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정모에서 부를
Paul Anka의 Papa 가사입니다
가사 중에 ■■■ 이 부분 가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링크된 동영상의 2분 10초 지점)
인터넷에는 Oh I'll (be OK alone)라고
대부분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그렇게 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https://youtu.be/YzhHnV8eYSg?si=8ZRDkS4W5wNoYUJ7
Everyday my Papa would work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t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THE prayers were said
*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he aged and so did I
*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
When she died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all because she wasn't there
*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ve grown
Make it on your own
■■■ be okay alone"
*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after the prayers were said
첫댓글 영어 노래는 가사가 묵음처럼 생략되어 부르기도 하던데요?
더구나 모든 영어 가사를 다 또박또박 부르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반복해 들어도 'Oh,I'll'이 똑똑히 들리지는 않네요.
Oh는 빼더라도 I'll은 문맥상 맞겠습니다.
우리말이 아니니....--;;
연어님도 묶음으로 처리해서 부르심이~~~
묶음 ??
묵음 !! ^^
@.연어 묵음. ㅇㅋ
다시 들어보니
l'II 보다 you will이 밎는것 같은데요?
와우 ~~
매우 참신한 idea 입니다
@.연어 대부분 올라온 가사에는
I'll 로 나오는데,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주는 말이라면
You will이 맞지않을까 하는데,
그건 내 생각일뿐입니다.ㅎ
@리진 I'll be ok는 아들이 아빠에게 대답하는 말 같아요 ^^
@피터리 네 아들이 아빠에게 하는 말이면 그게 맞지요.^^
그런데 you'll 이나 you will과도 전혀 다르게 들린다는 것이 함정
@.연어 완벽주의자심?
그냥 들리는대로 부르세요.
어느분이 그럽디다.
아무도 남의 노래 틀리는거 신경 안쓴다고.
그냥 즐기면 되지요.
이래놓고 난 또 신경쓴다는....ㅋ
@리진 "삐리리" 로 부를래요 ^^
마음완보님께서
쓰신대로 들립니다.
2분10초 지점.
빨리 생략되서 ㅎㅎ
Make it on your own.
(맥잇 온 유어 아온.)
너의뜻대로
너만의 의지대로 살아라!
Oh, I'll be(오 알,비)okay alone.
(오아,비 오케이 어~론)
(I will 아윌.생략)
파파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준.말)
나는 나대로 홀로도
괜찮으니 알아서
살아갈테니....
부담갖지말고 자유하란
뜻이죠.
~~위에서 부터 다시
해석~~
밤마다 그냥 흔들의자에서
자고(잠들고)
위층에 안가고
그녀가 없기때문에(죽음?)
하루는 아들아 네가
어떻게 자란게 자랑 스러우니
그냥 너의 뜻(길.방식)대로 자라라(성장. 이루라)
그렇게 네 방식대로.
나는 홀로가(오케이) 괜찬아 질테니.
https://youtu.be/mIiLtWpDjZM?si=9buTqRfst_GPrPz4
덕분에 폴앙카의 노래를 간만에 들어보네요.
네.
Oh~ ( 들릴듯 말듯 거의 생략 수준 ㅡ )be ok.
신경 너무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PLAY
pop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한데
정모 참석도 권유드립니다
@.연어 .
권유 ㅡ 감사합니다
만
너무 먼곳에 있습니다.
오일로 들려요 ~ Oh I'll
Though I'll be ok alone
이렇게 들리네요..
2개의 라이브로 들어보니 본문 사진처럼 나이 들어서 공연한 노래가사에서는 And don't worry
그리고 젊어서 공연한 동영상은 Yes 라고도 하네요..
또 다른 것은 Make it on your own I'm okay alone 이렇게도 부르고요..
늙어서 부른 버전은
그것 외에도
추가된 가사가 무지 많네요
어쨋거나 저쨋거나 엘프반주기에 그리나옵니다. 그냥 부르세요.ㅎ
Bingo..!! ㅋㅋ
@하늘을나는
인터넷은 물론이고
엘프반주기에도
사소한 誤字는 차고 넘치고
간혹
어처구니 없는 誤字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늘..님이 알려 주신 것)
@하늘을나는
Poets 를
Oh it's 로 誤記 ... ㅡ ㅡ ;;
love이라고 들리는데요 전
아들에게 부르는 호칭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