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span data-ke-size="size20">딱 보니까 하나님 자녀구먼<br>누구 딸이라고...?<br><br>잠시 키워 달라고 맡겼더니<br>갑자기 뜬금없이 자기 딸이라고 우기네<br><br>진짜 아버지 입장에서 섭섭하지 않으실까<br><br><br>마태복음 23:9<br><span style="color: #006DD7;">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br>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br>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br></span><br><br>솔직히 자기가 만들었으면<br>분명히 자기 빼닮은 아들 만들었겠지<br><br>안 봐도 뻔~~~~~~<br><br><br><br><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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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의 딸 도둑질하면 잡혀 갑니다.
회개하시고 제자리에 원위치 !!!
최군은 숨쉬는거 빼고 다거짓말....
베씨는 숨쉬는 것도 거짓말~
죽은 자가 무슨 숨을 다 쉰다고?
@TeaTime
다니는 교회가 어디라고?
어느교단 무슨교회?
@베냐민
이사야 6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새하늘 새땅 교회 건물은 왜 묻는 것이냐
베씨 네가
하나님이 계신 곳을 모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