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주루 코치의 쓸데없는 항의가 게임을 망쳐놓네요

[찬헌 어린이 화이팅]

오늘 게임은 스크의 김태균 주루코치의 쓸데없는 항의가 게임을 망쳐놓네요

김태균의 신경전이 결국 잘던지던 주키치 투수를 망친게 아닌가 봅니다.

앞으로는 감독과 투수코치 수석코치를 제외한 코치들은 항의할수 없는

규정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케이스케]

근데 사실.. 우리도 뭐라 할건 없습니다. 우리도 박종훈감독이 먼저 심리전 한거니깐요 역으로 당하고 말았지만

[대구LG지키미]

진짜 sk가 점점 미워집니다..

[롤로노아]

심리전에 흔들리지않는 스크선수들이 대단한거죠. 그런심리전에 말려든 엘지가 아직은 약한거고요. 아무튼 짜증지대로 납니다..
다혈질인 주키치가 좀더 마인드 컨트롤이 됐어야하는데....

[엘~지에 이병규~]

공감100배입니다. 슼과 우리 선수들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보이더군요.... ㅡㅡ;;

[엘~지에 이병규~]

감독님의 이승호 보크 이후 어필이... 오히려 우리에겐 독이 되었지요. 몇개정도 투구한 이후... 그럴때 항의했음 모를까, 보크 이후 항의, 그것도 좀 길어져서 오히려 안정을 되찾았죠

[Power]

먼저 보크를 들고 나온건 박종훈 감독이지요 그게 오히려 독이 되고 말았어요
심판이 보크를 선언 했는데 뭐 더 보탤라고 항의 오히려 되맞은 꼴이되고 말았쓰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