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언급
김어준 : 오늘 제가 12시에 국회에 가서 그 다음 내용은 저한테 연락하지 마시고. 다음 얘기는 전혀 할 생각이 없으니까 이 두 분한테 물어보십시오. (두 분 = 김병주. 박선원)
박선원 : 워낙 심한 이야기여서. 살벌하고 심한 이야기여서 안 믿기실거지만.
김병주: 과방위에 김어준 참고인으로 가시죠? 봐 주시구요. 이들의 야욕이 어떤건지 정확히 좀 이해하고, 우리가 같이 토요일날 꼭 탄핵이 될 수 있게 여론 좀 모아주십시오.
마무리.
출처 남초에서 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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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발언에 대해서 김병주 & 박선원 피드백이 있을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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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어준도 박선원 김병주한테 팩쳌 요청했고 두 분 다 믿을 수 있는 분들이니까 기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