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이 아시고 선물해보고 추천도 해본
보편화된 선물 아이템 알아볼까요?
캐나다 브랜드인 팀호튼에서 핫초코나 프렌치 바닐라
데이비드스티의 많고 다양한 종류의 차
차, 쿠키, 시럽, 열쇠고리 등 메이플 관련
고디바, 푸디스, 페레로로쉐, 린트 등 유명한 초콜릿
미스비키, 붐치카팝 등의 과자
(개인적으로 미스비키 할라피뇨 맛 최고입니다)
오메가 쓰리, 글루코사민, 레드로 열등의 각종 영양제
독특한 향신료와 조미료
아이스와인
세포라 숍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
러쉬샵에서 배스볼등의 뷰티 제품
(개인적으로 배스볼과 헤어 제품 추천해요)
부담 없는 가격 좋은 퀄리티 BBW 핸드솝
(어느 집이나 가면 화장실에 비치돼있더군요)
밴쿠버만 20년 넘게 산 제가 선물해본 그 외 깨알 아이템 몇 가지도 알려드릴까 해요
스타벅스 리유져블컵 (2종류: 콜드만 가능한 것과 핫도 가능한 컵)
그리고 스타벅스 리저브 컵
(한국에선 스타벅스 관련된 물건은 다 좋아하더라고요)
텀스 소화제
(심지어 같은 타이레놀이라도 캐나다가 더 잘 든다며 사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다소 신기해하는 껌
말린 과일
코스코 대용량 피넛버터
(저는 딸기잼을 더 좋아하는데요
피넛버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대용량이라는 메리트가 있지요
피넛버터로 가끔 콩국수를 해 먹는데 맛있답니다 )
코스코 대용량 랩
(저희는 한번 사면 최소 몇 년은 쓰는 것 같아요)
코스코 돌돌이 테이프
(역시나 5개 묶음 대용량으로 저렴히 판매해서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챕터스 인디고에서 판매하는 방울소리 젤리캣 인형
(한국에서 방울소리 나는 젤리캣은 찾기도 힘들고 방울소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캐나다 젤리켓 소리가 더욱 청량하다 하네요)
어떠세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나만 알기 아까운 좋은 아이템
좋은 팁이 있다면 우리 함께 공유하고 소통해요 ^^
첫댓글 택배 프로모션 또 언제하나요? ㅎㅎㅎ
현재로서는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