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쿨단호박한입정도
안녕 엿★이들?
자게에 올려서 6명의 여시들이 웃고(울고)가서 혼자 메바여와봤어>_< 모바일여시라 사진 한꺼번에올라가뮤ㅠㅠㅠㅠㅠㅠ
지난주 기말이 끝난 남치니와 함께 가평의 한 펜션에서 핫한속옷 이벤트와 함께 뜨거운 밤*-_-*을 보낸 뒤 짐을 챙기고 나오는 참이었읍니다.
문앞 비닐에 검은 무엇인가 붙어져있었읍니다
확대해서 찍어보았읍니다......
(픽업버스 기다리는 동안 잤잤flying하는 벌도 보았지만 촬영실패 또르르ㅠㅠㅠ)
문제있음 댓글로 살살알려주세요♥
문제없음 일욜에 집에서올라오는 남친과 파리들 따라함ㅎ
카페 게시글
메이드바이여시
메바여
파리의_성생활.jpeg (프랑스 파리 아님 주의 모바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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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내가 살다살다 파리새끼 잤잤까지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파리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퀄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ㅊ....ㄱ.....
정말 파리너무 하내 공공장소에소! 심지어 ㄷㅊㄱ라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밬ㅋㅋㅋ존나웋겈ㅋㅋㅋ
나도하고싶다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파리까지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하면서 별동물 잤잤을 다보네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