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19살난 딸이 남자친구가 폭행해서 죽은 사건을 검찰이 풀어준게 말이되냐고요,,,
아니 조건이고 나발이고,,,,이거 돈이 얼마나 많으면 곳곳에서 살인하고도
떳떳하게 다니는 세상이 된건지,,,,우리나라 가해자들 돈만 많으면 그냥 누구라도
죽이고 다녀도 뒤에서 얼마나 비웃겠냐고,,,,,,,,전주지검 사건도 안그래도 열받는데...
돈 돈 돈이면 다 되는 세상,,,,,,,,,,,,,,,,,
엄마의 피눈물을 안다면 이러면 안되는데....검사,변호사,판사,,,,,니네들,,,
비질란테라고 드라마가 있는데,,,
비질란테 내가 하고싶네요..........그래서 저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들 아픔 조금은
씻어 드릴수 있는.....씻지 못해도 한이 되시진 않게 비질란테 해야할듯...
증거없이 안잡힐 자신있고,,,,30년을 빵에서 살았는데,,,,악마들이라도 처단해서
조금은 지난삶을 위로해야할거 같네요,,,,,,,,,,,,
한때는 징역안의 전설이었는데,,,,,,,,,,,그냥 마무리하고 사라지려 하는데...
왜 이렇게 세상에는 악마들이 많은지,,,,,,,,,거제 남자친구놈,,,,,,,군산동창놈,,,,,,,,,,등등
풀어준 검사...판사....당신들 악마를 죽음을 경험하지 못했을거에요,,,,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세상 가장 소중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그냥 교통사고라도 어쩔수 없는 자연재해로 죽어도 세월호,이테원,,,사고처럼
그리 보내도 너무 아픈데....폭행을 당해서 죽고 벌도 못주고 가해자는 pc방부터
온갖곳을 놀러다니고.........검사는 풀어주고,,,,,,,,,,변호사 얼마짜리 사서 어떤 변호를
한지 몰라도한지 몰라도 살인을하고 낄낄대며 웃고 다니는거,,,,,,,,,용납이 안되네요...
보여줄께,,,,아주,,,,,,,천천히,,,,,,세상에 저런 악마들이 있으면 너무 아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