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성 역무원이 숨졌습니다.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젯(14일)밤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서울교통공사는 피해 역무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어젯밤 11시 반쯤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여자화장실을 순찰하고 있던 피해 역무원을 뒤따라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89176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흉기 휘두른 남성 검거...여성 역무원 사망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성 역무원이 숨졌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젯(14일)밤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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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 범죄일것같네요.3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 뒤따라가 묻지마 살인.. 요즘 많네요 정말.
첫댓글 일단 경찰은 면식범이자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는데 또 조울증 호소 지랄날 게 뻔해보입니다
면식범이래요?? 후속보도 났었군요
@우라 경향신문 확인 결과 사망자를 지속 스토킹하여 재판 진행 중이었답니다 진짜 미친놈 그 자체
아고 이십대 ㅜ ㅜ명복을 빕니다.이와는 별도로 강력처벌되길
가족관계 같은 느낌 듭니다
미친새키
스토킹 범죄인가?
첫댓글 일단 경찰은 면식범이자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는데 또 조울증 호소 지랄날 게 뻔해보입니다
면식범이래요?? 후속보도 났었군요
@우라 경향신문 확인 결과 사망자를 지속 스토킹하여 재판 진행 중이었답니다 진짜 미친놈 그 자체
아고 이십대 ㅜ ㅜ명복을 빕니다.
이와는 별도로 강력처벌되길
가족관계 같은 느낌 듭니다
미친새키
스토킹 범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