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에 저것들 한남동 쳐 들어 온다는 소식 들으니 왜 눈물이 나냐

[보리누룽지]

윤통 나오는 기사에 나오는 윤통 사진 보면서 찡하고, 공수처 세기들 내일 새벽 공관 쳐 들어 간다는 소식에 눈물이 핑 도네.
헌재 저것들도 저짝 편인거 같고, 경찰도, 군인도 모든 공권력이 다 민주당과 저짝 눈치 보는거 같고 이제 힘 없고 빽 없는 우리만 외로이 홀로 남았네.
이거 어찌해야 하는지 힘 없는 나는 울분이 쌓이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의석수 많은 야당 대표가 그 많은 죄의 굴레에서 자유롭고 대통령을 먹어 삼키는 이 현실.
이제 대한민국도 아프리카 미개한 어느 부족들과 다를게 없네.
힘 있고 쪽수 많은 부족 애덜이 창들고 상대방 힘 없는 부족 찔러대기가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우리 외롭고 힘 없는 우파 부족들의 생사 갈림길이 내일 새벽 또는 며칠 내로 결정 되겠구나.
대통령님과 마지막 남은 우군 경호처.  힘 없는 저를 용서 하세요. 못 도와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헌재 재판관들이 중공에 매수되어,이미 탄핵인용 결과를 정해놓음.
이미 탄핵인용을 최종결정해놓고, 판결하는척 쑈를 하는중.
얘들아, 이미 헌재재판관이 탄핵인용 결정 끝내놓은 상태다.
국민저항권 내전,미군참전을 준비해라.우파 무장폭동 내전 개시다.

걱정마라 저새끼들 한줌단임
권력을 쥐고 있을뿐이지 숫자는 얼마안됨
국민들이 대가리 박살내고 다니면 금방 정리가능함
우리가 절대다수이고 그래서 질수가 없는 게임임 걱정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