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 김치를 좋아하는데
사먹기는 비싸고 감질나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간다고
총각무 없으니
총각무와 사촌지간은 될거같은
무우김치 라도 원없이 먹고살고 있네요
종아리만한 무우 2~3개정도 담그면
한동안은 걱정 없네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보름 내지 한달은 지나서 먹으면 ㅋ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중딩 딸아이가
국물을 연신 떠 먹으며 아 진짜 맛있다 그러네요
천연 요구루뚜
소금에 절였다
새우젓 까나리만 넣고 대충 휘리릭 담궜어도
사먹는 김치에 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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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 (총각김치 대신 무우김치)
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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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
25.03.17 18: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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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직접 만드시는건가요!? 대단하세요!
움하핫 ㅋㅋ
이거 엄청 간단 하면서 저는 대충
아마 초딩도 할수 있을 만큼
우왕 맛있어보여용!
맨날 자랑만 해대고 나눠주는건 1도 없고
언제 맘 먹고 나눔도 해야할텐데
죄송하고만요 ㅜ
저희 아이들도 초등학생되면 김치국물 퍼먹었으면 싶은데... 그모습이 상상이안되는걸보니 어려울거같네요 ㅠ 편식쟁이들..
깍두기나 무우김치쪽은 애들이 접근하기 그나마 쉬운 품목이니
무우로 아버님이 해보세요
집어주면 겨우 먹는 울 집 작은아들도 이건 잘 먹어요
조카들 편식 심한애들 저희집 오면 제가 다 잡아놓는데 ㅋ
지네집 돌아가면 도로아미타불
저희집 보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