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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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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거꾸로 가는 다육 단풍
천리향 추천 0 조회 70 20.10.05 19: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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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5 19:25

    첫댓글 성장기라서 그런가봐요

  • 작성자 20.10.05 20:07

    그러겠죠~^

  • 20.10.05 19:57

    반항의 왕 중2 인가봐요.
    중2손녀 사진 찍자 그럼
    고개 푹 숙이고~
    핸폰으로 얼굴 가리고~ㅜㅜ

  • 작성자 20.10.05 20:07

    ㅎㅎ저희 조카도 그랬었는데

    똑같나봐요

  • 20.10.05 21:18

    그래도 천리향님네 정원은 가을이 왔다요~ㅎ 이뻐요. 울집 누다는 초록이가 좋은갑다요ㅋ

  • 작성자 20.10.06 11:48

    저희집 다른누다는 초록초록해서
    난간대로 올렸어요

  • 20.10.05 21:19

    햇살아래
    넘 이쁘네요

  • 작성자 20.10.06 11:47

    감사합니다~^

  • 20.10.06 00:15

    천국의 계단 멋져유👌👌

  • 작성자 20.10.06 11:47

    그쵸
    몇촉 더 있었음 풍성해서 보기좋을듯해요

  • 20.10.06 08:04

    거꾸로든 바로든 살아만 주면 땡큐죠

  • 작성자 20.10.06 11:46

    가을이라고 욕심이 생겨서
    이뻣으면 싶어요

  • 20.10.06 10:06

    천국의계단이 작은 분? 난 엄청 큰 분인 줄요ㅎ

  • 작성자 20.10.06 11:46

    길이만 길고
    둘레가 삼세치정도 될거예요

  • 20.10.06 12:31

    천국의계단은 다육이과가 아니죠?

  • 작성자 20.10.06 22:02

    호호호
    몰라요~^
    그냥 주셔서 키워요

  • 20.10.06 19:19

    사춘기 반항인가봐요.
    냅두세요.
    그럼 다시 그자리로 돌아오겠지요.
    천국의 계단 저 예쁜 계단 밞고가면 천국이 나올까요.

  • 작성자 20.10.06 22:03

    그래서
    사뿐사뿐 발고 걷다보면 나와서
    천국의 계단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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