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과 이재명이 대장동 시한 폭탄 안고 자폭하고 있다.

[신남자천사]

[칼럼] 문재인과 이재명이 대장동 시한 폭탄 안고 자폭하고 있다.

[칼럼] 문재인과 이재명이 대장동 시한 폭탄 안고 자폭하고 있다.


 

  


문재인 윤석열총장 임명장 주며 살아있는 권력도 철처수사는 덮으라는 지시
윤석열 총장 울산시장 부정선거 수사하자 조국 추미애시켜 수사팀 공중분해
문재인 대장동 비리 철저 수사 지시해 놓고 수사 대상자 이재명과 회동


 

드루킹 댓글 사건 경찰이 증거 인멸 후에 검찰에 넘겨 특검으로 밝혀내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윤석열 수사팀 수사해 법원에 넘겨 질질 끌며 재판중
이재명 대장도 비리도 문재인 지시로 덮기에 급급해 특검해야 밝혀질 전망
 
   

검찰지휘는 민주당 박범계가 장관, 경찰지휘 민주당 전해철 행안부 장관
화천대유 수상한 자금 흐름을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4월에 경찰에 넘겨
유동규와 김만배에 모든 비리를 덮어씌워 꼬리 자르기식 수사로 마무리하려
 

 
  

 

문재인 철저 수사 지시는 철저하게 비리 덮기 지시
문재인이 검·경에 대장동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면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면담을 했다. 을 추진한다고 한다.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중심인물로 수사의 초점이 이재명 관련 여부다. 그런데 문재인이 수사 지시를 내려놓고 뒤에선 수사 대상자인 이재명과 회동을 했다.
문재인이 검경에 철저 수사 지시한 것은 이재명 면죄부 줄 수 있게 빨리 매듭을 지시였다. 수사 대상자 이재명을 문재인 만난 것은 대장동 비리는 더 이상 수사 말라는 지시였다.
문재인 수사 지시의 초점이 ‘철저’보다는 ‘신속’에 있다고 한다. 야당의 특검 요구를 차단하고 대선 악재를 서둘러 털고 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문재인 수사 지시에 민주당 지도부는 곧바로 “적극 환영하고 공감한다”고 했다. 대장동 비리 덮기가 계획된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다.
말도 않되는 윤석열 고발사주 비리는 윤후보를 4가지 로 입건해 놓고 검경 공수처가 총동원되어 수사를 하고 있지만 나오는 것은 없다.
문재인은 이재명 후보에게 “후보 지명을 축하하며 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재명 후보 손을 들어줬다.
검찰은 대장동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 16일만 에야 압수 수색을 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창문 밖으로 던진 휴대폰도 찾지 지 않고 덮으려 했으나 경찰이 찾아 냈다.
 
 

 

 

 

검찰은 증거인멸 시간 준 후에 여론 눈치 봐가며 소환 조사
문재인 드루킹 댓글 사건은 경찰이 질 질 끌면서 증거를 인멸한 후에 자료를 검찰에 넘겨 덮으려 했지만 특검을 통해 진실이 밝혀져 김경수 경남지사가 옥살이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주도한 울산시장 부정선거 수사를 막기위해 조국 추미애 시켜 검찰개혁 핑계로 수사팀을 공중분해시켰다. 그러나 다행이 수사 내용이 법원에서 재판중인데 재판을 질질 끌고 있다. 이재명 대장동 비리도 문재인 지시로 증거인멸 덮기에 급급하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는 증거 인멸할 시간을 충분하게 준 뒤에 마지못해 여론 눈치 봐가며 소환했다
경찰은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4월에 넘겨받고도 5개월 동안 수사를 뭉갰다. 사건 관련자들이 입을 맞추고 증거를 은폐할 시간을 충분하게 준 것이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 이해타산이 걸린 문제라 은폐 조작은 계속 들통이 나고 있다.
더구나 검찰 지휘권자는 민주당 의원 박범계가 법무장관이고 경찰 지휘권자역시 민주당 의원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다. 이재명의 측근인 유동규(구속)와거액 뇌물 로비 혐의를 받는 김만배에 모든 비리를 덮어씌워 꼬리 자르기식 수사로 마무리하려고 여론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선출되고도 경기지사직에 연연한 것은 사퇴할 경우 경기도와 성남시에서 우후죽순으로 양심선언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입단속 위해서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재명은 최근 경기도 행정부지사도 전격교체한 것은 내부 입단속 용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국감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고 증인 채택도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어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면죄부용 수사 쇼’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부동산 정책실패와 부동산세 폭탄에 분노한 민심에 또 대장동 비리가 터졌다. 대장동비리는 공영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대장동 주민 땅을 헐값에 사들이고 아파트는 가격 상한제 적용 받지 않고 매도하 조단위 이익을 이재명과 그패거리들이 독식했다. 대장동 비리에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 이재명 대선 승리위해 덮으려한다면 국민혁명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스스로 자폭을 재촉하고 있다. 2021.11.18
관련기사
- [사설] 文 수사 지시는 ‘대장동 면죄부용 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오피니언] 사설 대장동 일당 구속만료 임박…背任(배임) 윗선 수사 끝내 뭉개나
'與 이재명 대장동 의혹' 시민들 분노에 궁지 몰린 성남시청···과연 답변은?
대장동 핵심들, 박영수 로펌 사무실서 사업 설계정영학·정민용, 공모지침서 논의
[사설]“대장동 주범들 박영수 로펌서 회동” 朴 당장 소환조사해야동아일보
[사설] 대장동 수사 이미 '미진'…특검 언제까지 시간 끌 건가
"본인 회사에 본인 아파트 팔고 또 팔아… 정영학, 비자금 31억 조성"정영학
"지금 특검 해도 대선 전에 못 끝내"… '이재명 조건부 특검' 민주당의 꼼수다
[현장] 김만배, 화천대유 배당금으로 산 수원 농지… 5개월 만에 4배 올랐다
대장동 수사 지지부진한데… 與 “검찰수사 끝나고 특검”검찰의 성남시 배임 의혹 수사,
[사설] 대장동 수사 한 달간 태업, ‘특검 여야 교차 지명’ 검토할 만하다조선일보
[사설] 기자단 피하려고 ‘빗장’ 건 검찰총장, 뒤늦게 “언론 자유 보장”조선일보
[단독]‘백현동 담당’ 성남시 前 도시주택국장… 개발업자 김인섭과 수년간 지역 모임
[단독]‘李 변호사비 대납의혹’ 기업에… 檢, 강제수사 아닌 자료 임의제출 요구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