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홍나무(배롱나무)의 전설을 아시나요?
꽃말은 : 떠난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랍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이 착한 청년과 처자가 서로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청년의 직업이 상인인지라
먼나라로 장사를 떠나게 되어 청년은 떠나면서
처자에게 돌아오면 결혼하기로 약속을 합니다.
험한 바다를 오가다 보니 너무 위험해서 약속을 했지요.
내가 살아 돌아오면 흰 깃발이 ....
만약에 죽어서돌아오면 빨간 깃발일거라고요.
청년이 장사를 떠나고 처자는 높은 언덕 위에서 매일 매일
배가 돌아 오기만을 기다렸지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배가 돌아옵니다.
그런데 배에는 빨간 깃발이 나부끼고 잇었어요.
그걸 본 처자는그데로 바다로 뛰어내려 죽고 맙니다.
청년은 살아 돌아 왔는데 왜 깃발은 빨간것일까요?
배가 돌아오는 길에 바다의 해룡을 만나 싸우다가
청년이 해룡의 목을 베었는데 해룡의 피가 깃발을 빨갛게
물들인것을 몰랐던 겁니다.
청년은 슬피 울며 장례를 치룬후에 묘옆에 나무를 하나 심었는데
나무에서 꽃이 피었는데 이꽃이 백일동안이나 피어 있었다해서
백일홍이라는 이름이 붙혀 졋다고 합니다.
백일홍꽃은 백일동안 세번를 피고 지고 한다더군요
백일홍꽃이 세번째 피고지면은 더운 여름이 가고
옥수수가 여물면서 추수의 계절 가을이 온다고 합니다
횐님들 올여름 잘 견뎌내어 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