. 라는 것입니다.
님이 고집부린다고 성경이 바뀌지 않습니다.
님이 율법의 폐하여졌다는 단어도 수시로 나오는데 자꾸 그러지 맙시다.
님의 영혼이 불쌍합니다.
**** 무지한 자들의 거짓말 ******* 숨기기를 잘 함.
사도행전 15장
1절을 봅시다.
어떤 사람들이 --- 이들은 후에 나오지만 바리새파 형제들입니다.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 유대인이겠지요.
형제들을 가르치되 ---- 이미 구원얻은 자를 형제라 하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받아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에게 가르칩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 할례만 받어요? 온 율법을 다 지키라 하죠. 유대인으로 만들려는 토라교도와 같은 입장이죠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 지금은 복음이 오래 퍼져 예수님만 믿어도 구원얻으니
이런 말은 안 하지만 (이것이 토라교도와 이들의 차이점임)
지금은 신부단장이라고 미혹한다.
15장 1절에는 할례를 받아라. 라는 15장의 서론에 해당하죠.
이 논쟁의 결과가 바로 위의 28절-31절 입니다.
이 결과에 할례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없죠.. 무거운 짐 지우지 말자. 라고 하죠..
도대체 성경을 읽는 것인지 소설을 쓰는 것인지
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뭐가 뭐지도 모르고 마구 섞습니까?
영원한 유황불이 멀지 않습니다.
로마서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15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토라교도는 사도 바울을 정신병자로 묘사하는군요... 기독교인이 아니라 님들이
1) 율법을 세운다 에서 이 율법을 제사법포함하지 않죠. 의식법... 도.. 손 안 씻으면 죄가 되느냐? 아니죠
동물제사 필요없습니다. 성전이 없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제물이시니..
이걸 부정해요? 부정하고 싶으면 하세요
이 땅에서 뭘 믿든지 님들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죽으면 유황불이 기다리니 각오는 하시지요.
동물제사 필요없습니다.
그러면 율법이 완성된 것입니까? 존속됩니까? 동물제사를 드려야 율법이 그대로 일 점 일 획도 흐트러지지 않은 것일텐데
님들이 머리 아프겠습니다. 이제 남은 건 하나인데 예수님의 희생제사는 부정하면 됩니다.
님들이 말하는 바는 이것이니 그걸 부정해야죠. 십자가를 부정하고.. 심플하게 하세요. 뭘 주저합니까?
누가 막습니까?
지금까지 말한 걸 다 부정하는 자들이...
그리고 예수님이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심의 의미도 모르죠?
이 둘은 유대인과 이방인인데
율법이 있으면 둘이 하나되기 힘들죠...
@주임재안에 * 로마서 3:31과 에베소서 2:15 의 충돌을 뭐라 하실라나요?
답 : 예수님의 십자가로 개혁된 율법이고, 이 말씀이 우리에게 복음으로 왔으므로(벧전 1:25) 우리는 율법을 지킬 필요없고(행 15장) 오직 거룩한 율법 곧 우리에게 복음으로 제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성령받고 (갈 3장) 행위, 율법을 의지하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진 자로다 라고 사도 바울이 그러는데 님들의 거짓말을 따라가면 안되죠.
님들은 성경 한 구절도 제대로 해석 못하는데 성령충만한 성경 13권의 저자 사도 바울을 따라가야지요.
거짓말은 이제 그만 합시다.
@주임재안에 성전이 없어서요?
그러면 거의 2,000년동안 유대인이나 여러분들은 율법을 다 어기며 살앗는데 아직 목숨이 붙어있다는게 신기하네요.
하나님이 율법을 안 지켜도 살려주시고..
그러면 최소한 성의를 보여 구렛나루라도 기르시지.. 그게 뭐가 어렵다고 그것도 안 다듬으십니까? 어이가 없죠?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들이요
말로는 안다 하나 동물제사를 아직도 주장하니
율법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없음을 대답도 못하고 내빼는 심챗토라나
광남이나 한기만이나 다 거짓되고 가증된 자들입니다.
율법에 예수님 피가 있어요? 없죠??
그런데 율법으로 구원얻으라고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가 결정문을 써서 보냈다고요?
천국 못 들어갈 소리만 합니다.
심플하게 보세요.. 율법으로 죄씻습니까? 그랬습니까?
그러면 또 물어봅시다. 구원 이후의 죄는 뭘로 씻죠? 율법? 예수님의 보혈?
당연히 예수님의 보혈인데 예수님이 율법 말고 은혜와 진리, 죄사함을 주셨으면 예수님안에서 다 처리됩니다.
예수님이 이리 하여 영생을 주셨건만 왜 다른 길로 미혹합니까? 죄가 적은 줄 압니까?
계속 그리 하면 병원 약 드시게될 것입니다.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주임재안에
님께서는 온전한 토론을 하시려면....한번 질문하고 또 답변을 듣고...그 답변을 토대로해서 다시 질문하는것이 보편적인데...
님은 아예 님이 혼자 질문하시고...또 답변도 혼자하시고..또 혼자 스스로 질문하시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시는군요^^^
그러니 님과의 정상적인 토론이 어렵다는것입니다.....어렵군요^^^
토론의 기본적인 매너도 모르시고...또한 예의가 없어요....
@광남 님이 논할 지성이나 영성은 없어 보이니 그냥 계십시오.
@광남 그러면 질문만 합니다.
1. 율법에 보혈이 있는가?
이 질문에 심챗토라도 도망가서는 안 나타납니다.
님이 대답해보세요.
2. 구원 이후의 죄는 뭘로 씻죠? 율법으로 씻습니까?
두 가지 질문에 대답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