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 분 | 작 물 | 재배시기 | 종자량 | 심는거리(cm) | 기타 | |
파 종 | 수 확 | |||||
엽채류 | 상추 | 4 ∼ 9월 | 파종후30일 | 0.4∼0.6㎗ | 12×15 |
|
쑥갓 | 4월, 9월 | 6상, 12상 | 4ℓ | 5×5 |
| |
시금치 | 10중순 | 12월~ | 5∼7ℓ | 5×5 |
| |
들깨 | 4상순 | 5하순 | 0.5kg | 9×9 |
| |
파 | 4상, 8하 | 10하, 4상 | 6㎗ | 75× 6 |
| |
양배추 | 10상 | 2하~4중 | 2,800주 | 75×45 | 모종 | |
부추 | 4하순 | 10하순 | 2㎗ | 60×20 |
| |
갓 | 4상, 8중 | 6중, 10중 | 5∼6㎗ | 12×15 |
| |
배추 | 4중, 8하 | 6하, 12상 | 5,000주 | 45×20 | 모종 | |
근채류 | 무 | 4상, 9상 | 5하, 11하 | 6∼8㎗ | 60×20 |
|
알타리무 | 4상 | 5하 | 6∼8㎗ | 60×20 |
| |
당근 | 3하 | 7상 | 0.4∼0.5㎗ | 60×12 |
| |
마늘 | 10중 | 5중 | 80접 | 20×10 |
| |
양파 | 8하 | 5중 | 45,800주 | 18×12 | 모종 | |
생강 | 5상 | 10하 | 300kg | 60×30 |
| |
과채류 | 오이 | 4중 | 6~8월 | 3,500주 | 60×45 | 모종 |
호박 | 4중 | 6월~ | 550주 | 150×120 | " | |
수박 | 4중 | 6월~ | 600주 | 180×90 | " | |
참외 | 4중 | 6월 | 550주 | 200×90 | " | |
토마토 | 4중 | 6중 | 2,475주 | 160×25 | " | |
딸기 | 9중 | 5중 | 6,185주 | 60×20 | " | |
가지 | 4중 | 6하 | 3,140주 | 75×45 | " | |
고추 | 4중 | 6월 | 3,300주 | 75×40 | " | |
식량 작물 | 고구마 | 5상 | 10중 | 75kg | 70×20 |
|
감자 | 4상, 8중 | 7상,11중 | 150kg | 70×20 |
| |
옥수수 | 5상 | 8하 | 2∼2.5kg | 60×15 |
| |
콩 | 5상 | 10상 | 5∼6kg | 60×25 | ||
작물명 | 파종 | 정식 | 수확 | TIP |
가지 | 2초 | 4하~5중 | 7~10월 | 지주대세우기, 아랫잎 따주기, |
감자 | 2하~3중 | 3하~5중 | 7~10월 | 씨감자는 5cm정도로 깊게 심는다. |
강낭콩 | 5중 | 노지직파 | 6하~7하 | 솎음질, 지주세우기, 수분관리 |
울금(강황) | 종근번식 | 4상~5상 | 눈내리기전 | 멀칭재배는 조금일찍, 물주기 |
고구마 | 줄기심기 | 5중~6중 | 10월 | 씨고구마 묻는시기: 3중~4상 |
고수 | 4~6월 | 직파 | 9초~11중 | 봄파종: 4월, 여름파종: 6월 |
고추 | 1~2월 | 4하~5초 | 7~10월 | 예방위주의 약제살포(7일간격) |
근대 | 4하~5월 | 직파 | 6~8월 | 여름파종: 7~8월, 가을파종: 9~10월 |
당근 | 4중~5중 | 직파 | 7중~8중 | 여름파종: 7중~8, 가을파종: 8중 |
도라지 | 3~4월 | 직파 | 2년차 가을 | 가을파종: 10~11초(늦게파종이 안전) |
딸기 | 어미묘심기 | 9월 | 이듬해수확 | 하우스재배시 12월 수확가능 |
땅콩 | 4~5월 | 직파 | 10~11월 | 육묘시엔 본잎이 2장일때 정식 |
마늘 | 9하~10하 | 씨마늘 | 5중~6하 | 난지형: 9중하, 한지형: 10하 파종 |
멜론 | 1~2월 | 3초~4중 | 6~7중 | 가을정식: 6초~7초, 적심이나 정지 |
몰로키아 | 4중 | 5중 | 10월 | 통풍을 좋게하고 고온,다습하지않게 |
무 | 3중~4중 | 직파 | 5초~7중 | 가을 직파종(김장용): 8중~8말 |
미나리 | 영양번식 | 3~8월 | 5~11월 | 줄기를 절단하는 영양번식으로 재배 |
박 | 4초 | 5중 | 7~9월 | 필히 물에불려 침지시킨후 파종 |
배추 | 3초~4초 | 4초~5초 | 6중~7하 | 가을 모종 정식(김장용): 8중~9초 |
베이즐 | 5중 | 직파 | 7중~10말 | 원줄기가 20cm 정도면 순치기 |
부추 | 3중~4중 | 6초~7중 | 11초~5초 | 가을재배: 4초~5초에 정식 |
브로콜리 | 3초 | 4초 | 6말 | 파종후 새로나온잎이 5~6매시 정식 |
삼엽채 | 4월 | 직파 | 10월 | 씨와 포기나누기로 번식 |
상추 | 년중 | 년중 | 년중 | 본옆이3~4매때가 정식적기,얕게심기 |
생강 | 4~5월 | 종강심기 | 10~11초 | 볏짚등으로 피복하여 건조방지, |
샐러리 | 5~6월 | 직파 | 11~12월 | 대체적으로 정식 후 60일쯤 수확 |
수박 | 4중 | 5중 | 7중~8하 | 줄기가 과번무하면 착과가 불량하다. |
수세미오이 | 4초 | 5초 | 7중~8말 | 5월상순까지는 정식완료한다. |
시금치 | 년중 | 년중 | 년중 | 저온에서도 생육이 잘된다. |
신선초 | 3중 | 3말~4말 | 5초~6말 | 밭에 종자를 직접뿌리는것이 일반적. |
쑥갓 | 봄,가을 | 직파 | 년중 | 고온에서는파종후60일경과시추대발생 |
아스파라가스 | 2~4(온실) | 온실재배 | 정식후 2년 | 5~12월까지 노지에서 가식 |
아욱 | 4월 | 직파 | 5말~7말 | 년중 재배생산, 파종후 30일부터수확 |
엔디브 | 2중 | 3중 | 4말~7말 | 가을파종: 7중, 가을정식: 8중 |
양배추 | 2말 | 3말 | 7초 | 가을파종: 6말, 가을정식: 7말 |
양파 | 1월 | 3월 | 6말 | 가을파종: 8월, 가을정식: 10월 |
양하 | 3~4월 | 직파 | 9월 | 한 장소에서 계속적인 재배가능 |
여주 | 3초~4말 | 4말~5말 | 7~10월 | 연작을 피하고 노지에서는 해충피해 |
연근 | 영양번식 | 5초 | 9월 | 씨와 연뿌리로 번식 |
오이 | 3말 | 4중 | 7초 | 정식후 30일 전후면 수확가능 |
오크라 | 5중 | 직파 | 7~10월 | 습한곳을 싫어한다. |
옥수수 | 3월 | 5초 | 6중~7말 | 수확시기는 암술머리가 말라갈때쯤 |
완두 | 3중 | 직파 | 7월 | 남부는10월초에 파종이듬해 5월수확 |
잎들깨 | 5중 | 직파 | 6~9월 | 비옥하거나 습하면 결실불량,웃자람 |
쪽파 | 4월 | 종구파종 | 6~7월 | 가을재배: 8중~9상 파종 |
참외 | 4말 | 5말 | 7말 | 순자르기를 잘해야된다. |
채심 | 6월,8월 | 직파 | 6~7월 | 8월에 파종한것은 10~11월에 수확 |
치커리 | 2월 | 3월 | 4월 | 가을재배는 7월에 파종,8월정식 |
케일 | 3월 | 5월 | 8월 | 여름파종시 가을부터 봄까지 수확 |
꽃양배추 | 3초 | 4초 | 7초 | 가을재배: 7말파종,8말정식,11말수확 |
토란 | 4월 | 씨토란 | 9~11월 | 토란은 수분이 많아야한다. |
토마토 | 3초 | 4말 | 6말 | 1화방이 꽃필무렵부터 곁순을 따준다 |
파 | 3말 | 6말 | 9중 | 가을: 10월파종, 3월정식, 5,6월 수확 |
파슬리 | 1~4초 | 직파 | 5~3월 | 여름재배: 7~8월파종, 11월부터 수확 |
파프리카 | 1말~2말 | 4말~5초 | 7초~10월 | 노지재배는 어려우니,하우스 이용 |
호박 | 4초 | 5월 | 8월 | 암꽃이 피기 1주일전부터 추비 |
작 목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
잎 채 소 | 상 추 | 파종 | ----> | 수확 | 수확 | 파종 | ----> | 수확 | 수확 | ||
쑥 갓 | 파종 | 수확 | 파종 | 수확 | 파종 | 수확 | |||||
앤디브 | 파종 | ----> | 수확 | 수확 | 파종 | ----> | 수확 | ||||
양상추 | 파종 | ----> | 수확 | 수확 | 파종 | ----> | 수확 | ||||
시금치 | 파종 | 수확 | 파종 | 수확 | 파종 | 수확 | 파종 | 수확 | |||
엇갈이배추 | 파종 | 수확 | 파종 | 수확 | 파종 | 수확 | |||||
김장배추 | 파종 | ----> | 수확 | ||||||||
잎들깨 | 파종 | ----> | ----> | 수확 | 수확 | 수확 | |||||
뿌리 채소 | 알타리무 | 파종 | ----> | 수확 | 파종 | ----> | 수확 | ||||
김장무 | 파종 | ----> | 수확 | ||||||||
열매 채소 | 고 추 | 파종 | ----> | ----> | 수확 | 수확 | 수확 | 수확 | 수확 | ||
토마토 | 파종 | ----> | ----> | 수확 | 수확 | ||||||
가 지 | 파종 | ----> | ----> | 수확 | 수확 | ||||||
호 박 | 파종 | ----> | ----> | ----> | 수확 | 수확 | 수확 | 수확 | |||
오 이 | 파종 | ----> | ----> | ----> | 수확 | 수확 | 수확 | ||||
양념 채소 | 대 파 | 파종 | ----> | ----> | ----> | ----> | 수확 | 수확 | |||
쪽 파 | 파종 | ----> | 수확 | ||||||||
부 추 | 파종 | ----> | ----> | ----> | ----> | ----> | 수확 | 수확 | |||
녹즙 채소 | 케 일 | 파종 | ----> | ----> | 수확 | 파종 | ----> | 수확 | 수확 | ||
신선초 | 파종 | ----> | ----> | ----> | 수확 | 수확 | 수확 | 수확 | |||
밭미나리 | 파종 | ----> | 수확 | 수확 | 수확 | 수확 | |||||
서류 | 감 자 | 파종 | ----> | 수확 | |||||||
출처: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작물 이야기"서류(薯类)작물"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농작물 심는 시기와 파종시기
종 류 | 시 기 | 품 목 | |
개 장 | 4월 중순 | 농장 추천 작물 호박, 옥수수, 당근, 근대(감자)
비트, 양상추, 케일, 호박, 고랭지배추, 상추
| |
파종시기 | 씨 앗 | 모 종 | |
4월 중순 | 감자, 대파, 당근, 시금치, 부추 | 상추, 고랭지배추, 딸기 | |
4월중순 ∼ 6월초 | 호박, 옥수수 청경채 | 쑥갓, 상추, 양상추, | |
5월초순 ∼ 6월 초순 | 여름청상추 | 케일, 신선초, 방울토마토, 호박, 청상추 | |
5월초∼ 6월 중순 | 고추, 가지, 토마토, 오이, 수박, 참외, 여름청상추 | ||
5월말 ∼ 7월 초 | 고구마 | ||
6월 중순∼ 8월 중순 | 대파모종 정식 | ||
김장파종 모종심기 | 8월 초 ∼ 8월 중순 | 김장배추씨앗 파종 | |
8월 중순∼ 9월 초 | 김장배추 모종 | ||
8월 중순∼ 8월 말 | 김장무 파종 | ||
8월 중순∼ 9월 중순 | 알타리, 갓, 돌산갓, 춘채 | ||
8월 중순∼ 10월 초 | 시금치 파종 | ||
재배법 설명 전 긴 재배의 실제
채소 재배의 실제 |
*좋은 흙 만들기 넓이 1.2cm이상인 경우 길이 2.7m면 1평이다. |
*좋은 씨앗 고르기 신용할 만한 종묘회사, 발아율이 높은 것, 채종 연월일이 가능한 한 최근인 것을 구한다. |
*좋은 묘 고르기 가지, 토마토, 오이, 고추, 피망, 호박 등은 보통 시판하는 묘를 구해 쓰는 것이 좋다. 묘의 좋고 나쁨에 따라, 그해의 작황이 80% 결정된다. 좋은 묘는 아래 잎이 단단히 붙어있고, 맨 위쪽 순잎이 싱싱하며 떡잎이 붙어 있는 것. 잎과 잎사이 마디 길이가 짧고 키가 낮을수록 탄탄한 것이다. 줄기가 굵고 짜임새가 제대로 갖추어진 모양과, 잎이 두텁고 색이 진할수록 좋다. 또 잎이나 줄기, 뿌리 근처에 병으로 생긴 반점이 없어 뿌리 흙뭉치가 묘의 크기에 비해 균형이 잡혀있고, 뿌리가 모종 포트 밑으로 조금 보이면 된다. |
*파종이나 심기는 적기에 해야한다 씨앗 봉지에는 파종시기와 뿌리는 법이 간단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그 시기를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파종에 앞서 썩을 염려가 있는 콩은 빼고, 껍질이 단단한 종류나 발아율이 낮은 것은 파종 전날 물에 담가 물을 흡수시키면, 싹트기가 빨라지며 발아율도 높아진다. |
※햇볕을 좋아하는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강한 햇볕을 좋아하는 야채 : 호박, 가지, 수박, 토마토, 오이, 딸기, 홍당무, 양파, 감자, 고고마, 옥수수, 차마 등 *약한뱃볕에도 자라는 식물 : 배추, 양배추, 파, 시금치, 양상추, 아스파라거스, 땅두릅, 토란, 실파 등 *그늘을 좋아하는 야채 : 머위, 생강, 파드득나물(참나물), 고추냉이(산규) 등 *다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채소 : 미나리, 쇠귀나물 등 *약간 습한 장소에서 자란는 채소 : 우엉, 근대 등 *약간 건조한 장소에서 자라는 채소 : 고구마, 강낭콩 등 |
※섞어 심기의 요령을 알자 ①서로 좋아하는 작물끼리 |
※기본적 재배법 ① 땅 고르기 - 풀이나 돌을 골라 내고, 대충 땅을 고른다. ② 석회비료 주기 - 밭 1평당 약 400g(10평 기준 4kg)을 농협에서 구입하여 뿌리고, 갈아 엎어 흙과 잘 섞어둔다. ③ 퇴비 넣기 - 1평당 15kg이상 흩어 뿌리고, 깊게 흙을 파서 섞는다. ④ 이랑 만들기 - 씨를 뿌리거나 모를 심는 곳을 이랑이라 한다. 건조에 강한 것은 높게하고, 건조를 싫어하는 것은 낮게 평평하게 한다. 보통 이랑 넓이는 1.2cm가 무난 하다. 양쪽에서 손을 뻗쳐 작업하기 알맞기 때문이다. 이랑사이에는 35cm 폭의 통로를 만든다. ⑤ 씨 뿌리기 - 씨 뿌리는 방법에는 줄 뿌리기, 흩어 뿌리기, 점 뿌리기 등 세가지 방법이 있다. 유기질이 많고 적당한 습기가 있는 밭은 씨앗을 뿌리고, 괭이 등으로 눌러 건조를 막는 것만으로도 작물에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마른 땅에는 물을 흠뻑 주고, 완전히 스며든 다음에 씨를 뿌린다. 보통 씨앗의 5배정도 두께로 흙을 덮고, 마르지 안도록 낙엽이나 짚, 풀을 덮어 주면 좋다. 싹이 나기 시작하면, 걷어내야 한다. 쓰고 남은 씨앗은, 봉지나 사탕 캔에 방습제 등을 넣어 건조하게 보관해야 한다. ⑥ 솎아내기: 육상태를 보면서 배게 난 곳은, 잎 모양이 나쁜 것 약해 보이는 것을 솎아 낸다. 본잎이 2∼3매 나올 때 첫 번째, 그 후 본 수확이 시작되기까지 몇 번 더 솎아 준다. 남은 포기가 상하지 않도록 살짝 뽑거나, 칼로 뿌리목에서 잘라낸다. 땅속에 남은 뿌리는 점차 영양분이 된다. ⑦ 웃거름 주기: 성장기에는 충분한 양분이 필요하므로, 1개월에 1회정도 준비한 거름을 준다. 땅속의 뿌리가 잎의 끝까지 뻗었을 무렵에 주는 것이 기본이다. ⑧ 김매기. 북주기: 기운차게 잘 자라기 시작하면, 이랑사이를 가볍게 긁어 뿌리가 산소를 보내고 제초도 겸한다. 또 이랑 사이 흙을 줄기 밑둥까지 돋구어 주는 북주기는, 키가 자란 식물을 받쳐줌과 동시에 김매기 역할도 한다. 그외 제초는 텃밭의 경우, 그리 넓지 않으므로 호미 등으로 직접하자. 가능하면 잡초가 싹이 틀 때 물을 흠뻑 주고 난 후, 가볍게 호미로 긁으면 된다. ⑨ 거두기: 원예용 가위나 칼이 있으면 수확이 편리하다. 시금치, 열무나 얼까리, 배추 등은 큰 것부터 차례로 솎아 내기식 수확을 하면 일찍부터 먹을 수가 있다. 씨를 비교적 배게 뿌려, 어릴 때부터 자주 솎아 내어 쌈으로 먹는 방법도 좋다. |
한결어린이집 밭갈이 동영상
※호릿소, 겨릿소(안소·마랏소)
밭에서 비교적 가벼운 난이도 낮은 일들을 할 때는 '호릿소'를 부리는데 소 한마리가 일을 하는 경우를 호릿소라고 하며,
밭을 갈아엎는 등 고되고 난이도 높은 밭일이 생길 경우 '겨릿소'라고 해서, 두 마리의 소가 한 멍에를 매고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이 때 경험많고 일 잘하는 '안소'가 오른쪽을 차지해서 일을 하고,
이제 일을 갓 배우기 시작한 미숙한 '마랏소'는 왼쪽에 서서 일을 배우면서 '안소'를 따라갑니다.
농부가 쟁기질을 할 때 회초리를 오른손에 잡고 일하게 되는데,
오른쪽에서 일하는 경험많은 안소가 제대로 일을 진행해 나가면 마랏소가 저절로 안소를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만일 고되고 난이도 높은 일을 미숙한 마랏소에게 혼자 맡겨 일을 시키면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그 소는 탈진해버리고 병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미숙한 마랏소라고 하더라도 옆에 노련한 안소가 있으면
마랏소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안소로 말미암아 큰 일을 잘 감당해 낼수 있게 됩니다.
*강원도 전통 농경방식 겨릿소 밭갈이
겨릿소 밭갈이 (겨릿소는 안소와 마랏소 두 마리로 밭갈이를 함) ‘ 김홍도’ 지본담채 27 x 22.7cm 국립중앙박물관
겨리: 두마리의 소가 끄는 쟁기
한결어린이집 봄 밭갈이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으로 나가기 前
미세먼지 58(보통)을 확인 후 바깥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한결자연학습농장 봄맞이 기지개 첫 체험활동이 준비 되었습니다.
(원장 국가 직무교육을 4월2일~4월 6일간 진행하였어요.)
트랙터·경운기 밭갈이·멀칭 농작물 파종 준비
이틀 동안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농장에 퇴비를 뿌리고 감자 ㆍ땅콩 등 50여 가지 이상의 아이들 먹거리 심기를 준비합니다.
퇴비를 묵혀 숙성하여 거름으로 사용하는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지켜 보았어요!
봄 밭갈이로 농작물 심는 전 변화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이 5감각으로 관찰하여 배우고 익히며,
만물이 솟아나고 생동하는 자연의 봄 선물을 주셔서 농부에게는 결실의 희망을 누리게 하시고,
한결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주심에 감사 드리며,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는 말씀이 계시듯이 풍성한 한해를 기도합니다.
🎵영·유아 한결농장 체험활동🎵
감자 심기는 구름이들이 참여하며, 땅콩 심기는 송이풀 ㆍ꽃잔디 ㆍ애기나리반이 등등의 농작물 체험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트랙터
대표적인 농기계로 땅을 가는 작업, 흙을 부수는 작업, 물건을 운반하는 작업, 거름을 주는 작업.
농약을 뿌리는 작업, 목초를 베는 작업 등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트랙터의 종류에는 바퀴의 갯수에 따라 두바퀴 트랙터(경운기), 네바퀴 트랙터, 농업용, 임업용, 산업용, 군사용 등
농업용 트랙터는 논용 트랙터, 밭용 트랙터, 과수원용 트랙터, 원예용(하우스 내 작업용) 트랙터 등으로 분류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대부분 논농사용 트랙터를 씁니다.
*로더(트랙터 장착용 로더로 앞에 번쩍 들어올린 바가지)
농업용 로더는 운반용 기계의 일종으로 운반할 물건을 버킷이나 포크(fork)로 운반차량에 쌓아 올리는 기계입니다.
주로 축산 분뇨를 처리하는 일, 일반 퇴비를 쌓는 일, 영양분이 많은 흙을 섞는 일, 쌓인 눈을 깨끗하게 치우는 일 등에 쓰이며
특히, 축산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교실 밖 교실” 밭갈이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트랙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트랙터로 한결어린이집 농장 밭의 흙을 어떻게 고르는지 살펴 볼까요!
트랙터라는 말의 어원은 옥스포드(Oxford)사전에 의하면,
1865년 영국에서 견인기관(Traction engine)과 동의어(同意語)로써,
1890년 무한궤도형 증기견인기관에 대한 특허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내연기관 트랙터에 대하여 이용어가 쓰인것은 1906년 판매상인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트랙터의 구조
트랙터는 여러가지 농작업을 수행하기에 편리한 구조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플라우(plow), 해로우(harrow), 로터베이터 등의 작업기를 부착하여 경운, 쇄토작업 및 병해충방제, 양수, 탈곡 등
각종 농작업의 동력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승용4륜 트랙터로서 본체는 기관, 차체,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 동력취출(取出)장치, 작업기연결장치, 유압장치,
전기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기관은 연료의 경제성이 높은 디젤 기관을 탑재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종형(縱型)의 수냉식 다기통기관으로서
실린더의 수는 2∼8개이다. 보급 초기 주행부는 2륜구동이었으나, 1980년대부터 무논에서 작업성이 우수한
4륜구동으로 변화되었다.
차륜형과 무한궤도형 등 두 가지 종류가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도로 주행성이 좋은 차륜형이 주로 사용된다.
차륜형의 바퀴는 일반적으로 러그를 가진 공기 타이어를 사용하나, 무논 작업에서는 습답용 철차륜(paddy wheel)을
보조 차륜으로 사용한다.
한결어린이집 농장의 고운 흙에서 한번 뛰어 놀아 볼까요!
한결어린이집 內 봄 밭갈이가 트랙터에 이어서 경운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흙이 부드러워요!
※경운 작업의 필요성
1. 경운 작업기별 특징
- 소 쟁기, 소 써래기
- 관리기 : 자가 농업, 텃밭 농업등에 편리
- 경운기 : 소면적 작업에 유리함.
- 트랙터 : 트랙터는 크기가 다양함 : 대 면적 작업에 유리함
2. 경운작업 부착기의 종류
- 쟁기(보습형, 원판 디스크형 등), 로터리
3. 경운작업기의 선택은 경영 규모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함.
※경운기(耕耘機, Rotary tiller)는 소형의 내연기관을 갖추고 기계적으로 농경지를 갈거나 그 밖의 작업을 하는 기계.
일반적으로 동력경운기는 기관의 출력이 2~10HP 정도의 영농용 소형 트랙터를 말하며, 출력에 따라 주행과
경운(논밭을 갈고 김을 매다.) 및 쇄토작업[(碎土作業) [굳어서 덩이가 된 흙을 부스러뜨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63년에 처음으로 제작 · 보급되었다.
경운기를 이용하는 작업
경운기를 활용하면, 경운 작업 이외에도 여러가지 농사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경운기에는, 옵션으로 많은 부속품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통례이다.
경운 작업 : 경운(논밭을 갈고 김을 매다.)기 본래의 기능
대소 작업 : 논벼 농사에 있어서의 대소작업.
관리 작업 :두둑짓기 작업(이랑짓기 작업), 중경 작업・제초 작업 등 밭의 여러가지 관리 작업.
취급시의 주의점
작업시 경운기에 의한 사고는 트랙터에 이어 발생 건수가 많다.
따라서 안전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운기 작업은 전진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밭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나면 멀칭(검정비닐)을 씌우고,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농작물을 심을 수 있습니다. 신나겠죠!
밭갈이 뜻 : 쟁기(경운기) 따위로 밭을 파 뒤집음
밭갈이 하는 이유
1. 흙 속에 묻혀 있는 돌을 ‘캐내기’ 위해서다.
2. 흙 속에 숨어 있는 병충균(病蟲菌)을 헤집어 일광 볕과 바람으로 ‘다스리기’ 위해서다.
3. 흙 속에 유익한 공기가 잘 ‘통하고’ 씨앗과 거름을 넣고 빗물이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다.
밭갈이를 하는 가장 큰 효과는?
퇴비나 비료를 섞고 윗 흙과 아래 흙을 뒤 집어 주는 효과 外 제일 큰 효과는 토양에 산소(바람)를 넣는 것입니다.
싹이 트고 뿌리가 자라는데에는 산소(바람)가 필수 요소로써, 농기계로 흙을 너무 부드럽게 로터리 치면은 토양공극을
적게하여 생육에 불리합니다. 밭에 물이 며칠만 고이면 식물이 죽지만, 하천가 흐르는 물속에서 식물이 잘 자라나는
흐르는 물에는 산소가 있기 때문으로, 장마철이 되어 침수된 토양 식물의 怪死 이유는 산소가 부족해서 죽는다고 합니다.
※토양공극
흙의 입자들 사이에 물(저수지의 구실)이나 산소(바람)가 들어갈수 있는 빈틈·공간으로 농작물의 생육을 성장 하게 합니다.
예전에 밭을 갈던 ‘소’는 농부의 소중한 재산목록 1위였답니다!
경운기계는 논이나 밭을 갈거나 정지 작업을 합니다.
쟁기는 기계가 아니고 기구이지요. 이것이 축력을 이용한 경운 작업기의 원조입니다.
1. 관리기
2. 경운기는 동력을 이용하는 소형 경운 작업기 입니다. 쟁기를 부착하여 경운(논밭을 갈고 김을 맴)도 하고,
로터리(로타리라는 기계는 날을 회전시켜 밭이나 논의 흙을 가는 기계)를 부착하여 정지작업도 합니다.
3. 트랙터는 현재 가장 보편화된 경운 작업기입니다.
트랙터도 쟁기(쟁기 종류가 다양함 : 보습형, 원판 디스크형 등)를 부착하여 경운(논밭을 갈고 김을 맴)하고...
로터리를 부착하여 정지 작업(정지 작업이란? 원래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고르는 작업을 말합니다.)도 합니다.
경운기 부착 기구인 로터리(갈고리 같이 생긴 것)가 지나가면서 경작지인 밭의 흙을 곱게 가는 정지 작업.
정지 작업이란! 원래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고르는 작업이다.
감자심기 멀칭!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봄 농사 정경 中
하지 감자(수미)
*하지는 24절기중의 태양황경이 90도가 되는 때로, 양력으로는 6월21(21일·22)일경인데,
북반구에서는 이시기에 낮의 길이가 가장길다. 절기상 하지날 전후로 캐는 감자를 "하지감자"라 부르기도한다.
수미감자는 감자의 종 수미종(秀빼어날수, 味맛미, 種씨종·심을종)으로 수미종은 1962년 위스콘신대학에서 종자 개량한
흰감자 계열의 Superior(상급의, 우세한) 감자를 말하며, 전분함향이 많고 쉽게 부서지나, 비교적 한랭한 기후에서 키우기 쉽고
저장성이 좋아 대지·대서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흰감자의 대표적 품종이다.
한결어린이집 內 농장에서 발효시킨 거름인 퇴비예요.
※계분과 우분, 돈분의 주성분은?
유기성 탄수 화물이며 이것이 발효되고 나면 탄수화물이 산화되어 회분이나 인산, 요소 성분이 높아집니다.
비료로 쓰면 특히 채소나 감자 재배에도 좋으며, 과수원에도 좋습니다.(자연건조로 충분히 발효시킴)
그러나 계분은 벼논에 시비를 많이 하면, 질소 성분 과다로 농사를 망치는수 도 있읍니다.
*계분을 발효 시키면 좋지만 그럴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밭에 전면적에 골고루 뿌린 후, 트랙터나 경운기로 로터리를 치고
30일 이후에 작물을 파종 또는 이식을 하시면 별 피해가 없을겁니다.
*두엄: 풀, 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따위를 썩힌 거름을 두엄이라고 합니다.
*퇴비: 두엄이 퇴비로 야초·짚·낙엽·조류 및 기타 동식물의 폐기물을 퇴적·발효시킨 비료로, 완숙 퇴비와 미완숙 퇴비로 나눠요.
감자에 뾰족 뾰족 난 도깨비 싹에서 감자를 수확하게 되는 겁니다.
씨감자의 눈을 도려내는데 3등분, 4등분 한다고 하지만, 수치로 정확하게
말을 못하는것은 감자의 눈(싹이 나는 부분)이 일정하게 3, 4등분의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한결에서는 늘 매년마다 50여 가지의 채소류를 심어 길러서 아이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밭에 퇴비 뿌리는 과정을 관찰하고 폴짝! 폴짝! 싹이 돋아나고 솟구치는 퍼포먼스로 홧팅을 외쳐보았습니다.
멀칭(Mulching)을 하는 이유?
멀칭의 가장 큰 대응은 잡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검정 폴리에틸렌 필름(비닐)을 쒸웁니다.
비닐을 덮음으로 흙의 유실을 막고 토양 내 유기물과 비료 성분의 유실 방지하며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흙이 쉬 마르지 않아 토양 내 습기를 유지할 수 있어 식물이 안정적으로 성장할수 있으며 병충해를 방지합니다.
*비닐 멀칭은 새로운 산업화의 발달로 농업에도 큰 변화가 온것입니다.
우선 비닐멀칭의 효과는 토양의 온도를 높여 주며 검정비닐은 토양의 잡초발생을 억제하며 토양의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부수적으로 토양으로 부터 전염되는 각종병해충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두둑에 1그루 심는것과 2그루 심는것이 궁금하신다는데 1줄로 심는것은 둑의 넓이가 좁으면 한줄로 심고
둑의 넓이가 넓으면 두줄로 심기도 합니다.
단 둑을 만들때 토양 자체가 배수가 불량하면 둑을 좁게 배수가 양호하면 둑을 좀 넓게 만들어서 2줄로 심는것이 좋습니다.
(Daum지식: 광주광역시북구청 봄. 가을 꽃축제 기술감독 )
*멀칭(Mulching)은 작물의 잎이나 줄기, 짚, 기타 유기물이나 폴리에틸렌 필름 등을 지상에 덮어 우적침식을 방지하고
토양 수분보존, 온도조절, 표면고결 억제, 잡초 방지, 유익한 박테리아의 번직촉진 등의 효과를 얻는 방법이다. (출처: 위키백과)
① 농작물을 재배할 때, 흙이 마르는 것과 비료가 유실되는 것, 병충해, 잡초 따위를 막기 위해서 볏짚, 보릿짚, 비닐 등으로
땅의 표면을 덮어 주는 일 ② 잎담배, 고추 따위의 재배나 원예에 많이 사용된다 (국어사전)
*mulch란 덮어주는 자재를 멀치라고 하며,
예전에는 볏짚 보릿짚·목초 등을 썼고, 오늘날은 폴리에틸렌이나 폴리염화비닐필름을 이용함.
드디어 농장의 멀칭이 완성되고!...멀칭은
① 농작물을 재배할 때, 흙이 마르는 것과 비료가 유실되는 것, 병충해, 잡초 따위를 막기 위해서
볏짚, 보릿짚, 비닐 등으로 땅의 표면을 덮어 주는 일
② 잎담배, 고추 따위의 재배나 원예에 많이 사용된다 (국어사전)
*mulch란 덮어주는 자재를 멀치라고 하며, 예전에는 볏짚 보릿짚·목초 등을 썼으나, 오늘날 폴리염화비닐필름을 이용합니다.
고랑과 이랑
밭농사의 기초는 고랑과 이랑이라고 합니다.
평평한 땅에 길게 흙을 파서 둔덕을 만들면 이것이 고랑과 이랑이 된답니다.
밭농사를 지으려면 반드시 이랑과 고랑을 만들어야 합니다.
쟁기 등으로 흙을 깊이 갈아엎어서 흙덩이를 잘게 부수고 고른 다음 두둑하게 쌓아올린 것이 이랑입니다.
그리고 이랑을 쌓기 위해 파낸 골을 고랑이라고 합니다.
이랑에는 씨앗을 넣어나 모종을 옮겨서 작물을 키우고 가꿉니다.
고랑은 바람의 통로와 배수로 역할을 하며 사람이 다니는 길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듯 이랑과 고랑은 가지런히 짝을 이루어 밭농사의 터전이 됩니다.
그럼 이런 이랑과 고랑을 왜 만들까요?
일반 평지에 모종이나 씨앗으르 심어서 경작한 것보다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 심었을 때 수확량이 최대 1.5배라고 합니다.
이랑에 농작물을 키우면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고 합니다.
밭농사에는 일반적으로 물빠짐이 좋아야 하는데 고랑이 있어 많은 비가 왔을 때 물 빠짐이 좋아지고
한낮 동안 받은 햇빛을 이랑에서 보관해 밤사이 온도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고랑을 따라 쉽게 이동을 하며 제초, 시비는 물론 추수 등 관리를 쉽게 해줍니다.
이랑쪽에 검은 비닐을 덮어 잡초의 발생을 미연에 차단해 비료의 허실을 없애고 농작물을 쉽고 효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공식블로그
(농다락 "토실토실한 감자 텃밭에서 내손으로 심어 수확까지"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구름송이반(만 5세) 형님들이 감자를 심었습니다!
씨감자 눈이 하늘을 향해 멀칭 감자집에 넣고...
주변의 흙 이불을 8~12㎝ 두께로 덮어 주어요.
환절기에 흙 이불로 아기 감자가 추워서 감기에 걸리지 않게 따듯히 덮어주고 있습니다!
마음의 정성을 모아 모아 담어서...
아기 감자를 심으려고 감자집을 다시한번 손 보고 있네요.
쏘옥 넣었습니다.
감자집 주변를 청소를 하나봐요!!
잘 자라야 돼! 아기 감자야.
흙 이불로 꾹꾹 누르고 덮어주고...
감자를 아기 감자집에 넣었고요.
우리도 심어야지!
선생님 우리도 잘하고 있지요!
아기 감자집을 조금 넓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한결 어린이들! 잘하고 있어요^^
어떻게 심을까? 연구해 보고 있습니다.
감자가 자랄 집이에요.
잘 자라라!
감자를 심으며, 내가 심은 아기 감자가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답니다.
감자는 이랑 두둑에 20~25㎝ 간격으로 심으며...
감자싹은 20일이 지나면 세상이 궁금해, 바깥 구경을 하려고 목을 빼꼼히 내밀고 올라온답니다! 히힛^^
☆ 감자 재배 시기
출처:[스크랩]
- 감자는 중부 지방의 경우 3월 말 쯤 심어 6월 말에 수확
* 여름 재배는 강원도와 경상도 고산지대에서 가능 - 4월 중하순에 심어 9월 중순 수확
* 가을 재배는 제주도와 남부 해안지방에서 8월 초에 심어 11월 말 수확 가능
☆ 씨감자 준비
- 감자의 품종은 수미(조직 단단, 반찬용)와 남작 (분이 많이 나 간식용) 으로 대별,
수미가 추위와 병에 강하고 수확량도 많은 편이어 보통 많이 심음 (유통 감자의 80%)
- 감자는 바이러스에 취약해 씨감자는 매번 강원도 고랭지 감자를 씨감자로 준비
☆ 씨감자 자르기
- 감자는 눈이 골고루 붙어 있도록 자르는데
자른 조각이 25g 정도가 적합하고 그보다 크더라도 수확량이 늘지는 않는다고 함
- 대개 큰 감자는 3등분 중간치는 2등분, 작은 것은 자르지 않고 통째로 심음
- 자른 감자는 재를 바르거나나 2~3일 그늘에서 말려 상처를 아물게 한 후 심음
☆ 감자 밭 준비와 심기
- 감자밭 만들기는 감자 심을 밭을 30cm정도 깊이로 갈은 후 60cm 폭으로 20cm 깊이의 골(도랑)을 팜
그리고 골 속에 퇴비를 줄뿌림하듯 뿌리고(골시비) 흙과 잘 섞어 줌
* 뿌리는 퇴비의 양은 5평 밭의 1/3 정도에 감자를 심는다면 20kg 부산물퇴비의 반 정도(고추, 감자 등은 3평에 1포 적합)
* 골시비를 하지 않고 5평 밭 전체에 퇴비 한 포 반(1.5포)을 뿌려 갈은 후
감자 심을 곳에 골을 만들어 심어도 됨. (이렇게 해도 수확량에 큰 차이는 없음)
- 골 아래(흙과 잘 섞은 그 위)에 감자를 25~30cm 간격으로 일렬로 놓고 그 위를 흙으로 덮어주면 됨
(발자국을 만들어 뒤축 또는 앞쪽마다 심으면 편리)
* 감자를 놓을 때 자른 면을 위로 싹이 아래로 가게하면, 땅속의 덩이줄기가 길어져 감자가 더 열린다고 하는데 대신 싹은
좀 늦게 나오게 됨.
* 감자를 늦게 심게 되면 싹이 빨리 나오도록 자른 면이 아래로 가게 해 심는 것이 좋을 듯한데, 여러 사람이 여러 차례 구분해
심어 봤지만 차이를 별로 못 느꼈음
- 위와 같이 심으면 감자는 60cm의 폭에 25~30cm 간격으로 10cm 깊이 아래 묻히게 되는데, 겉에서 보면 감자를 어디에
묻었는지 모를 정도로 편평하게 됨.
- 그래서 나무나 돌 등으로 감자 심은 위치를 표시해 놓을 필요가 있음
* 일반 관행농에선 두둑을 만들고 맨 위 쪽에 감자를 심고 비닐을 씌우는데, 위와 같이 심고 싹이 15cm쯤 자랐을 때 북을 주면
관행논 두둑 감자밭과 비슷한 모양이 됨.
* 이처럼 평이랑으로 하여 심는 경우 폭을 45~50cm로 하여 심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북주기가 어렵고 심는 수를 많이 한다고
그 비율만큼 많이 열리는 것은 아닌 것 같음
* 감자 수확량은 보통 한 곳에 서너 알 많게는 대여섯 알이 달리는데, 1/3 쪽을 심어 서너알이면 그래도 10배 이상 수확하는 셈
☆ 감자 북주기
- 감자 싹은 25일 정도 지나면 나옴.
- 감자 싹이 10cm정도 자랐을 때 여러 줄기가 나왔으면 2~3개 줄기만 남기고 잘라줌.
- 감자에 북을 주는 것은 감자 심은 줄 사이의 흙을 긁어 감자 줄기에 흙을 돋아주므로
김매기와 동시에 땅속에 공기 소통을 좋게 하여 뿌리 성장을 돕고 땅 속 줄기를 길게 해
건강한 감자의 수확을 늘리는 1석 3조의 작업. (북주기는 말 그대로 감자 성장을 북돋아 주는 것임.)
* 수확할 감자는 땅속줄기가 변하여 된 것임 - 땅속에 묻힌 줄기라야 감자로 변할 가능성 있음
- 감자를 얕게 심은 경우 꼭 북주기를 해야 수확량 확보와 함께, 감자가 땅 위로 드러나 파랗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음.
*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파랗게 변해 독성물질인 솔라닌이 증가함
솔라닌은 미량일 경우 심장을 튼튼히 해 주나 많은 양 섭취 시 구토, 복통, 호흡장애 등 증상
* 감자 솔라닌은 싹이 난 부분, 파랗게 된 부분, 껍질에 많이 분포
☆ 감자 물주기
- 감자는 처음 씨감자를 심은 후 물 줄 필요는 없음
- 싹이 나오고 한 달 후쯤(5월 20일 전후) 감자가 한참 크게 될 때는 수분이 많이 필요하나, 이때는 보통 봄 가뭄이므로
비가 없을 경우 물을 흠뻑 줄 필요 있음
☆ 감자 병해충 예방
- 감자는 1~2차례 북주기 할 때 28점 무당벌레를 잡아 주고, 잎의 뒷면도 살펴 노랗게 낳은 28점 무당벌레의 알들도 문질러
없애주어야 함
- 28점 무당벌레를 방치하면 무당벌레와 그 애벌레가 감자 잎을 다 갉아먹고, 나중엔 토마토 등 다른 밭으로 옮겨 가 피해를 줌
☆ 감자 수확
- 감자는 6월 말 장마 전에 수확 (장마 때 배수가 잘 안 되는 땅의 감자는 썩게 됨)
- 감자 수확 후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 온 후 2~3일 지나 수확
- 배수가 잘 되는 밭의 감자는 장마 후에 수확해도 됨 (감자 줄기는 대개 보이지 않음)
※ 감자를 심는 양은 올해 심을 작물의 재배계획을 감안해 정함, 보통은 주어진 밭 크기의 1/3~1/4 정도에 감자를 심으면 무난.
한결어린이집 조팝나무
※항암 치료음식
암은 왜 생길까?
정상 세포에 있는 유전자가 발암물질이나 음식물 활성산소 등에 의해 손상받으면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유전자가 고장난 세포는 발암촉진 물질의 영향을 받아 매일 3,000∼6,000개가 암세포로 바뀌고 10∼50년 뒤 암이 발생한다.
식생활은 암 발생 원인의 3분의1을 차지한다.
특히 식품엔 수많은 발암 물질과 발암 억제물질이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식이섬유와 항산화물질이 듬뿍 들어있고 셀레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 항암식품(그래픽)을 선정했다.
일본의 오짜노미즈여자대학 나가카와 유조박사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을 모아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식품 54가지’란 책(동도원 간)을 펴냈다.
▽ 항산화물질
빨리 늙게 만들고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
카로틴류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파슬리 등)
폴리페닐류(적포도주 인삼 참깨 초콜릿 녹차 생강 등)
라이코핀(토마토 수박 등)
유황화합물(양배추 마늘 순무 양파 등)이 대표적.
13종의 비타민중에는 C(키위 딸기 레몬 귤 등)
E군(장어 참기름 아몬드 옥수수기름 올리브 등)에 많다.
▽ 식이섬유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대장 직장암이 적은 것은 채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
매일 29∼30g의 식이섬유 (야채 곡물 공류 코코아 우엉 새우 밀기울 등)를 먹으면 대장 직장암이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변비도 안 생긴다. 섬유질은 발암 및 유해물질과 엉겨서 밖으로 배출된다.
▽미네랄
활성산소의 독을 없애는 셀레늄(참깨 콩류 곡류 마늘 버섯류 어패류 등)이나 효소 작용을 돕는 몰리브덴(간 곡류 콩류 우유 등) 등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상승 효과가 있다.
항암물질과 함유식품
(1). 카로티노이드
α-카로틴: 당근 시금치 브로컬리 호박
γ-카로틴: 토마토 살구
라이코핀: 토마토 수박
아스타잔틴: 새우 게
캡사이신: 붉은 고추
제아잔틴: 망고 파파야
크립토잔틴: 옥수수
푸코잔틴: 미역 녹색 채소
루테인: 옥수수 달걀노른자,
(2). 유황화합물
주로 뿌리에 들어 있는데 몸에 대단히 좋고 일상생활과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인체의 온도를 36.5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유황이며 단백질과 성호르몬 생성의 기본원료가 유황이며,
그래서 일본에서 '21세기는 유황의 시대'라고 한답니다.
-1). 아호엔,알리신,알릴엘캡탄 : 마늘
-2). 알린 : 양파, 열무
-3). 아이소타이오사이 안산염 : 양배추 무 브로컬리
(3).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가지 적포도주
아이소플라본: 대두
카테킨 : 녹차
탄닌 : 녹차 커피
카카오마스 폴리페놀: 코코아 초콜릿
퀘르세틴: 양파 사과
시네올: 생강
세사미놀: 참깨
루틴: 메밀 국수, 그리고 목초액과 죽초액에 다량 들어있다.
(4). 식이 섬유
셀룰로이스: 야채 곡물 콩류
펙틴 알긴산: 덜익은 과일
리그린 : 코코아 콩류 밀기울
이눌린 : 우엉
키틴 키토산: 새우 게 껍질
(5). 테르페노이드
카르본 리모닌: 감귤류
글리시르리진: 감초
디터핀: 로즈마리 세이지
늘 먹는 양배추 당근 녹차는 식탁위의 '항암보약' 이라는데..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최근 ‘항암음식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마늘 양배추 대두 당근 파슬리 등 40여 가지 식물을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음식으로 선정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을 소개한다.
▽ 마늘 〓 유황화합물과 알리신 터핀 셀레늄 등의 항암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마늘을 매년 1.5㎏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환자가 절반 이하였다.
마늘은 특히 위암 위궤양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예방한다.
생마늘은 하루 한 쪽, 익힌 마늘은 하루 2, 3쪽이 표준량. 공복 때 먹으면 위가 손상되므로 피한다.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표준량의 절반 이하가 적당.
▽ 양배추 〓 스테롤 인돌 콜로로필:
아이소타이오사이안산염 β―카로틴 루테인 비타민C 등의 항암성분이 있다.
일본 데이꼬우대 약학부의 야마자끼 마사토시교수가 실험했더니 양배추 가지 무 등
빛깔이 엷은 채소의 즙을 먹인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10배 증가했지만 증류수를 먹인 쥐는 그대로였다.
또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을 보호 재생하는 비타민U, K가 듬뿍 들어있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 당근 〓 β―카로틴 클로로필 터빈 스테롤 비타민C,E와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당근 1개(600g)를 먹으면 좋다.
껍질 부분에 β―카로틴이 많으므로 칼등으로 가볍게 긁어내거나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단, 당근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있으므로 생 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녹차 〓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β―카로틴 비타민C, E 클로로필 식이섬유 등의 항암 성분이 있다.
특히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성분.
일본에선 매일 녹차를 틈틈이 마시는 마을의 위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남성 5분의1, 여성 3분의1 이하란 연구결과도 있다.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하려면 하루 10잔이 가장 좋다.
녹차 잎을 먹을 경우 하루 6g.
그대로 먹기 어려우면 잘게 썰어 밥이나 반찬에 뿌려 먹는 것이 방법.
◆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 밑손질법
① 채소엔 잔류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세미로 깨끗이 씻는다.
② 감자류 근채류 과일류는 껍질을 두껍게 깎는다.
③ 고사리 등 산나물은 떫은 맛이 사라질 때까지 물에 담가 둔다.
④ 햄 소시지 어묵은 끊는 물에 2∼3분 삶거나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⑤ 육류의 비계는 칼로 떼어내고 닭고기도 껍질을 벗긴 뒤 조리한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조리법
① 야채를 조리할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비타민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② 등푸른 생선을 조리할 때 참기름을 쓰면 DHA EPA의 산화를 막을 수 있다.
③ 양파는 가능하면 날것으로 먹는다.
④ 토마토는 삶아 먹어도, 파스타나 조림요리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식사법
① 음식의 탄 부분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떼어낸다.
② 와인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지만 과음하지 않는다.
③ 곰팡이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견과류 등을 구입할 때 반드시 기한표시를 확인한다.
④ 당분이 많은 주스보다 항산화물질이 듬뿍 든 녹차 홍차 커리를 마신다.
⑤ 햄 소시지에는 발암물질로 변하기 쉬운 아질산이 있으므로 야채와 함께 먹는다.
⑥ 뜨거운 음식은 식도와 위의 점막을 자극하므로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⑦ 과식은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도 암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이다.
⑧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신 동의보감
1. 스트레스 : 스트레스성 불면증에는 달래를, 변비에는 시금치를 많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간 질환 : 평소에 과일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꿀, 해조류, 구기자차, 오미자차를 많이 들도록 한다.
3. 위·십이지장 궤양 : 양배추를 생으로 먹거나 쥬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고, 작약, 감초,
박하를 4 : 2 : 1로 끓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4. 뇌혈관 질환 : 녹황 채소와 과일이 좋은데, 특히 귤이나 유자가 제일 좋다.
5. 고혈압 : 칼슘이나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감자, 버섯, 우유 등이 좋다. 특히 표고버섯이 좋다.
6. 심장질환 : 황기, 인삼, 자감 초, 육계 각 8g 을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먹는다.
7. 치과질환 : 풍치가 심할 때는 치료를 받으며 인동 꽃 20g을 소금물로 끓여 반으로 줄여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8. 암 : 표고버섯, 영지, 상황버섯 등 각종 버섯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9. 당뇨병 : 고심이라는 약재를 가루 내어 1회 4g씩 1일 3회 온수로 먹거나 8g씩을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10. 만성폐질환 : 검은콩으로 차를 끓여 마셔도 좋으며, 꽈리로 차나 술을 빚어 마셔도 좋다.
11. 비만증 : 다시마는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입니다. 다시마를 상복 한다. 메주콩도 좋다.
12. 관절염 : 율무차, 유자차, 민들레 옹근 풀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13. 신장, 방광질환 :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단 음식은 금물이며, 물가 보리차를 충분히 드시는 게 좋다.
14. 감기 : 감기 초기에는 계란 술, 감기 중기에는 귤 구이, 감기 회복기에는 율무 차가 좋다.
15. 두통 : 두통엔 각각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증상에 맞춰 복용해야 하며 칡뿌리는 열을 수반하는 감기 두통에 좋다.
16. 불면증 : 치자 한 개를 으깨어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5분 후 우러난 물을 마시도록 한다.
17. 피부미용 : 녹차 인삼, 표고버섯이 미용에 좋습니다. 봄철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는 참깨, 토란양념을 들 수 있다.
18. 부인과 질환 : 한냉성 식품은 피하고 생선류, 조개류, 대두제품, 녹황 야채, 조류, 과일, 참깨, 시금치, 쑥갓, 꿀 등이 좋다.
19. 골다공증 : 곰국이나 미역, 콩, 두부, 순두부, 등 콩 가공품을 비롯해서 아몬드, 해바라기 씨, 깨 등이 좋다.
20. 어린이 성장발육 : 철분과 칼슘이 필요하므로 해조류를 비롯하여 목이 버섯, 녹차 죽순, 코코아, 참깨, 말린 표고버섯이다.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동의보감)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
2. 신장이 약한 사람은 달팽이를 달여 먹는다.
3. 소변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 차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 차
8. 포도껍질은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 씨
10.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
13. 무, 꿀 즙은 감기 특효 약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
15. 천식에 비파 차
16. 숙취엔 감식초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
19. 목이 뻣뻣할 땐 모과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
출처: Daum오픈지식
한결어린이집 붓꽃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특히 해롭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0∼135㎍/㎥이면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150∼350㎍/㎥이면 15세 미만 어린이 집단에서 기도질환이 악화하거나 발생 빈도가 올라간다.
150㎍/㎥ 이상의 미세먼지를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이 손상된다.
기관지염 환자는 300∼1200㎍/㎥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까.
우선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포는 공기 중 산소와 몸 속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장소로 탄력 있는 얇은 막으로 돼 있다.
한양대 보건관리학과 이종태 교수는 “몸의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듯 염증이 난 폐포는 손상되거나 두꺼워진다”며
“이 과정이 여러 번 되풀이되면 폐포의 탄력이 약해져 폐기능이 저하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주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 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것만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피가 제대로 못 돌아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혈압이 올라가 뇌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부가 정한 실내환경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는 150㎍/㎥이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기준치 아래 미세먼지 농도도
안전하지 않다.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 연구소장 김윤신 교수는 “100∼150㎍/㎥ 농도의 미세먼지도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한다.
이종태 교수도 이와 관련, “노인 인구가 늘고 있어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
정부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립 시 노약자 등 취약 그룹이 안전할 수 있는 농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결어린이집 작약
※녹황색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상추, 시금치, 쑥갓, 아욱, 부추, 브로콜리, 미나리 등…
치커리 영양성분
쌈채소의 지존! 상추
여름철 가장 많이 먹는 쌈채소의 대표. 상추의 종류에는 적상추, 청상추, 꽃상추, 서양상추인 레터스, 로메인레터스 등이 있다.
상추는 칼륨, 칼슘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C가 많다. 흔히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알려져 있다.
상추 줄기를 자르면 하얀색 즙이 나오는데 이것은 락투세린과 락투신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바로 이 물질이 졸음의 원인으로 진정, 진통 효과가 있다.
쌉싸래한 맛과 향기가 좋은 쌈채소
*로즈케일 - 보라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항암, 조혈 작용을 하며 칼슘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비트잎 - 빨간색 무로 잘 알려진 비트는 철분이 풍부하여 조혈작용이 뛰어나다.
비트잎은 샐러드로 즐기거나 쌈으로 먹으면 좋다. 사포닌이 많아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적근대 - 카로틴, 칼슘, 철분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B2도 많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배변을 돕고 비타민A가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겨자잎 - 잎이 곱슬거리고 먹으면 톡 쏘는 매운맛이 있다.
비타민A·C가 풍부하고 카로틴, 칼슘, 철분 등이 많다.
해독작용이 있어 육류, 생선회 등에 곁들이면 살균효과가 있다.
*신선초 - 주로 녹즙용으로 애용하는데, 어린 신선초는 쌈채소로 많이 이용한다.
비타민B군과 C, 철분, 인, 칼슘이 풍부하여 증혈, 항균, 해독 작용을 한다.
*쑥갓 - 비타민A와 엽록소가 풍부해서 눈, 피부를 좋게 해준다.
쑥갓의 정유 성분이 입맛을 돋우고 소화가 잘되게 돕는다.
*깻잎 -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풍부하다.
특히 철분의 경우 100g당 2.5mg 정도의 양이 들어 있어 시금치보다도 철분 함량이 더 많다.
부드러운 맛! 숙쌈, 다시마
*근대 - 대개 된장과 함께 국으로 끓여 먹지만 쪄서 쌈으로 즐기면 별미다.
아미노산과 당질이 풍부하여 정장작용이 뛰어나고 소화가 잘된다.
*양배추 - 양배추는 열을 가하면 단맛이 증가하여 숙쌈으로 먹으면 좋다.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 특히 된장쌈장과 곁들이면 더 맛있다.
*청경채 - 비타민C, 카로틴, 미네랄, 칼슘, 나트륨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신진대사 촉진에 효과 있으며
뼈에 좋아 성장기 아이들이 먹으면 좋다. 또한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영양면에서 좋다.
생것으로 쌈 싸 먹어도 좋고 데쳐서 숙쌈으로 즐겨도 된다.
*다시마 -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다시마는 숙변 제거에 좋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먹으면 좋다.
특히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특수채소 (비타민,청경채,로메인,레드 치커리)의 효능
| ♣ 비타민 | |
다채 혹은 다우차이라고도 부른다. 잎은 광택이 있는 진녹색으로 두껍고 약간 주름이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어린 포기를 길러 먹는다. 잡맛이 적고 단맛도 있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국, 무침, 조림, 볶음용 외에도 중국 요리의 수프, 김치 재료로도 사용한다. 어패류나 고기와도 잘 어울린다. 비타민A에 버금가는 카로틴 함유량이 시금치의 2배로 대단히 많다. 생채 100g을 먹으면 하루 소요량의 80%를 채울 수 있다. 씹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고온에서 단시간에 가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데칠 때 끓는 물에 소금과 기름을 넣어 비등점을 높이는 것이 요령. 볶을 때는 기름을 충분히 가열한 뒤 채소를 넣어야 한다. |
| ♣ 청경채 | |
우리네 김치처럼 중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채소로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떫은 맛이 거의 없어서 그냥 데치는 것보다 냄비에 소량의 끓는 물을 넣고 소금과 기름을 넣은 후 청경채를 넣고 뚜껑을 덮어 데쳐 먹으면 맛있다. 육류 요리에 곁들이면 색채와 영양면에서 더 어울리며 겉절이나 국거리, 생식용으로도 적당하다. 칼슘, 나트륨 등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C나 A에 버금가는 카로틴이 많다. 자주 먹으면 피부미용에 좋고 치아 및 골격 발육, 신진대사 기능 촉진에도 효과적이다. 잎과 잎줄기가 붙어 자라고 모두 녹색이다. 줄기가 백색이면 백경채라 부른다. 시원한 맛으로 즙이 많다. |
| ♣ 로메인 | |
상추의 일종이나 배추처럼 잎이 직립하여 포기가 지면서 자란다. 에게해 코스지방이 원산이어서 코스상추로도 알려져 있다. 녹색계 시저스 그린과 적색계 시저스 레드가 있다. 포기채로 옆으로 놓고 썬 것은 샐러드로, 잎을 떼어낸 것은 쌈으로 이용된다. 로마의 영웅 시저가 좋아했다 해서 '시저스 샐러드'로도 불린다. 잎이 부드럽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매일 먹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준다. |
| ♣ 레드 치커리 | |
잎을 떼어낸 것은 쌈, 포기진 것은 보통 샐러드로 이용한다. 잎을 하나씩 떼어낸 것은 레드치커리, 포기는 '라디초'라고 부른다. 닭고기나 소고기 등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린다. 리크, 토마토 치즈와 라디초를 썰어 만든 '라디초 피자'는 유럽에서 맛좋은 피자로 정평이 나있다. 칼륨, 인, 나트륨, 칼슘 함량이 많고 쓴맛이 나는 인터빈이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계를 강화한다. 잎이 둥굴고 백색의 잎줄기(중록)와 적색잎이 조화를 이뤄 아름답게 보이는 눈요기감의 채소이다. |
| ♣ 토스카노 | |
브로콜리 중에 꽃봉오리를 먹는 것과 잎을 먹는 것이 있는데, 토스카노는 잎 브로콜리에 속한다. 짙은 녹색과 울퉁불퉁한 잎면이 신기해 보인다.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썰어서 비빔밥에도 넣어먹는다. 녹즙으로도 마실 수 있다. 녹색채소 가운데 영양가가 가장 높다. 구성성분인 플로보노이드, 인돌, 이소티아네이트가 소화기관에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짐. |
| ♣ 곱슬겨자잎 | |
일본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김치용 채소이다. 볶음밥이나 라면에 넣어 먹거나 고기와 볶으면 특유의 웅숭깊은 맛이 우러 나온다. 쌈이나 겉절이로 이용하기에 매우 좋은 재료. 영양면에서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특히 몸안의 어독(魚毒)을 풀어줘 해서 회를 먹을 때 필수적. 잎모양이 장타원형으로 잎주변이 몹시 곱슬거린다. 잎을 씹었을 때 강한 매운맛이 톡 쏘아 콧속이 찡하는 기분을 느낀다. |
출처: Daum오픈지식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 고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등 비만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2:7(생명)‘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라고 기록하고 있다.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등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 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고칠 수 없다.
☞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출처:충남신문
("진드기·해충만 박멸하는 신비로운 꽃 국화!"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출처: YouTube 모닝와이드 해충 잡는 꽃 제충국/달마시안 제충국 채의수
24 절기
달(음력) | 날짜(양력) | 절기(節氣) | 설명 |
정 월 (正月) | 2월 4일경 | 입춘(立春) | 봄이 시작됨. |
2월 18일경 | 우수(雨水) | 봄 기운이 들도 초목이 싹틈. | |
이 월 (二月) | 3월 5일경 | 경칩(驚蟄) | 모든 벌레나 동물이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하기 시작함. |
3월 20일경 | 춘분(春分) | 태양이 적도 위에 직사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같게 됨. | |
삼 월 (三月) | 4월 5일경 | 청명(淸明) | 날씨가 맑고 밝음. |
4월 20일경 | 곡우(穀雨) | 봄비가 내려서 백곡이 윤택해짐 | |
사 월 (四月) | 5월 6일경 | 입하(立夏) | 여름이 시작됨 |
5월 21일경 | 소만(小滿) | 태양의 황경이 60도일 때, 여름 기분이 남. | |
오 월 (五月) | 6월 6일경 | 망종(芒種) |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됨. |
6월 21일경 | 하지(夏至) | 태양이 북회귀선에 이른 때, 낮이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 | |
유 월 (六月) | 7월 7일경 | 소서(小暑) | 이 때부터 본격적인 더위에 접어듦. |
7월 23일경 | 대서(大暑) | 태양의 황경이 120도가 되는 때, 더위가 최고조에 달함. | |
칠 월 (七月) | 8월 7일경 | 입추(立秋) | 태양의 황경이 135도 일 때, 가을에 접어듦. |
8월 23일경 | 처서(處暑)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기 시작함. | |
팔 월 (八月) | 9월 8일경 | 백로(白鷺) | 이슬이 내리고 가을 기운이 완연히 나타남. |
9월 23일경 | 추분(秋分) | 태양이 추분점에 이르러 주야 길이가 같게 됨. | |
구 월 (九月) | 10월 8일경 | 한로(寒露) |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초목에 찬 이슬이 맺힘. |
10월 24일경 | 상강(霜降) | 이 때부터 서리가 오기 시작함. | |
시 월 (十月) | 11월 7일경 | 입동(立冬) | 겨울이 시작됨. |
11월 22일경 | 소설(小雪) | 이 때부터 점점 겨울 기분이 남. | |
동짓달 (十一月) | 12월 8일경 | 대설(大雪) | 태양의 황경이 255도일 때, 눈이 많이 옴. |
12월 22일경 | 동지(冬至) | 태양이 가장 남쪽으로 기울어지고, 밤이 길고 낮이 가장 짧음. | |
섣 달 (十二月) | 1월 5일경 | 소한(小寒) | 겨울이 한고비에 접어들어 몹시 추움. |
1월 20일경 | 대한(大寒) | 태양의 황경이 35도가 되는 때, 추위가 최고조에 달함. |
저자
정학유(丁學游, 1786∼1855)
작품소개
조선 후기의 문인. 본관 나주(羅州). 자 문장(文). 호 운포(耘逋). 정약용(丁若鏞)의 둘째 아들. 1808년(순조 8)에는
형 학연(學淵)과 함께 유배중인 아버지의 《주역심전(周易心箋)》을 정리하여 완성시키는 등 정약용의 학문활동을 도왔다.
1816년(순조 16) 농가에서 매달 할 일과 풍속 등을 한글로 읊은 《농가월령가》를 지었다.
1816년(순조 16) 한 해 동안 힘써야 할 농사일과 철마다 알아두어야 할 풍속 및 예의범절 등을 운문체로 기록한
<농가월령가>를 지었다. 모두 518구의 국한문혼용으로 되어 있는데, 농시(農時)를 강조하고 농구관리와 거름의 중요성,
그리고 작물과목·양잠·양축·양봉·산채·약초·김장·누룩·방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농사내용과 세배·널뛰기·윷놀이·달맞이·
더위팔기·성묘·천렵(川獵)·천신(薦新) 등의 민속적인 행사들이 광범하게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농가월령가>는 농부들이 농업에 따른 기술적인 내용을 철마다 음률에 맞추어 흥겹게 노래로 부를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농업기술 보급상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민속학연구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말 노래로써 농업기술의 보급을 처음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2월령가
[1]
정월은 이른 봄이니 입춘 우수 절기로다. 산속 깊은 골짜기에 눈과 얼음 남았으나 평야 마을 넓은 들은 풍경이 바뀌도다.
어와! 우리 임금 백성을 사랑하고 농사를 중히 여겨 농사에 힘쓰라는 간절한 교서를 온 나라에 널리 펴니 슬프다!
농부들아 아무리 모른다 해도 네 몸을 돌본다고 임금 뜻을 어길소냐. 논과 밭을 서로 나눠(힘을 합쳐) 있는 힘 다하리라.
일 년 풍흉은 미리 알지 못하여도 있는 정성을 다하면 하늘 재앙 벗어나니 모두 모두 노력하여 게으름 부리지 말아라.
[2]
일 년 농사는 봄에 달렸으니 모든 일 미리 하라.
봄에 만일 때 놓치면 한 해 농사 망치니 농기구 정비하고 일할 소도 보살피고 재거름 재워 놓고 한 쪽으로 실어 내어
보리밭에 오줌 주기 작년보다 힘써 해라.
늙은이 힘이 부쳐 힘든 일 못하여도 낮에는 이엉 엮고 밤에는 새끼 꼬아 때맞게 집 이으면 큰 근심 덜리로다.
과일 나무 버곳 깎고 가지 사이 돌 끼우기 초하루 새벽에 시험 삼아 하여 보자. 며느리 잊지 말고 좋은 술 밑 하여라.
온갖 꽃이 피어 나면 꽃밭에서 취하여 보자. 정월 보름달 보고 가뭄 장마 안다 하니 늙은 농부 경험으로 대강은 짐작한다.
[3]
새해 세배함은 인정많고 좋은 풍속이니 새 옷 차려 입고 친척 이웃 서로 찾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삼삼오오 다닐 적에
와삭 버석 울긋불긋 옷 차림이 화려하다. 사내아이 연 날리기 계집아이 널뛰기요. 윷놀이 내기 하니 소년들 놀이로다.
사당에 세배 하니 떡국에 술 과일이구나.
움파와 미나리를 무엄(무싹)에 곁들이면 보기에 싱싱하여 오신채가 부러우랴. 보름날 먹는 약밥 신라에서 온 것이다.
묵은 산나물 삶아 내니 고기맛에 비길소냐.
귀 밝히는 약술이며 부스름 삭히는 생밤이라 먼저 불러 더위 팔기 달맞이 횃불 놓기 내려오는 풍속이요 아이들 놀이구나.
2월령
[1]
이월은 한봄이라 경칩 춘분 절기로다. 초엿샛날 좀생이로 풍흉을 안다 하며 스무날 날씨 보아 대강은 짐작하니 반갑다.
봄바람이 변함 없이 문을 여니 말랐던 풀뿌리는 힘차게 싹이 트고 개구리 우는 곳에 논물이 흐르도다.
맷비둘기 보리나니 버들빛 새로와라 보습 쟁기 차려 놓고 봄갈이 하여 보자.
기름진 밭 가리어서 봄보리 많이 심고 목화밭 되갈아 두고 제때를 기다리소. 담배 모종과 잇꽃 심기 이를수록 좋으리라.
뒷동산 나무 다듬으니 이익도 되는구나. 첫째는 과일나무요 둘째는 뽕나무라 뿌리를 다치지 말고 비오는 날 심으리라.
[2]
솔가지 찍어다가 울타리 새로 하고 담장도 손을 보고 개천도 쳐올리소.
안팎에 쌓인 검불 말끔히 쓸어 내어 불 놓아 재 받으면 거름을 보태려니 온갖 가축 못다 기르나 소 말 닭 개 기르리라.
씨암탉 두세 마리 알 안겨 깨어 보자. 산채는 일렀으니 들나물 캐어 먹세 고들빼기 씀바귀며 소루쟁이 물쑥이라.
달래김치 냉잇국은 입맛을 돋구나니 본초강목 참고하여 약재를 캐오리라.
창백출 당귀 천궁 시호 방풍 산약 택사 낱낱이 적어 놓고 때 맞추어 캐어 두소 촌 집에 거리낌 없이 값진 약 쓰겠느냐.
3월령
[1]
3월은 늦봄이니 청명 곡우 절기로다. 봄날이 따뜻해져 만물이 생동하니 온갖 곷 피어 나고 새소리 갖가지라
대청 앞 쌍제비는 옛집을 찾아오고 꽃밭에 범나비는 분주히 날고 기니 벌레도 때를 만나 즐거워함이 사랑홉다.
한식날 성묘하니 백양나무 새 잎 난다. 우로 느껴 슬퍼함을 술 과일로 펴오리라. 농부의 힘드는 일 가래질 첫째로다.
점심밥 잘 차려 때 맞추어 배 불리소.
일꾼의 집안식구 따라와 같이 먹세 농촌의 두터운 인심 곡식을 아낄소냐.
물꼬를 깊이 치고 도랑 밟아 물을 막고 한편에 모판하고 그 나머지 삶이 하니 날마다 두세 번씩 부지런히 살펴보소.
[2]
약한 싹 세워낼 때 어린아이 보호하듯 농사 가운데 논농사를 아무렇게나 못하리라. 개울가 밭에 기장 조요 산 밭에 콩 팥이로다.
들깨모종 일찍 뿌리고 삼농사도 하오리라. 좋은 씨 가리어서 품종을 바꾸시오.
보리밭 갈아 놓고 못논을 만들어 두소. 들 농사 하는 틈에 채소 농사 아니할까.
울 밑에 호박이요 처맛가에 박 심으고 담 근처에“동과(동아)” 심어 막대 세워 올려 보세.
.
.
.
(2010년부터 한결 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동과(동아)’ 호박을 재배해 오고 있습니다.)
한결 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 동과(동아) “천연 혈관 청소부”를 재배합니다!
천연 혈관 청소부
혈관 건강에 좋은 동아(동과)의 효능
동아에는 혈당 억제 역할을 하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동아의 사포닌 성분은
- 나쁜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배출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떨어뜨린다.
- 면역력을 키워준다.
- 발암 물질을 억제하여 항암 효과가 있다.
단백질이 많은 신비의 채소
동아는 수분이 약 96%이고 단백질이 1.1% 인데 건조한 동아로 따지면, 전체 25%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신비한 채소입니다.
이런 단백질 성분도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해독 작용하는 동아(동과)
동아는 성질이 차서 몸안의 독소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지방이나 노폐물을 빼주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동아의 해독작용은 소변과 대변 배출을 원할하게 해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흡착되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동아(동과) 김치 만드는 법
1. 껍질을 제거하고 씨를 제거한 동아를 깍둑썰기 한다.
2. 소금에 5~10분간만 절인다.
3. 양념장을 만들어 절인 동아에 버무려주면 끝.
아삭아삭한 동아김치의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동아 김치는 수분이 많아서 오래 저장하여 드시기는 어려우니, 그때 그때 담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0년 처음 동아(동과)를 재배할때의 관찰 기록입니다.
경기도 광주 오포의 전주이가(양녕대군) 문중산의 이가댁 후손인 지인에게서, 씨앗을 구해 심은 동아(동과)라고 합니다.
씨앗을 싹틔우기 위해 물에 불린것은 곰팡이가 서리고, 토양에 댓가지 비닐을 씌워 심은것 중 몇 뿌리만 싹이 돋았어요.
동아 열매가 중간정도 자랄때는 표면에 까실까실한 솜털이 자랐다가, 수확 할 때쯤 되면 사진에서 보시듯 하얀 분가루가
나오고 단면을 잘라보면 참외하고 흡사한데, 씨앗마저도 참외씨랑 비숫하면서 좀더 크고 호박씨하고는 전혀 다르답니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귀한 동아를 잘 길러 보려고 처음 재배 하는데, 효능이 다양하고 건강에 좋다고 해요!
▶2010년 처음 동아(동과)를 재배할때 여섯 뿌리 정도 싹이 튼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농장’의 관찰기록 사진입니다.
동아는 자웅동주[
종자
자웅이주[
동아(동과)꽃은 노란색이지만 호박꽃과는 다르게 커다란 박꽃모양입니다.
동과(冬瓜)라고하면 겨울 수박이란 뜻으로 동과는 달지도 않고 겨울 과일도 아닌데,
길쭉한 수박처럼 보이며 색깔은 연녹색에서 진녹색까지 다양하고, 속살은 하야며 다이어트 등의 건강 식품이죠!
자라고 있는 아기 동아(동과) 열매 표면의 가시가 보이시죠?
어린 동아는 털이 보송보송해 보이지만(해충으로부터 자기방어), 손이나 피부에 찔리면 따끔 거립니다.
동아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줄기가 굵으며, 갈색 털이 있고 여름에 노란 꽃을 피어요.
일상에서 튼튼하고 질기다고 사용한 동아줄이 동아 호박의 줄기로, 단오때 타던 그네의 줄도 동아줄이었다는 것!
동과(동아)는 여물기 전에는 표면에 잔가시가 많은데, 여물수록 잔가시가 은분이라는 하얀 가루로 변해 몸을 보호해요.
단단한 동아 줄기에 보신각 종처럼 매달린 한결표 동아(동과)의 당당한 위풍!
여~엉~ 차!! 수확한 동아(동과) 호박을 들어주시는 원장님!
동과(동아) 호박...긴 타원형의 호박 비슷한 열매가 가을에 익는데 맛이 좋으며,
과즙과 종자는 약용으로 이뇨 완하 및 배농제로 사용하며, 진해 해독에 쓰이고 얼굴에 맛사지하면 미용효과가 있어요.
동아는 무더운 여름 땀을 많이 흘릴때, 이뇨와 신장 쇠약에 효능이 좋으며 맛은 담백합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의 동아(동과) 호박이 하얀분을 내뿜으면 수확을 합니다!
동아의 영양 성분 (100g당)
| ||||||||||||||||||||||||||||||||||||||||||||||||||||||||||||||
[성분·함량] 동과는 약간 차며 독이 없고 달다.
동과의 주작용은 이뇨와 소종(消腫)작용이며 수종으로 몸이 붓고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급만성 신장염으로 인한 부종,
간경화 복수증 및 각기(脚氣)부종 등의 수종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동과는 또한 비만증 등과 더위를 먹어서 갈증이 날 때, 폐열로 기침과 가래가 나올 때 이용하며 동의보감에서는 동과가 대소장에
이롭다고 언급되고있으며 비와 위를 튼튼히 해준다.
동과는 단백질, 조섬유, 무기염, 칼륨, 철, 카로틴, 비타민 B군, C 등이들어 있어 비교적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아서 신장병, 부종증, 비만증 등의 보조치료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과 죽으로 수종병을 치료할 때에는 10∼15일 동안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며 신선한 동과의 경우 80∼100g,
동과 씨앗 말린 것은 10∼15g을 맵쌀 적당량에 넣어서 죽을 쑤어 먹는다. 동과죽에는 소금을 넣지 말고 먹도록 한다.
동과는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몸이 차고 허한 사람은 장복하지 않도록 한다.
[한방문헌에 기록한 동아의 효능]
1.동의보감 - 요로를 통하게 하고 제번 지갈 심열을 다스리고 소장을 통리한다.
2.본초강목 - 갈증을 없애고 악창(악성종기)을 다스린다.
3.향약대사전 - 이수통림의 요능이 있다. 수종 복장 임병을 치료한다.
4.식료본초 - 열을 없애고 담석이 있는 사람은 마땅히 먹어야 한다.
[동아의 미용효능]
강한 이뇨작용과 제독작용으로 여드름과 기미를 없애주고 군살을 빼준다.
특히 동아의 씨를 빻아 꿀에 개어 장복하면 피부색깔이 백옥같이 희게 된다고 해서
동의보감에서는 영민백정여옥이라 적고 있다.
박과 식물로 호박과 같은 부류로 생각하시되, 그 성질이 더 차고 배농작용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사용하시지 말기를‥
* 출처:본자료는 원광대 한의대 신민교 박사님께서 제공해 주신것 입니다.
※참고: 부증병과 수종병: 신장염에는 부증병(浮症病=浮腫病)과 수종병(水腫病)이 있다.
콩팥이 허(虛)해서 이수도(利水道)가 잘 안 되면 이를 「부증」이라 하는데,
이는 한꺼번에 또는 순식간에 부었다가 빠졌다가 한다.
비장에서 요도로 보내주는 수분이
그곳 조직 신경이 허약해서 비정상일 때
수분이 외부로 조금씩 배설해 나가는 것을 「수종」이라 하는데,
이는 모르게 많이 붓는 다고 한다.
신장염[부종병(浮腫病), 수종병(水腫病)]
피로나 냉증, 목의병, 감기로 인한 세균 감염등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급성 신염의 초기증상은 얼굴이 붓는 증상이다. 그 외에 두통, 머리무거움, 권태감, 소변량의 감소, 소변이 붉고 탁해진다.
배추 아욱 상치 고추 가지 파 마늘을 하나하나 나누어서 빈 땅 없이 심어 놓고 갯버들 베어다가 개바자 둘러막아 닭 개를 막아 주면
자연히 잘 자라리. 오이밭은 따로 하여 거름을 많이 하소.
시골집 여름 반찬 이밖에 또 있는가 뽕 눈을 살펴보니 누에 날 때 되었구나.
어와 부녀들아 누에 치기에 온 힘 쏟으소. 잠실을 깨끗이 하고 모든 도구 준비하니 다래끼 칼 도마며 채광주리 달발이라
각별히 조심하여 내음새 없이 하소.
[3]
한식 앞뒤 삼사 일에 과일나무 접하나니 단행 이행 울릉도며 문배 참배 능금 사과 엇접 피접 도마접에 행차접이 잘 사느니
청다래 정릉매는 늙은 그루터기에 접을 붙여 농사를 마친 뒤에 분에 올려 들여놓고 눈 바람 추운 날씨 봄빛을 홀로보니
실용은 아니지만 고고한 취미로다. 집집이 요긴한 일 장 담그기 행사로세 소금을 미리 받아 법대로 담그리라.
고추장 두부장도 맛맛으로 갖추 하소.
앞산에 비가 개니 살진 나물 캐오리라. 삽주 두릅 고사리며 고비 도랏 어아리를 일부는 엮어 달고 일부는 무쳐 먹세.
떨어진 꽃잎 쓸고 앉아 병 술을 즐길 때에 아내가 준비한 일품 안주 이것이로구나.
4월령
[1]
사월이라 한여름이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 비 온 끝에 볕이나니 날씨도 좋구나.
떡갈잎 퍼질 때에 뻐꾹새 자주 울고 보리 이삭 패어 나니 꾀꼬리 소리 한다. 농사도 한창이요 누에치기 바쁘구나.
남녀노소 일이 바빠 집에 있을 틈이 없어 적막한 대사립을 녹음에 닫았도다.
면화를 많이 하소 방적의 근본이라. 수수 동부 녹두 참깨 사이 심기 적게 하소.
갈대 꺾어 거름할 때 풀 베어 섞어 하소 무논을 써을이고 이른 모 내어 보세 양식이 모자라니 환곡 타 보태리라.
[2]
한 잠 자고 일어난 누에 하루도 열두 밥을 밤낮을 쉬지 말고 부지런히 먹이리라.
뽕 따는 아이들아 뒷 날을 생각하여 오랜 가지 찍어 내고 햇잎은 두고 따소 찔레꽃 만발하니 적은 가뭄 없을소냐.
이때를 이용하여 나 할 일 생각하소 도랑 쳐 물길 내고 새는 지붕 손질하여 장마를 방비하면 둣 근심 더 없나니
봄에 매는 필무명도 이때에 널어 말리고 베 모시 형편대로 여름옷 지어 두소. 벌통에 새끼 나니 새 통에 받으리라.
천만이 하나같이 여왕을 받들으니 꿀 먹기도 하려니와 군신 도리 깨닫도다.
[3]
석탄일에 등 달기는 산촌에 바쁜 일 아니나 느티떡 콩찌니는 제때에 별미로다.
앞 내에 물이 주니 고기잡이 하여 보세. 해 길고 바람 자니 오늘 놀기 좋겠구나.
맑은 시내 모래밭을 굽이굽이 찾아가니 찔레 늦은 꽃은 봄빛이 남았구나.
가는 그물 둘러치고 은빛 큰 고기 후려 내어 너럭 바위에 노구솥 걸고 솟구쳐 끓여 내니 아무리 산해진미라도 이 맛과 바꿀소냐.
5월령
[1]
오월이라 한여름되니 망종 하지 절기로다. 남쪽 바람 때 맞추어 보리 추수 재촉하니 보리밭 터를 닦고 보리 타작 하오리라.
드는 낫 베어다가 한 단 두 단 헤쳐 놓고 도리깨 마주 서서 흥을 내어 두드리니 불고 쓴 듯하던 집안 갑자기 벅적인다.
가마니에 남는 곡식 이제 곧 바닥이더니 중간에 이 곡식으로 입에 풀칠 하겠구나.
이 곡식 아니라면 여름 농사 어찌할까 천심을 생각하니 은혜도 끝이 없다.
목동은 놀지 말고 농우를 보살펴라. 그루갈이 모 심기 제 힘을 빌리리라.
보릿짚 말리우고 솔가지 많이 쌓아 땔나무 준비하여 장마 걱정 없이 하소.
[2]
누에 치기 마칠때에 사나이 힘을 빌어 누에섶도 하려니와 고치나무 장만하소 고치를 따오리라.
맑은 날 가리어서 발 위에 엷게 널고 뙤약 볕에 말리우니 쌀고치 무리고치 누른 고치 흰 고치를 하나 하나 나누어서
조금은 씨로 두고 그 나머지 켜오리라.
자애를 차려 두고 왕채에 올려 내니 눈 같은 실오라기 사랑스런 자애소리 금슬을 고르는 듯 여자들 공을 들여 이 재미 보는구나.
오월 오일 단오날에 빛깔이 산뜻하다. 오이밭에 첫물 따니 이슬이 젖었으며 앵두 익어 붉은 빛이 아침 볕에 눈부시다.
목 맺힌 영계소리 연습삼아 자주 운다.
시골 아녀자들아 그네는 뛴다 해도 청홍 치마 창포 비녀 좋은 시적 허송 마라 노는 틈틈이 할 일이 약쑥이나 베어 두소.
[3]
하느님 느그러워 뭉게뭉게 구름 지어 때 미쳐 오는 비를 뉘 능히 막을소냐 .
처음에 부슬부슬 먼지를 적신 뒤에 밤 되어 오는 소리 주룩주룩 하는 구나.
관솔불 둘러앉아 내일 일 마련할 때 뒷 논은 뉘 심으고 앞밭은 뉘가 갈꼬 도롱이 접사리며 삿갓은 몇 벌인고 모찌기 자네 하고
논삶이 내가 함세. 들깻모 담뱃모는 머슴아이 맡아 내고 가짓모 고춧모는 아기딸이 하려니와 맨드라미 봉숭아로
너무 즐거워 하지 마라. 아기 어멈 방아 찧어 들바라지 점심하소. 보리밥 찬국에 고추장 상치쌈을 식구들 헤아리니 넉넉히 준비하소 .
새참 때 문을 나서니 개울에 물 넘는다. 농부가로 답을 하니 격양가 아니런가.
6월령
[1]
유월이라 늦여름 되니 소서 대서 절기로다 큰 비도 때로 오고 더위도 극심하다.
초록이 무성하니 파리 모기 모여들고 따 위에 물 고이니 참개구리 소리 난다.
봄보리 밀 귀리를 차례로 베어 내고 늦은 콩 팥 조 기장을 베기 전에 심어 놓아 땅힘을 쉬지 말고 알뜰히 이용하소.
젊은이 하는 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 밭을 번갈아 삼사차 돌려 맬 때 그 가운데 목화밭은 더욱 힘을 써야 하니 틈틈이 나물밭도 김매 주고 잘 가꾸소.
집터 울밑 돌아가며 잡풀게 하소 날 새면 호미 들고 긴긴 해 쉴 틈 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맥 빠진 듯.
[2]
때마침 점심 밥이 반갑고 신기하다. 정자나무 그늘 밑에 앉을 자리 정한 뒤에 점심 그릇 열어 놓고 보리 단술 먼저 먹세.
반찬이야 있고 없고 주린 창자 채운 뒤에 맑은 바람 배부르니 낮잠이 맛있구나. 농부야 근심 마라. 수고하는 값이 있네.
오조 이삭 푸른 콩이 어느 사이 익었구나.
이로 보아 짐장하면 양식 걱정 오랠소냐 해진 뒤 돌아올 때 노래 끝에 웃음이라 .
자욱한 저녁 내는 산촌에 잠겨 있고 달빛은 아스라이 발길을 비추누나. 늙은이 하는 일 아주 없다 하겠느냐.
아침 일찍 오이 따기 뙤약 볕에 보리 널기 그늘에서 누역 만들기 창문 앞에 줄 꼬기라.
하다가 고달프면 목침 베고 허리 피고 북쪽 바람 잠이 드니 좋은 세월이로구나.
잠 깨어 바라보니 급한 비 지나가고 먼 나무에 쓰르라미 해지기를 재촉한다.
[3]
할머니가 하는 일은 여러 가지 못 되지만 묵은 솜 들고 앉아 알뜰히 피어 내니 장마 때의 심심풀이 낮잠 자기 잊었도다.
삼복은 속절이요. 유두는 좋은 날이라 원두밭에 참외 따고 밀갈아 국수하여 사당에 올린 다음 모두 모여 즐겨 보세.
아녀자 헤피 마라 밀기울 한데 모아 누룩을 만들어라 유두 누룩 치느니라.
호박나물 가지김치 풋고추 양념하고 옥수수 새 맛으로 일 없는 사람 먹어 보소 장독을 살펴보아 제 맛을 잃지 마소.
맑은 장 따로 모아 익는 대로 떠내어라. 비 오면 꼭 덮고 아가리를 깨끗이 하고 이웃 마을 힘을 모아 삼 구덩이 파보세.
삼대를 베어 묶어 익게 쪄 벗기리라. 고운 삼 길쌈하고 굵은 삼 밧줄 꼬고 촌집에 중요하기는 곡식에 버금가네.
산 밭 메밀 먼저 갈고 갯가 밭 나중 가소.
7월령
[1]
칠월이라 한여름 되니 입추 처서 절기로다. 화성은 서쪽으로 가고 미성은 하늘 복판이라.
늦더위 있다 해도 계절을 속일소냐. 빗줄기 가늘어지고 바람도 다르구나.
가지 위의 저 매미 무엇으로 배를 불려 공중에 맑은 소리 다투어 자랑하는가.
칠서게 견우 직녀 흘린 눈물 비가 되어 섞인 비 지나가고 오동잎 떨어질 때 눈섭 같은 초승달은 서쪽 하늘에 걸리고 슬프다.
농부들아 우리 일 다해 가네 얼마나 남았으며 어떻게 되어 갈까 마음을 놓지 마소 아직도 멀고 멀다.
[2]
꼴 거두어 김매기 벼 포기에 피 고르기 낫 갈아 두렁 깎기 선산에 벌초하기 거름을 많이 베어 더미 지어 모아 놓고
이른 논에 새 보기와 이른 밭은 허수아비 밭가에 길도 닦고 덮힌 흙도 쳐올리소.
기름지고 연한 밭에 거름하고 깊게 갈아 김장할 무 배추 남 먼저 심어 놓고 가시울 미리 막아 잃지 않게 하여 두소.
부녀들도 생각 있어 앞일을 헤아리고 베짱이 우는 소리 자네를 위함이라.
저 소리 깨쳐 듣고 정신을 가다듬어.
[3]
장마를 겪었으니 집안을 돌아보아 곡식도 바람 쐬고 옷가지 말리시오.
명주 조각 어서 뭉쳐 춥기 전에 짜아 내고 늙으신 어른 기운 빠져 환절기를 조심하고 가을이 가까우니 입는 옷 살피시오.
빨래하여 바래고 풀 먹여 다듬을 때 달빛 다듬이 소리 소리마다 바쁜 마음 부녀자 힘들지만 한편으론 재미있다.
채소 과일 흔할 때에 뒷날을 생각하여 박 호박 얇게 썰어 말리고 오이 가지 짜게 절여 겨울에 먹어 보소.
귀한 반찬 또 있을까 면화밭 자주 살펴 일찍 익은 목화 피었는가 가꾸기도 하려니와 거두기도 달렸느니.
8월령
[1]
팔월이라 한가을이니 백로 추분 절기로다. 북두성 자루 돌아 서쪽하늘 가리키니 서늘한 아침 저녁 가을이 완연하다.
귀뚜라미 맑은 소리 벽 사이에 들리는구나.
아침에 안개 끼고 밤이면 이슬 내려 백곡은 열매 맺고 만물 결실 재촉하니 들 구경 돌아보니 힘들인 보람 나타난다.
백곡은 이삭 패고 무르익어 고개 숙이니 서쪽 바람에 익는 빛이 누런 구름 일어난다.
백설 같은 면화송이 산호 같은 고추송이 처마에 널었으니 가을 볕 명랑하다 안팎 마당 닦아 놓고 발채 망태기 장만하고.
[2]
면화 따는 다래끼에 수수 이삭 콩 가지요. 나무꾼 돌아올 때 머루 다래 산 과일이로다. 뒷동산 밤 대추는 아이들 차지구나.
아름 모아 말리어서 철 대면 쓰게 하소 명주를 끓어 내어 가을 햇볕에 널어 말리고 쪽 들이고 잇 들이니 울긋불긋 하는구나.
부모님 나이 드시니 수의를 준비하고 나머지는 말려 놓고 자녀의 혼수하세 집 위의 익은 박은 긴요한 그릇이라.
대싸리 비를 매어 마당질에 쓰오리라. 참깨 들깨 거둔 뒤에 중오려 타작하고 담배 녹두 팔아다가 필요한 돈 마련하자.
장 구경도 하려니와 흥정할 것 잊지 마소.
[3]
북어쾌 젓조기로 추석 명절 쇠어 보세. 새 술 오려송편 박나물 토란국을 성묘를 하고 나서 이웃끼리 나눠 먹세.
며느리 말미 받아 친정집 다녀갈 때 개 잡아 삶아 내고 떡상자와 술병이라 초록 장옷 검남빛 치마 차려 입고
다시 보니 여름 동안 지친 얼굴 회복이 되었느냐. 가을 하늘 밝은 달에 마음놓고 놀고 오소.
올 할 일 다 못하여 내년 계획 짜봅시다. 밀대 베어 더운 갈이 밀과 보리 심어 보세.
끝끝이 못 익어도 급한 대로 걷고 가소. 사람 힘만 그러할까 계절도 그러하니 조금도 쉴 틈 없이 마치면 시작이라.
9월령
[1]
구월이라 늦가을이니 한로 상강 절기로다.
제비는 돌아가고 떼기러기 언제 왔느냐. 창공에 우는 소리 찬 이슬 재촉한다.
온 산 단풍은 연지를 물들이고 울 밑 노란 국화 가을 빛깔 뽐낸다. 구구절 좋은 날 꽃부침개로 제사 지내세.
절기를 따라가며 조상 은혜 잊지 마소. 보기는 좋지만은 추수가 더 급하다. 들마당 집마당에 개상에 탯돌이라.
습한 논은 베어 깔고 마른 논은 메 두드려 오늘은 점근벼요. 내일은 사발벼라. 밀따리 대추벼와 동트기 경상벼라.
[2]
들에는 조 피 더미 집 근처 콩 팥 가리 벼 타작 마친 뒤에 틈 나면 두드리세.
비단조차 이부꾸리 매눈이콩 황부대를 이삭으로 먼저 잘라 종자로 따로 두소.
젊은이는 태질이요. 계집 사람 낫질이라.
아이는 소 몰고 늙은이는 섬 싸매기 이웃집 힘을 합쳐 제 일 하듯 하는 것이 뒷목 줍기 짚 널기와 마당 끝에 키질하기
한쪽에서 면화 트니 씨아 소리 요란하다. 틀 차려 기름짜기 이웃끼리 합력하세 등유도 하려니와 음식도 맛이 나네.
[3]
밤에는 방아 찧어 밥살을 장만할 때 찬서리 긴긴 밤에 우는 아기 돌아볼까. 타작 점심 차려 내니 닭국 배갈 없을소냐.
새우젓 계란찌게 벌어지게 차려 놓고 배춧국 무나물에 고춧잎 장아찌라 큰 가마로 지은 밥이 태반이나 모자란다.
추수하여 흔할 때에 나그네도 대접하니
한동네 이웃하여 한들에 농사하니 수고도 나눠 하고 없는 것도 서로 도와 이때를 만났으니 즐기기도 같이 하세.
아무리 바쁘지만 일하는 소 보살펴라 조피대에 살을 찌워 제 공을 갚을지라.
10월령
[1]
시월은 초겨울이니 입동 소설 절기로다. 나뭇잎 떨어지고 고니 소리 높이 난다. 듣거라 아이들아 농사일 끝났구나.
남의 일 생각하여 집안 일 먼저 하세. 무 배추 캐어 들여 김장을 하오리라. 앞 냇물에 깨끗이 씻어 소금 간 맞게 하소.
고추 마늘 생강 파에 조기 김치 장아찌라 독 옆에 중두리요 바탱이 항아리라.
양지에 움막 짓고 짚에 싸 깊이 묻고 장다리 무 아람 한 말 수월찮게 간수하소.
방고래 청소하고 바람벽 매흙 바르기 창호도 발라 놓고 쥐구멍도 막으리라.
수숫대로 울타리 치고 외양간에 거적 치고 깍짓동 묶어 세우고 땔나무 쌓아 두소 우리 집 부녀들아 겨울옷 지었느냐.
술 빚고 떡하여라 강신날 가까웠다. 꿀 꺾어 단자하고 메밀 찧어 국수 하소 소 잡고 돼지 잡으니 음식이 널렸구나.
[2]
들 마당에 천막 치고 동네 사람 모여 앉아 노소 차례 틀릴세라. 남녀 분별 따로 하소.
풍물패 불러오니 광대가 줄무지라 북 치고 피리 부니 솜씨가 제법이구나.
이풍헌 김첨지는 잔소리 끝에 취해 쓰러지고 최권농 강약정은 체괄이 춤을 춘다.
잔 들어 올릴 때에 동장님 높이 앉아 잔 받고 하는 말씀 자세히 들어 보소. 어와 오늘 놀음 이 놀음 뉘 덕인가.
하늘 은혜 그지없고 임금 은혜 끝이 없다.
다행히 풍년 만나 굶주림을 벗어났구나. 향약은 아니라도 마을 규약 없을소냐 효제 충신 대강 알아 도리를 잃지 마소.
[3]
사람의 자식 되어 부모 은혜 모를소냐. 자식을 길러 보면 그제야 깨달으리.
온갖 고생 길러 내어 결혼을 시켰는데 제 혼자만 생각하여 부모 봉양 잊을소냐.
기운이 없어지면 바라느니 젊은이라 옷 음식 잠자리를 정성껏 살펴 드려 어쩌다가 병 나실까 밤낮으로 잊지 마소.
섭섭한 마음으로 걱정을 하실 때에 삐죽거려 대답 말고 좋은 얼굴 하여 보소. 들어온 지어미는 남편의 행동 보아 그대로 따라 하니
보는 데 조심하소. 형제는 한 기운이 두 몸에 나눴으니 귀중하고 사랑함이 부모의 다음이라 간격 없이 합치고 네 것 내 것
따지지 마소. 남남끼리 모인 동서 틈나서 하는 말을 귀에 담아 듣지 마소 자연히 따르리니.
[4]
몸가짐에 먼저 할 일 공손함이 첫째이니 내 부모만 공경하고 남의 어른 다를소냐. 말씀을 조심하여 인사를 잃지 마소.
하물며 위아래 도리 높낮음이 분명하다.
내 도리 다하면 잘못 짓지 않으리니. 임금의 백성되어 은덕으로 살아가니. 거미 같은 우리 백성 무엇으로 갚아 볼까 .
갚아야 될 환곡이 그 무엇 많다 할꼬. 기한 전에 바쳐야 사람 구실 한 것이라. 하물며 전답 세금 토지따라 나눠 내니
생산량을 생각하면 십일세도 못 되나니 그러나 굶주리면 재해로 줄여 주니 이런 일 잘 알면 세금 내기 거부할까.
[5]
한 동네 몇 집에 여러 성씨 모여 사니 서로 믿지 아니하면 화목할 수 없으니
결혼을 서로 돕고 장례를 보살피며 어려울 때 도와 주고 필요할 때 꾸어 주어 나보다 잘 사는 이 욕심 내어 시비 말고
그중에도 외로운 이 특별히 구휼하소. 정해진 자기 복 억지로 못 바꾸니 자네들 분수 알고 내 말을 잊지 마소 .
이대로 살아가면 딴 생각 아니 나리 주색잡기 하는 사람 처음부터 그랬을까.
우연히 잘 못 들어 한 번 하고 두 번 하면 마음이 방탕하여 그칠 줄 모르나니 자네들 조심하여 적은 허물 짓지 마소.
11월령
[1]
십일월은 한겨울이라 대설 동지 절기로다 바람 불고 서리 치고 눈 오고 얼음 언다. 가을에 거둔 곡식 얼마나 되었던가.
몇 섬은 환곡 갚고 몇 섬은 세금 내고 얼마는 제사 지내고 얼마는 씨앗 하고 도지도 되어 내고 품값도 갚으리라.
꾼 돈 꾼 벼를 낱낱이 갚고 나니 많은 듯하던 것이 남은 것 거의 없다.
그러한들 어찌할꼬 양식이나 아껴 보자 콩기름 우거지로 죽이라도 다행이다.
여자들아 네 할일이 메주 쓸 일 남았구나. 익게 삶고 매우 찧어 띄워서 재워 두소.
동지는 좋은 날이라 양(陽)이 생기기 시작하는구나.
특별히 팥죽 쑤어 이웃과 즐기리라 새 달력 널리 펴니 내년 절기 어떠한가.
[2]
해 짧아 덧이 없고 밤 길기 지리하다. 공채 사채 다 갚으니 관리 면임 아니 온다.
사립문 닫았으니 초가집이 한가하다. 짧은 해 저녁되니 자연히 틈 없나니 등잔불 긴긴 밤에 길쌈을 힘써 하소.
베틀 곁에 물레 놓고 틀고 타고 잣고 짜네. 자란 아이 글 배우고 어린아이 노는 소리 여러 소리 재잘거림이 집안이 재미구나.
늙은이 일 없으니 돗자리나 매어 보세. 외양간 살펴보아 여물을 가끔 주소 짚 넣어 만든 두엄 자주 쳐야 모이나니.
12월령
[1]
십이월은 늦겨울이라 소한 대한 절기로다. 눈 덮힌 산봉우리 해 저문 빛이로다.
새해 전에 남은 날이 얼마나 걸렸는가 집안 여인들은 새 옷을 장만하고 무명 명주 끊어 내어 온갖 색깔 들여 내니 짙은 빨강 보라
엷은 노랑 파랑 짙은 초록 옥색이라. 한편으로 다듬으며 한편으로 지어 내니 상자에도 가득하고 횃대에도 걸었도다.
입을 것 그만하고 음식장만 하오리라. 떡쌀은 몇 말이며 술쌀은 몇 말인고 콩 갈아 두부하고 메밀쌀 만두 빚소.
설날 고기는 계에서 나오고 북어는 장에 가서 납평일에 덫을 묻어 잡은 꿩 몇 마린가 아이들 그물 쳐서 참새도 지져 먹세.
깨 강정 콩 강정에 곶감 대추 생밤이라 술동이에 술 들이니 돌 틈에 샘물 소리 앞뒷집 떡 치는 소리 예서 제서 들리네.
새 등잔 세발 심지 불을 켜고 새울 때에 윗방 봉당 부엌까지 곳곳이 떠들썩하다. 초롱불 오락가락 묵은 세배 하는구나.
[2]
어와 내 말 듣소 농업이 어떠한고 일 년 내내 힘들지만 그 가운데 즐거움 있네.
위로 나라를 받들고 아래로 부모를 봉양하니 형제 처자 혼인 장례 먹고 쓰고 하는 것을 농사 짓지 아니하면 돈 감당 누가할까.
예로부터 이른 말이 농업이 근본이라
배 부려 일을 삼고 말 부려 장사하기 전당 잡고 돈 꿔주기 장날에 이자 놓기 술장사 떡장사며
주막차리고 가게 보기 아직은 잘살지만 한 번을 실수하면 거지 빚쟁이 살던 곳 남은 자취도 없다.
[3]
농사는 믿는 것이 내 몸에 달렸느니 계절도 가고 오고 농사도 풍흉 있어 홍수 가뭄 바람 우박 없기야 하랴마는
열심히 힘을 쏟아 온 가족이 한마음 되면 아무리 흉년이라도 굶어 죽지 않으리니 내 고향 내가 지키고 떠날 뜻 두지 마소.
하늘은 너그러워 화를 냄도 잠깐이로다.
자네도 헤아려 십 년을 내다보면 칠분은 풍년이요 삼분은 흉년이라 갖가지 생각 말고 농업에 오로지 하소.
하소정 빈풍시를 성인이 지었는데 이 뜻을 본받아서 대강을 기록하니 이 글을 자세히 보아 힘쓰기를 바라노라.
*하소정 빈풍시(夏小正 豳風詩)-대대례(大戴禮)의 하소정 편명과 시경의 豳風(빈풍)편을 말함.
夏나라 상고시 주나라의 십대이전 古都(고도)에서 행해지던 월령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