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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집은 자연에서 가장 보편적인 한국적인 건축 자재이므로, 이것을 활용하여,주택을 황토재료로 만드는 것이다.
황토의 주 성분이 규소와 산소로 이것의 이름은 실리콘부터, 규소, 규산등의수백
수천가지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흙과 암석의 주 성분이기도 한다.
흙과 암석의 보편적인 성분인 산소의 49.5%와 규소의 25~27%, 철4.7%, 알루미늄7.4%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된 것이 기본 지표면의 흙과 암석의 성분이다.
한국의 지질기준으로 히말라야의 고원지대의 황토가 대부분 중국과 한국에까지의 대부분의 황토를 광범위하게 퇴적되게 하여서, 중국과 한국 기준의 황토흙의 성분 기준이 유럽기준은 10%이지만, 한국과 중국의 황토의 경우 30~30%정도로 함량이 높다.
황토의 기본 단위는 1mm기준의 황토를 일컫고, 규소와 산소원자가 여타의 금속 원자들과 섞여서, 4 000 000개의 기본 원자 구성을 하고 있다. 즉...규소와 산소 결합물에 산소 원자가 기타의 금속을 고체화시켜서, 흙과 암석으로 물질화 시킨것이라 볼수가 있다.
물은 두가지 형태로 금속을 공기중에서 황토 성분으로 고착화를 시킨다.
하나는 불의 상태의 플라즈마 반응으로 물질의 질량을 가지는 전하가 부족한 상태의 흙과 암석으로의 질량을 가지는 고체로 전환시키는 방법과, 액체의 물의 상태에서 물분자의기본구성인 6각형의 고체의 구성과 5각형의 액체의 구성에서 금속을 흡수하여, 물분자가 바인더 역할의 본드 역할을 함으로서, 고체의 비율이 늘어나서, 흙과 암석으로 변화하는 상태를 만든다.
그러므로 흙과 암석은 본질적으로 질량을 가지는 물질의 단위이고, 금속을 산소와 규소가 흡착을 하여서 1mm단위의 보편적인 질량을 가진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이 되고, 1um에서의 4000개의 고착화 된 질량은 공기중에서 1mm = 4000 000개 까지는 먼지의 형태로 부유하게 되지만, 1mm의 질량을 가지는 혼합물은 물질의 기본 단위를 만들게 된다.
일상의 질량은 1mm의 4백만개와 1g의 질량의 4천만개의 원자들의 집합에 의한 보편적인 고체와 액체의 혼합 상태(예=과일)을 가지면, 이것이 중력을 가지는 보통의 질량 혹은 무게를 가진 것으로 분류가 된다.
1g-->102ㅎg은 1N의 중력 질량을 갖고 일하는 단위의 시작점에 해당한다.
4백만개의 원자 혹은 분자들은 1mm의 길이를 평균적으로 갖고,
1g의 질량을 갖는 것은 4천만개의 원자, 원소, 분자들이 혼합결합을 한 복합 결합의 형태가된다. 순수한 원자,원소, 분자 결합은 없다고 볼수가 있다.
순도를 낮춰서 일컫는 것일 뿐이다.
연소 불꽃의 산소분자와 ch4의 결합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 연소 불꽃에 흡착하는 관계를 알수가 있으므로 , 이 연소 불꽃에 유리의 작은 단위인 1um의 플릿에 해당하는 sio2를 연소 플라즈마 불꽃에 투입을 하면 곧바로, 규소 산화물을 합성하게 된다. 이렇게 1890년대부터 플라스틱 합성을 나일론과 더불어서 액상의 결합이 아닌, 연소 불꽃에서의 합성을 시도하여 성과물을 내기 시작한 것이 플라스틱에서 실리콘으로 번역된 실란 화합물이 된다.
자연의 흙과 암석이 연소 플라즈마에 의해서 결합된것은 세부적인 산업 기술이고, 지표면에는 전하가 이동하여, 용광로 구조를 갖는 마그마의 화산 형태 지형에서, 규소 산화물의 실리콘과 실란을 대규모로 합성을 하고, 이 결과물이 용암 분출물 결과물이다.
폴리스틸렌을 개발한 독일인들이 나일론은 미국이 국제 특허를 취득했지만,
실리콘과 실란등의 대부분의 원천 기술을 독일이 1910년~1950년 사이에 취득을 하므로서, 미국은 산업 제품의 생산력에서 기초 자료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규소의 화합물인 실리콘과 실란 합성물의 국제 특허에 밀림으로서, 이를 방치할 경우, 독일 제국의 세계 일통은 뻔한 상태가 되므로, 유럽전쟁을 유도하여, 연합을 해서, 독일제국을 해체 시킨 비열한 전쟁의 결과물이 유럽전쟁이라 할 수있다.
영어권의 말장난 과학 때문에 자초한 것을 미국 대륙의 기초 자원이 풍부하였음에도 독일에서 뒤쳐진 근본 이유가, 자신들의 영어의 말장난 기초과학에 있음에도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국가 단위의 전쟁이라는 비열한 수단을 사용한 것이 영어권의 모순의 선택의 결과물이다.
이것이 동양에 일본이 자리한다.
기초 이론을 검증하다보니...문득...세계의 과학자와 산업가들의 공통된 사기꾼적인
현상 하나가 있다.
물분자 전류를 철저하게, 과학의분야에서 사용되지 않는 금기 용어로 만들어 온 업적은 길이길이 되짚은 역사적 결과물이 될것이다.
물 자체가 전류, 전기, 전력으로 변환되는 모든 영역에서 철저하게 설마..물이 전류 자체일 줄이야? 이렇게 세계 대중들이 모두 불신을 하도록 그간에 철저하게 암묵적인 국가 단위 교육까지 공고하게 지켜져 왔다.
지배계층과 피 지배자 모두가 물분자 전류에 대해 침묵한 것이다. 이를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산업가와 과학자 그룹, 이를 이용해 중산층으로 도약을 하는 부류, 그리고 세계의 대중들은 기본 자료가 제공되지 않아서, 물분자 전류를 이해할 수없는...이렇게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지게 물분자 전류가 그간 학문에서 빠져 있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른뒤에 이부분에 대한 세계적인 집단 쇄뇌가 가능했던 이유가 무엇인가?를 들추는
학문이 파생될 정도로 기이한 단상을 가진 것이 물분자 전류가 된다.
알아도 입증할수가 없고, 입증을 해도 적어도 국가 단위에서도 선진국 정도의 국가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국지전의 희생물이 되는 것이, 현재의모습이다. 그 국지전의 물망에 올라 있는 것이 이란과 북한에 해당한다.
황토 재료를 이용하여 건축재료화하는 방법에 기초 이론이 이렇게 뒤엉켜 있다. 1mm의 황토 자체는 건축 재료가 아닌 황토밭의 주 성분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황토 구성물 1mm의 단위개를 줄여야 한다. 액체의 물을 섞어서 미세화를 하면 황토 반죽이 되고, 이것이 진흙과 찰흙의 보편이름을 갖고, 건조를 시켜서 석고 정도의 고착화는 되지만, 건물 단위를 지지하는 건축 재료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구분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황토를 1um단위개 이하로 줄여야 하고, 이 방법의 미분화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불에 굽는 것이다. 불에 태워서, 가루를 만들면, 이 황토가 건축 재료로 바뀌는 것이다. 시멘트 제조 시설에서 만들면 시멘트가 되는것이고, 황토 벽돌 공장에서처럼
벽돌을 만들어서 불에 구우면, 황토 벽돌로 바뀌는것이다. 즉...불에 굽는 온도에서 차이가 나고, 미분화를 위한 분쇄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따라 시멘트와 황토벽돌로 구분되는 차이를 갖는다. 1um이하의 분자 구조물은 바인더의 접착성을 갖기 시작하는 구분점이 되고..1nm~1um가 바인더에 해당하는 접착제의 기본 입자의 크기가 된다.
그러므로 황토 건축의 재료는 황토에 시멘트를 얼마나의 비율로 잘 섞느냐에 따라서, 콘크리트 황토가 되느냐와, 실패한 황토 몰탈이 되느냐의 차이를 갖는다.
생황토를 물에 개어서, 이를 햇빛에 말리면 흙벽돌이 된다. 시멘트의 1um이하 단위 결합이 10%내외가 황토1mm의 바인더 역할을 해서 흙벽돌로 변신을 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건축 재료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단순 흙벽돌이지 건물을 지지하는 건축재료가 아니다. 흙벽돌을 불에 1100도 이상으로 구웠을때, 이후에 건축재료로 바뀌는 기본 상태를 갖는다.
이러한 명확한 구분이 있는 기초 과학이므로, 한국에서의 황토 건축은 이 기준을 따랐느냐를
찾아보면 황토 건축의 실상을 알수가 있다. 황토 자체를 건축 재료로 불로 구운 황토 벽돌이 아닌 이상에야, 나머지는 보편화된 시멘트의 1um의 바인더를 첨가해서 황토 콘크리트화를 유도하여야 한다. 이방법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구한 황토를 벽돌틀을 합판으로 만들어서, 황토에 시멘트 비율을 기본 3;1을 섞어서, 콘크리화를 시켜서, 하루동안 시멘트는 콘크리화가 완료가 되므로 다음날, 황토 콘트리트 화 강도가 되었는지를 망치로 깨트려 보면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콘크리는 흔하므로, 이 강도와 시험 제작한 황토 시멘트 벽돌의 강도를 이렇게 측정하는 기본 방법이 쉽게 존재한다. 강도가 콘크리트 강도가 나오지 않으면 황토에 시멘트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1;2 이렇게 하면 이것이 무슨 황토 건축재료가 되겟느냐 반문하겠지만,
당연이 고비 용이 아닌 , 황토 벽돌을 손쉽게 얻는 방법을 찾고자 하여서, 이를 이용하는것이므로, 시멘트를 활용하여 모래 대신에 황토 벽돌및 황토 콘크리트를 현장에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황토 생태 건축이니 하는 이따위 용어는 해당사항이 없다. 기초 과학이 부족한 유사과학자가 황토 시멘트 혼합에 대한 보편적인 건축 재료를 만들지 못하게 하기 위한, 헛지랄인 것이다.
기초과학은 기초 원리가 이미 공개되어 있고,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에 물분자 전류이론만 대입하면 위의 결과물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하게 되고,
황토 건축의 개인 집짓기의 훌륭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황토에 시멘트 2대 1일의 비율로 인해 황토 색깔이 시멘트화가 되는 것이 싫다면.
백 시멘트를 시멘트로 바꾸면 그만이다. 고급 개인 건축은 기존의 검증된 재료를 이용하면 되고, 이 글을 참조할 필요가 없다.
이 글은 개인의 단독 주택을 난방비가 저렴한 황토 건축 재료를 혼자서 집짓기 위한 기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 과정의 일부 이론에 해당한다.
건축 재료중에 유러폼을 임대해주는 곳이 일상이므로, 이 폼을 임대하여,, 기본 틀을 만들고, 위의방법으로 황토에 시멘트 혼합을 해서..황토 콘크리화에...비율을 찾아서...기본 틀에 필요한 황토 시멘트를 하루안에 모두 끝내야 한다. 시멘트의 성분이 물과 접촉하여 콘크리화 되는데 하루의 평균 시간이 필요하게 되므로. 절반으로 나누어서 한다면 벽간의 틈이 생기게 되므로, 이것은 철저한 계산에 의한 연결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것을 혼자서 해낼수 있을까?는 2번에 걸쳐서 황토 콘크리트화를 시도할 수있고, 황토와 시멘트를 먼저 물 없이 평균 비율을 맞추고...준비된틀에 넣고...거의 채운후에...물을 섞어주면서, 이를혼합하는데 예전에는 이렇게 할수가 없었지만,...지금은 훌륭한장비가 생겻다. 바이브레타(건설 기기 용어라 이름을 숙지하지 못햇다)를 어차피 물이 투입된 순간에부터 24시간이므로...하루 이내에 황토 시멘트를 믹서화 시키면 되는 것이다.
일반 콘크리트 강도보다 약간 떨어질수가 있지만,
개인이 혼자서 이 일을 하는 것이므로, 개인 건축의 소형 건축물인 25평 내외의 단층 건물에
해당하는 기초 기술이 된다. 절반을 나누어서 시공을 하므로 12평식 나누어서 두번 시공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노년을 위한 건축의 경우 2층부터는 건축 고려 대상이 아니므로... 황토 콘트리화 지붕에 철근을 굳이 넣는 낭비를 할 필요없이...주변에 대나무가 있다면, 철근 자리에 대나무를 철근 엮듯이 하면, 훌륭한 보조재가 된다.
이처럼 언급된 것은 건축의 표준화된 시공이 아니므로 25평 내외의 개인 주택의 허가가 필요없는 곳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기술이된다.
2010년경에 황토 벽돌을 제료비만 받고, 기계를 100만원~200만원에 제작하여 이를 카페를 통해 몇개를 공급햇는데, 기본 취지에 좋은 점에도 불구하고, 황토 벽돌을 유압에 의한 압축 강도로만 만든 것이므로 이에 맞는 용도로만 사용을 햇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건축재료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다가 탈이 난 대표 사례가 된다.
한옥처럼 나무로 구조가 된 건축물에 공간을 매우는 곳에 위의 황토 유압 벽돌이 사용되는 것이므로 구조재 황토 벽돌 용도가 아닌 것이다.
제작 기계는 훌륭한 성능을 가졋고, 이것에 하나만 추가하면 되는 것이다.
시험 생산한 황토에 시멘트 비율을 적정 비율로 섞어서...강도 측정하는 기초를 빠뜨린 것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 제작자를 초빙하여, 약간의 보완을 해서, 황토 건축의 기본 재료로 활용하는 정석을 검증하는 절차를 해보고 싶다.
할것이다.
귀촌하는 곳에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살고 계신 분이니...
기계 작업을 못하는 나는 이론만 알뿐이고,....
용접기와 절단기 정도를 구비를 해서, 손수 제작을 하는 것을 시도는 하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모두 시도하는 낭비는 할 생각이 없다.
기술은 하루아침에 습득되는 것이 아니다.
이 글도 이제 4년여의 시간이 흘러와서 , 이정도의 이론을 하룻의 기본 자료를검토하고 난 이후에 작성하는 것이다.
4년전에 흙다짐글을 네이버 블러그에 열심히 퍼 날랐다.
기초 원리의 시공 부분으로만 퍼 나른 것이지, 기초 과학의 분석에 의한 자료 수집 단계가 아니었다. 지금 글을 작성한다면, 황토에 시멘트를 섞는 비율을 고려한다면,
황토 담틀집의 헛 수고로우미라면, 황토 콘크리화의 쉬운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황토 몰탈화는 유러폼의 내부에서 황토와 시멘트를 물없이 섞어서 완충한 이후에 황토 콘크리트화가 가능하므로 이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을 황토로 바꾼 것일 뿐이다.
오전 10;05분
기존에 가졌던 한국에서의 학습에 의한 상식과
최근 입수하는 독일 위키백과에서의 자료에서의 차이는,
물분자 전류를 한국 교육의 평생학습을 해도 찾기 어렵지만, 독일 위키 통해서는 원문 제목을 이리저리 연결만 해도,
물분자 전류의 보편적인 연결이 손쉽도록 기초 용어들이 원리 원칙에 입각을 해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상세한 설명글을 ~~
기초 상식을 머릿속에서 전부 뒤바꾸는 작업을 현재 하고 있다. 어느정도 물분자 전류에 관한 부분은 이해가 되었지만,
이후에 연결되는 기초 부분은 탄소와의 합성물과 규소와의 합성물에서 그 종류가 너무도 다양하므로,
이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남는 것이 시간이고, 이것에 대한 한글화 전환의 무의미한 결과물이지만,
현재 할 수있는 이것이 이것으므로 잘 하는 것을 하고자 한다.
황토에 연관된 자료로 황토 주택 관련의 나머지 재료들로 넘어가게 되면, 규소와 산소에 의한 화합물은
현대 산업기술의 기초 재료들의 대부분이고, 그 파생된 제품 또한 너무 많아서, 평생학습 차원에서 일일이 검증을 할 수가 없다.
원래 그런 영역이지만, 마음이 조금 아쉬운 것은 어쩔수가 없다. 산업 기술을 하나 개발을 하고, 이후에 이에 연관되는 기술을
연결하면 결국은 중소기업-->대기업의 형태의 수순에 해당하므로, 현재의 산업 구조의 산업화 과정을 학습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시기적으로 맞지 않음을 아쉬워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주어진 시간은 하루 단위이고, 글을 정리하는 시간이 자급자족의 개인 농가 주택 수리 혹은, 개축과...텃밭의 일굼인데, 이것도 만만한 것이 아니다. 장비의 도움없이 기초 삽과 괭이와 호미로 자급자족을 한다는 것은 현실에서의 텃밭의 일굼의 애로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하는 개념이 아닌 식물의 성장의 모습을 관찰하는 시각이 필요하고, 경제적인 활동에 대한 미련을 아예 접고,
밀을 밀가루로 변환하는 것의 기초 활용의 영역에 대한 고찰을 하는 것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의미가 된다.
어차피 훌"쩍 떠나서 산야를 떠돌아봤자,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매일반이고, 자연또한 그러하다.
이곳에 글을 정리하는 방향이 이미 바뀌어 있는 것이다.
물분자 전류는 마음으로 이해하여, 무의식의 공간으로 밀어 넣고,
시골 농부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정도를 기록하는 것이 앞으로의 흔한 글의 모습이 된다.
개인 파일에 의한 저장의 방법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자체는 내일을 위한 기약이 성립이 될때에 해당한다. 애착과 미련과 인연에 대한 부분이 많지가 않은 싯점에서, 자연과 호흡하는 자체로 내 자신의 상식을 맞춰가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
아직은 마음이 앞서가는 상태라
귀촌후의 삶에 대한 염려 부분의 변수를 돌수 있으면 줄이기 위한 자료 준비에 해당한다.
겨울밤에 언 몸을 따사로운 겨울 햇빛으로 녹여내는 것의 경계는 자연에서의 삶에 대한 고단함의 시작점이다.
육체를 편하게 할 것인가와 마음을 편하게 할 것인가의 분깃점에 해당하는 것이다.
마음이 많이 앞서가는 오늘에서..
하루에 대한 착착한 심정을 억누르기에는 도시 생활에 대한 염증의 크기가 크다.
오전 9:29분
황토의 한국에서의 비율이 유럽 기준보다 20%정도 미세 분말의 형태로 존재하고,
여기에 시멘트화 1um이하의 규소+산소의 미세 분말의 바인더 역할을 하는 접착 성분의 함량이 부족한 상태가 황토의 기본 상태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 성분을 추출해 내어서 시멘트 재료로 선별을 하고, 이것을 불에 1500도로 구워서, 고체 이온화를 유도하는 것이 시멘트의 기본 포클렌드 시멘트 시작 이론에 해당한다. 즉...시멘트 성분을 따로 분리해서 이것을 보편적인 콘크리트 성분에 물만으로 접착이 되도록 시멘 성분에 해당하는 1um이하의 바인더를 추가하여 이것을 상품화 해 놓은 것이 시멘트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황토에 시멘트를 일정량을 섞고, 콘크리트 배합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시멘 성분에 해당하는 비율이 콘크리트 양생 기준보다 황통 콘크리트의 배합에서 부족하다.
이것의 해결책은 소석회로 알려진 소석회를 고체 상태에서 물에 배합하기 이전에 약간 추가하는 것이다. 실제로 콘크리트 배합에서
콘크리트 강도를 결정하는 요소로 추가하는 성부이 소석회가 된다. 발열 반응의 800도를 하므로 바인더 역할을 충분히 해 줄수가 있다. 이것의 배합 비율을 알아내는 것은, 현장에서 황토에 일정 비율에 시멘트를 일차 섞음을 하여서, 이 자체로 물을 부어서, 하루뒤에 해체를 하고, 이삼일 말린뒤에 황토+시멘트의 강도를 망치로 부셔 봄으로써...기본 건축 재료의 황토 콘크리트 성능을 쉽게 구분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토대로 소석회 추가량을 벽돌 한장 기준으로 10%씩 추가하여, 황토+시멘트+소석회 의 적당 강도를 알아내서, 이 배합 비율을 현장에서 확인을 하여야 하므로, 준비 기간동안 이것을 수행해야 한다.
황토 건축에서, 25평 내외의 혼자 집짓기 혹은 주택 수리에 응용하는 기초 과학에서의 생활 과학이므로, 과신을 하지 말라.
비 내력 콘크리트에 해당하고, 보강을 하는 형태는 얼마든지 필요하므로, 기초 과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이 글을 참조할 필요가 없고, 이 결과는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생활 과학으로 개인의 혼자 집짓기의 소규모 주택을 혼자서 개수, 개축에 해당하는 소형 평형의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이론 기초 검증에 해당한다. 기존의 주택을 주택업자에 맡겨서 시공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얼마든지
수단이 여럿 존재하므로, 규격 주택을 원하면 주택 업체의 표준 규격 시공을 해야 한다.
이 글은 상속받은 고향집 벽돌 슬레브 주택을 기본 수리, 혹은 개축을 위해서, 샹활 과학의 영역에서 준비하는 기간에 해당한다.
행정적인 부분이 많이 겹치게 되므로, 합법적인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개인 주택의 수선및 개축의 의미를 자급 자족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조하기 위한 개인의 일상중 한 부분이다.
이 모든 것은 물분자 전류를 바탕으로, 기초 과학에 대한 개인의 자급 자족 능력에 대한 기초 검증이자 실증에 해당한다.
물분자 전류를 검증, 실증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이 생활과학과 무슨 연관이 있겠느냐 하겠지만, 물분자 전류의 가장 기본 적인 응용분야가 개인 주거 공간에 대한 자급자족의 형태를 물분자 전류의 자연의 법칙의 이해도에 따라서, 자급자족의 성능의 결정이 된다.
전력 형태의 직접적인 판매가 가능한 부분을 검증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것은 국가 단위에서의 판매 승인을 받아야 하는 영역이 되므로, 개인이 하등이 이 부분에 대해 집착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우연이 어제의 글 제목의 황토집이지만, 황토 큰크리트라는 용어를 하나 파생을 시켰다.
시멘 콘크리트 내력벽에 강도에는 부족하지만, 개인의 소형 자그자족 주택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여력이 넓고, 그 재료의 선태에서도
황토를 주 원료를 했을 뿐이고, 시멘트와 소석회, 철근 대신에 대나무를 활용하는 것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여기에, 황토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한 기본 도구인 유러폼은 건설 자재 빌려 주는 곳에서 시공 기간동안 임대가 가능하다.
이 기본 시설의 도움을 받아야 황토 콘크리트를 개인이 소형 주택에 활용할 수가 있다.
여기에 황토 콘크리트의 내구성을 소형 벽돌로 현장에서 확인을 하고 난 이후에 황토와 시멘트+소석회를 믹서해줄 도구가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이것을 주택 높이인 3m의 기본 높이까지...들어올리는 전동잭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즉..기본 콘크리트 시공 순서와 같다. 기본 재료만 틀리고, 혼자서 이것의 효율을 따지는 것의 차이라는 것일 뿐이다.
이정도의 효율을 계산 완료하면, 콘크리트 시멘트 건축과의 차이점이라고는 강도가 떨어지는 황토를
오전 10:36분
황토집은 주택 공간의 건축 이론일 뿐, 이곳에 거주하기 위한 기초 준비를 해야 한다.
원래 바닦난방을 주거 공간에서 실제적으로 에너지 낭비 부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이것의 장점이 존재하므로 이것을 활용하는 과학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상업적인 부분만 이뤄지고, 사용자 개인이 알아서 취해야 할 생활 방식에 대한 기초 자료가 너무 보족한 것이 현실이다.
침대를 사용해서 바닦 온도를 10도 이하의 온도를 낮추도 침대의 온기와는 별개라는 사실을 구별할 수가 있다.
찜질 기능을 원한다면, 침구를 솜이불로 덮으면 된다.
즉..바닦 온도를 10도 이하로 해도 별 문제가 없고, 필요시에 보일러를 가동하면 된다.
바닦 온수 순환 장치는 자체적으로 열 교환기이므로, 이것을 열 교환이 가능한 집열 통에서 순환을 시키면, 액체의 물은
얼지 않으면, 바깥의 평균기온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즉...바닦 난방용 집열조는 생활용수와 구별을 해서 별도의 물 순환 시스템을 갖추면 된다는 의미와도 같다.
기존의 보일러 시설의 온수 기능인 35도 내외의 온수에서 60도까지의 고온의 온수를 공급하는 시스템은 열교환의 기본 낭비 시스템만을 가진 형태라 할 수있다.
직접 가열 형태이므로, 10도 이하의 실내 온도 기준을 알게 되면, 바닦난방에 대한 회의적인 이론을 접하게 된다.
이때부터가 생활 과학이 접목이 되는 부분이다. 개인 주택에서 주택 단열과 습기의 차단에 의한 밀봉이 우선시 되어야
보일러 시설이 없는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가 있고, 이것의 거주 형태에서, 겨울에 실내를 메리아스와 반바지로 지내는 주거 생활을 버려야 한다. 병원 침상의 환자를 보면 그 기준을 쉽게 알수가 있다. 환자복에 해당하는 실내복을 일상에서 항상 주거 공간에서 별도로 구비를 해야 하고, 실내화 착용을 당연시 하여야 한다.
이처럼 자급자족은 우연히 달성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이 모든 시스템을 혼자서 구축을 해야 하고, 이것을 위한 기초상식의 수준이 기본 물분자 전류를 이해해야 달성가능한 영역이 된다.
실내온도 기준의 10도는 신체 활동온도에서 실내 복장의 가운을 착용하더라도 낮은 기온이 되므로, 이것에 대한 대비책을 절절히 준비하여야 한다. 내복을 입는 생활을 할것인지와 난방비용을 들일 것인지를 구분하는 습관의 분리에 해당한다.
이론 검증의 차원에서 작년부터 실내 온도를 15도 이상으로 높이지 않고, 이제는 10도의 실내 온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생활에 별 문제가 없고, 건장적인 측면으로 볼때, 이것이 신체 건강에 더 나은 결과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다.
인체의 전기와 전류의 흐름이 실내 온도가 낮은 상태이므로, 자체적인 혈류흐름의 속도가 빨라야 실내 온도의 낮은 온도에 적응할 수있으므로, 혈류의 흐름이 당연히 자체적으로 빨라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기본 보일러 시설이 존재하므로, 온수를 적절히 사용할 수가 있으므로, 이것에 의해, 기온이 낮을 "때는 기본 샤워만 하고,
일상적인 겨울의 온화한 날씨에서는 샤워를 때밀이를 이용하는 목욕 수준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실시하면, 되는 결론을 얻을 수있다. 개인위생에 오히려 더 여유로운 에너지 배분을 실현하는 것이다.
샤워및 온수 생산의 이용에만 에너지를 사용하고, 기본 바닦 온수 난방의 경우 현재 기준으로 날씨가 추운 하루나 이틀정도를 바닦난방을 초저녘에 한번정도하고, 이삼일의 따뜻한 상태에서는 기본 동파 방지 가동 수준을 해도 실내 온도를 15도를 유지하는 상태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주거 형태가 조립식 건물의 낡은 형태의 기본 단열을 석고보드를 활용한 밀폐 시공을 10년전에 한 것외에는 없다. 그러므로 귀촌후에 단열 주택을 실현을 한다면 실내 바닦난방의 온수 파이프를 시공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같다.
여기에 대해서..기본 바닦난방의 개념을 하나 정리를 하면, 바닦 난방을 분리해서...지하에 겨울용 물탱크 하나를 마련해서...주택 지하에 정화조 크기로 설치를 하면, 이 물은 지하에 존재하므로 얼지 않는 상태가 된다. 즉..바닦 난방을 이 물로만 하게 되면...적어도 이 수손이 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므로, 실내 온도는 10도 내외를 유지하는 순환이 된다.
그런데 이것도 설비를 필요로 하므로, 실제적으로 바닦난방의 단열이 실현이 되면, 온수 배관의 바닦난방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제 남은 3~4개월 동안 이 부분에 집중 이론 검증을 해서, 귀촌후에 실제 작업해야 할 부분에 대한 선택의 폭을 약간 넓혀주는 기본 이론으로 사용을 할것이다.
기초과학은 대단한 산업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있는 이론이지만, 이처럼 개인이 개인적인 사용의 활용 영역에서는 소소한 일상의 개인 황토집 주택의 모습일 뿐이다. 과학이 접목된 주택이라 해서 대단 외관을 가진 것이 아닌, 여생동안애 몸을 의지하면서, 함께하는 공간 정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후손의 사용을 기약하기 위해서는, 물분자 전류또한 기초적으로 이론 학습을 시켜서, 이해하는 수준이 되어야 이 기본 황토 주택에서 샹활을 할수가 있으므로, 쓸대없는 인연의 확장이 된다.
마음이야 이것이 전파되기를 바라지만, 이제는 그것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가신 노친네가 침묵을하고, 물분자의 자연의 모습으로 회귀하였듯이. 개인의 의중이야 어찌 되었든. 이 세상에서의 흔적을 많이 남기는 것만큼 인연의 길이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이것에 대한 인연의 깊이를 확장할 생각이 없다.
자연의 일부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애증과 애착에서 벗어나는 기본 마음이 된다.
가족의 틀안에서 보듬는 인연만으로도, 생명연자의 기본 고집을 부려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부분을 물분자 전류로 모두 대신을 한다.
간섭할 수있는 것은 가족이라도 인간의 육신을 침해하는 영역부터는 해당되지 않는 물분자 전류의 교환에 해당한다. 혈액을 서로 교환하는 형태는 외과, 내과의 수술에 의한 혈액 교환 외에는 성립되지 않는 기준을 이미 가지고 있다.
대화중에 교환하는 입자화된 수증기 1000개를 교환하는 공유개념의 교환도 같은 주거 시설내에서 생활을 할때에 주어지는 상황이므로, 함께 주거할 공간에서 벗어난 가족은 이미 타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 원칙들을 이제 세세히 구분하는 것이 아직 시간적인 활동의 영역에서 해야 할 인연 정리의 부분에 해당한다.
이제 남은 여생의 시간에서는 인연 정리의 삶의 모습이 가장 첫번째로 작용하는 물분자 전류의 제 일 원칙이다. 노년의 삶의 본질에 해당한다.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노년의 삶인 것이다. 인간 문명에 삶의 흔적을 남기기 위한 마지막 경제 활동의 모습도 있겠지만, 자급자족이라는 용어를 오십대 중반에 사용을 한다면,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유산에 대한 확장은 이미,
마음으로 거둔 상태가 된다.
삶을 노래하는 것이 인간들과의 공유개념이 아닌, 자연에서의 교감이 삶을 공유하는 영역의 확장이 되고, 육체적인 활동의 영역은 줄어들지만, 전기에 해당하는 생각의 영역은 물분자 전류의 1000개가 공간이 제한되는 전선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만큼의 전하의 확장을 이룰 수가 있다. 이처럼의 기본 준비가 되어야 개인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상태가 주어지고, 이것은 외부적인 생의 마감의 모습과 다르다. 즉...자신의 삶의 영역이 어디까지인지를 미리 차분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마음 씀씀이에 있어서, 생각을 넓혀서, 지구를 1회전하는 생각을 갖는 것은 허왕된 생각이라 단편적으로 쉽게 정의할 수가 있다. 지구 표면 크기에 12800km를 빛의 속도로 생각을 회전시키면 23회전을 하는 상태가 1초에 해당하므로...
인간의 생각하는 영역의 한계 상태가 여기에 근접해 있다. 1초에 23번의 생각의 화면을 바꾸는 상태가 아니다. 컴퓨터 화면에 보여지는 상태의 수준으로 생각의 화면을 재구성하므로, 인간의 생각은 지구를 1회전하는 생각의 영역을 가진 것이아니라. 지구대기권을 벗어나는 영역까지를 1회전하는 상태에 해당하므로, 결국은 대기권의 영역이 인간의 생각의 저기장 전하가 회전하는 구간이라 할 수가 있다.
1초에 생각을 하나에 집중하는 상태가 보편적인 상태가 되므로, 인간의 전기 전하의 지표면에서의 회전 크기는 무한이 아닌 299 793 458m를 회전하는 상태가 되므로,....직경 거리 기준으로 6.283으로 나눈 길이인 47 714 858 m/1초 이므로...47 714.858km가 인간의 1초 생각의 영역에 해당하는 자기장 전기의 전하를 회전시켜서, 생각으로 변환시키는 기준이 된다.
인간의 머리속의 전하가 4만 7천 킬로의 자기장 전하의 순환을 1초에 1번씩 순환을 하는 외부적인 자기장 전하에 해당한다.
지구 둘레가 12800km기준이므로...지구 표면을 회전하는 형태가 된다면, 3727회전상태의 인간의 생각에 영향을 주는 자기장 전하의 회전 속도를 갖는다.
ㅇ오후 12:14분
물분자 전기, 물분자 전류, 물분자 전력 이렇게 이미 완성되어진 기초과학의 원리이자 자연의 법칙이다.
이것을 정리하지 못한 것이 내 자신의 깨닳음의 차이 였을 뿐..글 곳곳에 이미 정리가 마쳐져 있었다.
나머지는 산업 기술 영역과 생활 과학의 상식을 넓히는 도구로의 확장의 개인적인 수고로움을 필요로 하는 것일 뿐이다.
이것을 작년까지 왁산에 주력을 해서, 한국 대중들에게 앎의 보편적인 상태를 주고자 했던 모든 모습들이,
개인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전기를 만드는 능력을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원하는 만큼 줄수가 없고, 세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외에는 전기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능력이 없는 주재에 그 동안 무던히 애썼던 애잔한 모습이었을 뿐이다.
앎과 기술의 영역은 개인들의 삶에서 도구를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 개인의 노력과 일을 보태서, 산업 기술화이든, 자신의 개인 적인 도구화이든 이용하는 영역일 뿐인데, 이것을 물분자 전류를 이해하느니 못하느니, 일일이 간섭하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연의 법칙의 물분자 전류를 너무 앞세웠던 기록들이 이전에 작성한 글들에 해당한다.
여차저차해서 물분자 전류를 완성을 한 것은 맞지만, 이것의 정의는 자연의 법칙의 물분자 전류이지, 산업 기술의 물분자 전류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해 둔다.
내 자신이 산업 전류를 이용하여 기초적인 물분자 전하를 습득을 하고 있지만, 이 비율은 최소한의 일을 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영역이고, 그것에 대한 비용은 넘치게 지불을 해서, 한국 서민의 보편적인 삶에서, 극빈층에 해당하는 1억이하의 삶을 그동안 살아 왔다. 이제는 유산의 의미도 별것 없으므로 유산의 금액 자체에 대한 부분은 최소한의 이동을 위한 비용에 해당하고,
인연의 끈을 닓히지 않는 기본 비용 쯤으로 계산되어지는 것이다.
마음 밑 바닦에는 가족에 대한 보살핌 부분이 남았는데,
한국 서민의 극빈층이 가족을 보살피는 것에 대한 경제적인 활동은 물분자 전류를 학습하고, 경제에 참여를 해야 어느정도의 성과를 이루는 것이지, 지금처럼 물분자 전류를 완성한 이후에는 경제적인 화폐의 자연의 법칙에서의 흐름을 아는 이상, 인연의 끈을 넗혀서, 경제적인 유산의 확장을 꽤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불편한 것은 그만큼,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인연의 속박을 걷어내는 행위가 되므로, 이것에 의한 고통이 곧 삶의 즐거움이 된다.
육체적인 학대가 아닌, 자연의 평균적인 상태를 만들어서, 자연과 공존하는 육체를 만드는 것이 현재의 생활 영역에서 가장 시급하게 갖춰져야 할 생활 양식이 된다.
산업적인 물분자 전류는 이곳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생활 과학에서의 자급자족에 필요한 기본 물분자 전류이론 정도를 검증하는 것이 남아 있을 뿐..
자급자족에 벗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는 알고 자하는 학습과정을 자연의 규칙에서의 물분자 전류의 학습으로 전환을 한다.
인간에서의 삶이 끝난 것이 아니지만, 이제까지의 삶에서 인간 관계에 대한 신뢰가 글에서 표현한 정도에 해당한다.
눈앞을 가리는 인연의 끈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스스로 끈을 수 없는 가족의 영역에 해당하지만,
이것이 거추장 스러움이라면, 어차피 단절되는 시간이 약속된 훗날이므로, 굳이 연연하지 않는다.
어차피 이 글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부분 정리를 해 놓았고,
노친네의 유품을 정리한 지 한달여도 되지 않는다.
남아 있는 것은 지갑 하나와 통장 2개 그리고 도장 3개에 해당한다.
이것이 상속 재산이라는 유형의 모두이고, 그외의 생활 동구에 고향집이라는 구조물정도가 남아 있다.
내 자신이 이 기준으로 정리를 하면 통장 2개인데, 이것에 인간도장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인터넷 뱃킹의 비밀번호 정도에 해당한다.
생활 도구의 정리에 있어서, 남겨진 가족들에게의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화물차 1톤 정도에 움직이는 분량으로 우선 축소를 하고 있다.
그것도 실제적으로 절반 가량이 넘쳐나는 상태이다.
일년에 이용하는 의복을 잘 정리하면 기본 장롱 하나 분량이고, 이정도면, 기본 생활에서 이웃과의 기본 예절을 시키는 상식선의 의복에 해당한다.
세상이 참 우습다.
무엇을 하며 바둥바둥 살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물분자 전류의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을
삶의 대부분의 시간에 욕심으로 가득한 행동으로 짜여진 부자연 스러운 삶을 살아온 지난 날들이 허망한 것이다.
개인의 일단위를 착각을 하고 살아온 것이다.
움직이는 일 단위에서 사용하는 물분자 전류의 생체 전류의 기본 의무의 관점에서 살아오지 못함의 뒤늦은 후회에 해당한다.
육체적인 삶의 점유는 물리적인 재산으로 구분이 되고,
이동하는 수단에 필요한 기본 비용은 채권에 의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이것을 이용하는데
이것에 대한 집착이 과도하여, 물리적인 재산 형성에 뒤쳐진 결과를 내고 말았다.
삶은 현재에서 되돌릴수가 없다. 물분자의 1600경의 모두를 뒤짚어서 회전시키는 짓을 해봐야 한 인간의 추억을 역전시키고자하는 촌극일 뿐이고, 삶은 되돌려지지 않는다. 물분자가 반바퀴 한바퀴를 회전은 할 수있으되, 물분자의 spin방향 자체를 바꾸는 것은 인간의 신체영역에서 가능하지 않다.
1월말...노친네의 상황이 터지기 전의 정신 상태로 회귀를 하였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노친네도 이제는 한 공간에서 숨쉬며 마주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고,
이제는 가신 만큼의 인연의 끊고, 너 훗날에 재회하면 물분자로난 재회한다면 모를까.. 인연은 한달전까지에 해당한다.
내 자신은 이제... 물분자의 삶이 어떤 것인지의 그 모습을 기록하는 정도에 해당한다.
새활 과학의 측면에서, 물분자 전류를 노출을 시켜서, 인위적인 삶의 모습을 관찰하는 관계를 갖는다.
물분자 전류가 인간에 의해서 노출되지 않고, 수면아래에 잠겨져서 살아지는 모습과의 차이를 구분할 수있다.
삶의 기본 도구의 양을 화물차 1통 정도의 분량을 활용하면서, 기본 주거 형태가 이미 고향집의 틀에 구속되어 있으므로
이것에 대한 불필요한 확장은 없이, 있는 그대로의 현상태의 유지만을 하면서, 물분자 전류의 삶에서의 모습을 기록하는 형태가 될것이다.
마음을 앞세우는 것은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라는 두 단어를 머리속에서 게워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보살펴야 할 가족이 아직은 남은 상태에서, 이 인연을 걷어내면, 희망이라는 의미 조차도 삶에서 버려지게 된다.
도시 생활에서의 삶의 고단함이 이제 몇개월 뒤에는 정리가 되겠지만,
아직은 견디어야 할 시간이 100일 넘은 탓에.. 사실 이제는 이것도 버거움이라~~
ㅇ오전 10:13분
황토의 주 성분인 sio2가 비금속과 금속등의 결합에서 붉은 빛을 가지는 철과 구리의 성분이 높을 경우에 빨강색의 황토색을 가지며, 이 상태에서 비금속등이 추가가 되면, 색상이 암갈색으로 변화를 한다. sio2+ fe,so2+Cu 결합의 차이는 fe이 결합할 경우에 액체의 물의 공유결합 길이 95.84pm보다 큰 결합을 하면 액체의 물의 물분자를 밀어내지 못하는데, 황토에서 고착화가 될때 액체의 물을 밀어 내므로, 액체의 물의 공유결합 길이보다 fe의 바인딩 결합길이가 작다는 사실을 구분할 수있고, 이 사실을 근거로 fe2o3의 페라이트 자석을 만들어내는 기초기술로 활용이 되었다.
sio2+ Cu의 결합길이는 물의 공유결합 길이보다 크다에 해당하지만, 액체의 물을 황토에서 구리가 결합된 형태에서 밀어내게 되므로 액체의 물이 투입된 황토에서의 구리의 황토에 결합애너지는 액체의 물보다는 크다. 그러나 전하량이 많으면 구리도 sio2결합 길이를 줄여서, sio2에 바인딩 결합이 성립 될수도 있다.
황토 상태의 상온 20도 기준의 액체의 물에 의한 황토에서의 물의 혼합에 의한 고착화를 구분하는 이론 검토부분이므로, 이부분만으로 한다면, 황토에 물을 넣고, 바인딩화인 시멘트화를 유도한다면 소석회를 소량 추가하여서, 여기서 방출되는 전하를 구리 금속의 결합 에너지로 sio2에 결합 에너지 활용이 가능해진다.
결국은 화학반응을 유도하는 황토에서의 성분은 일일이 확인이 불가능하고,
황토를 시멘트와 혼합을 해서, 황토 콘크리트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라면, 현장에서 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최선이 된다.
즉...기초 기술은 황토+시멘트+소석회의 평균적으로 어떻게 혼합하느냐의 믹싱 기술에 있다.
이러한 사유로 해서 황토 콘크리화 시공의 개인 주택은 표준 주택 설계에 적용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고, 개인의 기초 과학에 의지하여 판단을 해야 하는 영역이 된다.
황토는 훌륭한 기본 건축재료이고, 약간의 응용을 한다면, 개인 건축물의 내구성은 표준 건축보다 약하지만, 기본 건축물을 구성하는 기초 재료의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 할 수있다.
바인더 제품들이 천연재료나 화학 재료로 다양하게 공급이 되므로, 이것을 기본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나름의 결론에 해당한다.
지금은 직접적인 주택 개조 상태가 아니라서, 개축과 일부 수리의 다양성에 대한 결정이 이뤄지고 나서,
여기에 필요한 공법을 결정하는 것이 순리에 해당한다.
기존의 이론 검증영역에서 생활과학의 일부를 검증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기초 기술은 간단한 기본공정에서 모두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