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속에 뒤돌아 보는 장항 & 군산여행입니다
오렛만에 다시 돌아보는 장항 서천 그리고 군산
많은 변화속에 그러나 옛 시절 그모습 그대로 간직한
그모습에서 추억속에 여행 입니다
저 멀리 옛 시절의 장항 제련소 굴뚝입니다
1936년 일정시대 일본 사람이 건축하고 70년대
다시 재 건축했다고 합니다
옛 장항 송림 백사장
지금은 전망대 가 자리 잡고 4층을 올라가면
주위 전망을 할수 있는 명소 입니다
백사장과 갯벌 입니다
그 엣날 백제의 멸망과 의자왕의 슬픈 이야기가
간직 한 곳 이지요
나당 연합군이 진격 하면서 당나라 소정방은 이곳으로
상륙하고 결국 백제는 멸망 하고 의자왕과 2만의
백제 신하 백성이 포로가 돼어 이곳에서 당나라로 압송 됍니다
그 앳날 슬픈 역사는 흔적도 없고 바다는
말없이 드나 듭니다
군산입니다
군산 이성당 빵집입니다 단팟빵으로 유명하고 빵사려 긴줄에 결국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 처습니다
첫댓글 친구님! 오랜만이네.ㅎ
군산 좋은데 갔다오셨네.
군산은 볼거리도 많지만 회가
푸짐하고 싸다고 소문났던데 회는
많이 드셨는가 궁금하네.
내가 꼭 한번 가고싶은곳중 하나여!ㅎ
그려 오렛 만이네
군산도 좋은곳이지만 서천 장항도
볼만 해요
가정의달 이라 그런가 여행이 잦네요,,ㅎ
무더운 6월이 오기전에... 많이 많이 휘리릭 하삼..ㅎ
그러고 보니 가정의 달이네요 ㅋㅋ
@양진마 헌디.. 제수씨가 넘 젊고~~~~~~~~~~~~~~~~~~~~~~이쁘당!~~ㅎ
@뜬구름. 형님 무엇이 드시고 싶어세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