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사가 올라왔네요.
제발 시즌 아웃아니기를....기도했지만....둘 다 시즌 아웃이네요.
부상에서 돌아온 이주연이나...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던 키아나나...둘다 잘하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주연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복귀까지는 최소 9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는 왼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들었다. 복귀까지는 6개월 정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선수 모두 내년 1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두선수 다 안타깝네요... ㅜ.ㅜ
너무 안타까워요 슬퍼요 신인상 올스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직관갔었는데 선수들의 비명소리와 울음소리가 아직도 선하네요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잘 재활하고 더 건강하게 코트에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부상소식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