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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ing지만。。 162cm/65kg -> 53.5kg 어제 미샤 55사이즈 옷샀어요! ^^
날비웃던너,죽었스! 추천 0 조회 9,218 08.03.14 08: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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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4 09:15

    첫댓글 와~~ 축하드려요~~~ 근데 미샤 아울렛 어디에요?? ^^;

  • 작성자 08.03.15 00:26

    아래 답글 봐주세요 ^^

  • 08.03.14 09:51

    와와와.. ㅠ_ㅜ 부러버요 저도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어용

  • 08.03.14 10:55

    부러워요 살찌셨을때 몸무계랑 키가 지금저랑 똑같으시네요ㅜㅜㅜㅜㅜㅜㅜ

  • 08.03.14 11:36

    정말 부러워요.. 키가 나랑 같은데..

  • 08.03.14 15:49

    걷기만해서 빠지신거예요? 파워워킹?

  • 작성자 08.03.15 00:26

    오직 걷기... ^^ 다른 건 한 거 없어요 ^^ 화이팅이에염~

  • 08.03.14 15:56

    진짜 부러워요^^ ㅎㅎ 축하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15 00:27

    사실 65에서 62까지 빠지는 데에 한 2-3달, 그거 한참 유지하다가, 요즘 갑자기 삘꽂혀서 쭈욱 빠진게 한 6개월 정도 걸렸어요 ^^

  • 작성자 08.03.15 00:24

    축하 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여의도에 큰 미샤 아웃렛 매장이 있긴 한데, 그런 데는 저렴해봤자고, 전 2001아웃렛에 미샤매장 입점한 데서 샀어요! 싼 것들은 니트 한 3만원, 자켓 5만원 정도에 파는데, 사실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 ^^ 전 집 근처라 혹시나 해서 가본 거였거든요. 하지만 2001 아웃렛 큰 매장들은 다 미샤 입점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산 곳은 당산역 ㅋ

  • 08.03.15 11:42

    축하드려요~~ 저도 어여 살빼야겠어요.. 목표는 49키로

  • 08.03.15 23:27

    축하드려요~나도 얼른 예전몸무게로 돌아가야겠다..

  • 08.03.16 12:49

    부럽다..........매일 와서 볼꺼야..... 화이팅~!!

  • 08.03.16 19:50

    진짜 부럽당... 저두 살빼서 우리아들 돌잔치때 가느다란 턱선을 보여주고파...

  • 08.03.17 10:36

    축하합니다^^ 근데 미샤 아울렛은 어디있나요? 흐흐~

  • 08.03.17 16:07

    캐부럽

  • 08.03.17 20:46

    역시....적게 먹는게 정말 중요하는군요!!ㅜㅜ 부러와요~~

  • 08.03.19 16:48

    와우~행복하시겠어요 저두 그렇게 될래요

  • 08.03.21 14:32

    오우~ 축하요~~ 미샤ㅜㅜ 작년에 살빼서 샀다가..짐 단추도안잠궈진다눈 ㅠㅠ

  • 08.03.22 14:53

    제 꿈의 사이즈네요. 미샤 55 ^^ 근데 원래 미샤는 77 안나오는데... ^^;

  • 08.03.24 23:00

    너무너무축하드려요~>_<

  • 08.04.23 13:43

    저두 그렇게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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