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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묵어야 산다 생강청 만들었어요.
사랑이 추천 0 조회 108 23.12.17 19: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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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7 19:28

    첫댓글 재주도 좋으셔요.
    전 필요하면 걍 슈퍼마켓에서......
    사랑이님께 배울 게 엄청 많아요.
    부지런하고, 알뜰하고, 글 잘 쓰시고......
    넘넘 재주도 많으신 울 사랑이님.

  • 작성자 23.12.18 07:18

    생강청 함 사려고 했더니 진액은 비싸고 중가품들은 연해서 맘에 드는 게 없더이다. ㅎㅎ 전엔 봉동 생강청 사먹었었는데요.

  • 23.12.17 19:34

    한잔 주이소.~

  • 작성자 23.12.18 07:19

    여기 있어요, 맛나게 드시이소.

  • 23.12.17 20:04

    사랑이님.
    뭘 잘만드시네요.
    나도 함 해보죠.
    늘 생각져며서 꿀에재서
    가끔 마셨거든요.뜨건물 섞여서.

  • 작성자 23.12.18 07:19

    해볼만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8 07:20

    호호 불어 한잔 하시이소.

  • 23.12.17 21:56

    이제 보니 사랑이님
    살림꾼이네요
    사랑 받으며 살듯요
    그래서 사랑이인강 ? ㅎ

  • 작성자 23.12.18 07:21

    감사합니다.
    요즘 하는 일은 살림, 산책, 글쓰기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8 07:21

    그렇지요.
    하지만 꾀가 나서 스톱했어요. ㅎㅎ

  • 23.12.18 06:07

    향긋한 생강차~
    기분부터 상쾌합니다!

  • 작성자 23.12.18 07:22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니
    한겨울 필수품이겠지요.

  • 23.12.18 10:52

    부지런하시군요 전 아무것도 하기싫은 병에 걸려서
    먹는것도 귀찮은 지경 이라 저런걸 집에서 만드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12.18 10:54

    ㅎㅎ 저도 지마켓에서 봉동 생강청 사먹자가 처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 23.12.18 12:52

    진짜 살림꾼이시네요~^^*

  • 작성자 23.12.18 15:24

    ㅋㅋ 주부 8단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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