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과 주말의 제주여행코스 아이들과 약속한 어린이날의 아침이였다. 어빠오늘은어디가 냐며 묻는다. 그냥놀러갈꺼야라고 말하며,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를 떠올려본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는 아이들의 에너 지를 충분히 소비하고올수있는 제주여행코스이다. 뛰고 뒹굴고 놀이를 즐길수있는 곳으로 제주관광지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중으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는 실내 관광지로 써 장마 철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선택해볼만한 제주여행코스 추천지이기도 하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를 가는일정의 날씨는 좋았다. 앞을 볼수없을정도의 눈부심으로 잔뜩기대에 부풀어있는 아이들을 손을잡거 걸어본다. 이맘쯤의 아이들은 부모보다 앞서 가게된다. 이곳저곳 둘러보며 거대한 캐릭터를 보며 저것보라며 손가락을 가르키기도 한다. 캐릭월드 아이들기준이아닌 가족과함께 할수있는 공간으로 나또한 가볼만한곳이라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놀수있는공간에서 잠시 부모들도 동심에 빠져볼만한곳이다.
캐릭터를 알아보는 둘째가 먼저 뛰어간다. 아빠 아빠 하며 사진 찍어달라며 방가워하는 표정과함께 어색한 미소를 띄며 모두가 펼쳐보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본다. 이사진은 2013년 5월 5일의 사진이다. 캐릭터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볼때가 과연 언제쯤일까 미래를 생각해본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의 입구에서부터 아이들은 시선의 변화에따려 변하는 액자를보며 갸우뚱 갸우뚱 살펴본다 좌에서 우로 바뀌는 액자속의 그림을보며 잠시 3차원의 세계로 빠져들듯 웃어가며 괜시리 디스플레이의 뒷면에 머가 숨어있나 가까이가보곤하지만, 벽이 막히고 만다.
디지털에서 아날로그에 빠진 아이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관심도에따라 많다고 생각이 된다. 다른때면 주말이나 휴일 그리고 날씨가 좋지않은날 휴대폰게임과 티비에 시간을 더많이 보낸다. 특히 날씨가 좋지않은날에는 크게 가볼만한곳이 없다. 그때 찾아낸곳이 캐릭월드 였고, 아이들은 많은 관심 을 갖고 놀이터 인마냥 시간가는줄모르고 오래 머물러 있는다.
에너지 넘치는 둘째는 인체를 표현한 미끄럼틀에 몸을 던진다. 입구는 어두워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순식간에 미끄럼틀이라는 것 이외 다른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직 한글에 서툰 둘째는 몸으로 매달리고 올라가고 뛰는것을 좋아한다. 수차레 오가며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는다. 큰아이는 지루하지 않은듯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기념촬영할수있는 공간이 많이있다. 요즘의 부모들은 카메로보다 휴대폰을 먼저 꺼낸다. SNS 로 현장의 모습을 올려반응과 덧글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휴대폰으로 즐겨봤었던 두더지 게임을실제로 해본다.
코스변환시점에 민속놀이중하나 투호놀이를 해본다. 투호놀이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킨다고하지만, 들어가지 않아 승부욕을 일깨우게 해주는 전통놀이이다. 실패를 많이하더라도 다시 주어 시도해보는 도전 심또한 자극하기도 해주는 놀이이기도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치지 않았으면 하는 놀이중하나이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의 이곳에서 아이들은 처음 착시현상을 격는다. 엄마아빠와 같이갔던 이마트의 무빙워크를 생각 하며 조심스레 발을 딛어보지만 형태만있을뿐 아무변화 없다. 짧은 코너 이지만, 잠시후 속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의 볼거리중 남녀노소 즐겨볼만한 것이 있다.
로봇공연이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에는 로봇들이 많이있다. 엄마아빠의 어릴적에 보았던 태권브이와 초등학교때 보았던 트렌스포머 애니메에션에 등장했던 로봇 캐릭터들이 전시되어있는 방면 공연하는 로봇이 인기이다. 유압 공압 전기모터의 여러가지 방법의 원리로 로봇은 프로그램에 짜여진대로 하나 틀림없이 같은동작으로 현대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에 모드들 신기해하며 구경에 빠져 있다
그림에 관심이 없을줄알았던 둘째에게 새로운점을 발견했다. 일러스트의 캐릭터 그림에 대한 관심으로 오래 머물러있고 형에게 무언가를 설명해주고있었다. 재밌는 그림에 호기심을 갖게되고 어떤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해보고 있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는 그림과 현실로봇 그리고 체험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있어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여행을 오는 아이들을 둔 가족팀들에게 추천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에서 아이들은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는거같다. 일반적으로 봐왔던 책과는 달리 손끝에서 움직임에 눈에서 보여지는 영상에 그저 신기해한다. 원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크아이는 화면을 기웃거리며 이러저리 센서동작을 손으로 가려보기도 하고 책을 들쳐보기도 한다. 부모가 보지못한 부분과 어떤것을 느꼈는지 알수는 없지만 충분히 무언갈 느끼고 경험하고 온것은 분명해 보인다.
새로운경험을을 통한 부분에대해서는 꼭 질문과 답변 생각을 묻고 설명해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라 생각이된다. 느낀점을 듣고 기억해주고, 다시 물어보며, 이때를 떠올리게 해준다면, 이날에 아이가 쓰는 일기는 다른때와 확연이 다른 일기를 쓰게된다. 내가 기억하는 7살과 10살때의 손에 쥐어본 캐릭터가있다면, 아톰과, 마징가 였다 만화영화로 보왔던 스머프 초등학교때 봤던 중학교 성장과정에서 재밌게 봤던 수많은 캐릭터들이 전시되어있었다. 그로인해 잠시 동심으로 빠질수 있었던 곳이였던거 같다.
아이들은 펀테마파크에서 정신없이 또 뛰어놀게된다. 입구에 전시되어있는 무게감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한번쯤 봐왔던 고철들은 요즘아이들이 보기 힘든 부분중하나이다. 기계의 푸품과 고철이 용접되어 다양한 형태의 조각을 형성하게된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의 이 코스에 오게되면 반듯이 고철이라는 주제로 아이들 에게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이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펀테마파크 코스이기도 하다.
온갖 버려질것으로 만들어진 폐타이어와 고철들은 다시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져 전시되어있다 단순 전시되어있는 것만아닌 재미와 즐길거리로 더욱더 의미있는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의 펀테마파크라 생각을 해보게된다. 다양한 3d 게임을 즐길수있는 부스가 많이있었다. 아이들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게임이 시작이된다. 뛰고 손을 휘드르고, 좌우로 움직이게 되고 단순 작은화면에서 해왔던 게임보다 더욱더 스릴있어해 보인다.
제주여핸코스 펀테마파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억이된다. 아이들이 처음 경험할수있는 부스가 많이있다. 탱크는 조작은 신선하다. 골프공과 공기압으로 발사가된다. 아이들은 우렁차고 큰 탱크의 발사대에 올라 탱크 라는 위력을 작지만, 느끼게될거라 생각이든다. tv 나 마트에서 탱크를 본다면 관심을 갖게될 부스 이기도 하다.
4d관은 눈으로보는것만으로 아찔함을 경험할수있는 영상으로 눈을 감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면 어른들이 체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된다. 제주여행코스 펀테마파크의 준비된 부스는 다양하다 어떻게 즐겼느냐에따라 아이들에게 자랑거리가 생길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주여행코스 캐릭월드 정보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할인권문의: 064-748-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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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주도를 손에 담다. 원문보기 글쓴이: 게릴라스냅CS
첫댓글 와아~ 아이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신나서 정신없었네요 ㅎㅎ
여기 생긴지 얼마안됐나봐요
캐릭월드 저도 가고싶다는 ㅎㅎ
형제 사이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