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형을 전문으로 하는 스쿠데리아입니다.
전체 멤버는 10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까페에 간간히 작품을 올리며 활동할예정이니 많이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로씨 안용혁군의 작품입니다..
커밍순을 잡아놓은지라 많은 컷은 공개 못하겠고..
몇컷만 올리겠습니다.. ^^
극강의 광을 자랑하는 용혁군.. 3년만의 복귀작이지만 그래도 예전기량에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찍사가 작품을 못따라 가는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용혁군 자신이 직접 올릴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다음작품은 작갤에서도 소개되었던..
메르세데스벤츠 기주하군의 마제스타입니다.
아오시마의 VIP세단의 장점을 멋지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간이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이 처음이라 애좀 먹었는데..
다음번 촬영때는 조금더 나아진 사진을 찍을수 있을거 같네요..
주하군의 2번째 작품.. 콜벳 C6R 입니다..
요작품도 주하군이 다시 올릴예정이기에 맛배기로 간단히 2장만 보여드립니다.
마지막 작품..
작업실 치프인 천사돌이 이병일형님 작품입니다.
요녀석은 벌써 형님께서 작갤에서 선보이셨죠..
요녀석은 이제 작업자의 품을 떠나..
다른분에게 선물될 예정입니다..
현재 스쿠데리아에서는 Lexus 600hL Group Works를 진행중입니다.
전체인원이 작업을 마친후에 공개가 되어야 하는데..
오픈 1달기념으로 미공개 샷들을 맛배기로 공개하겠습니다.
대형세단의 중후함과 존재감을 확실히 느낄수 있는 킷이긴 한데..
작업공정상에서 아쉬운 점이 몇몇 있는 킷입니다.
후지미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부분들만 개선된다면..
후지미스럽다라는 말은 더이상 듣지 않아도 될거같네요..
작품들의 작업자들은 일단 익명으로 하기로 해서 밝히지는 않습니다만..
대충 보셔두.. 눈치빠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
600hL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들이 실내 우드그레인 데칼이었습니다.
대형세단의 중후함을 살려줄수 있는 데칼만 같이 들어있었어도
마스킹의 압박에서 해방될수 있었는데..
마스킹의 연속에 벌써 몇몇 회원들이 녹다운 상황입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KA-MODELS의 에칭과 메탈트렌스퍼 덕분에
실차의 감을 더욱 살릴수 있는거 같습니다..
요건 다른 멤버들의 렉서스와 제가 작업하고 있는 포드 에스코트 입니다..
1월말전에 렉서스 Group Works를 마치고..
회원분들께 신고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만간 완성하신 분들께서 직접 프라모델까페에도 올리실겁니다.. 양해해주세요 ^^
엄청나군요. 광택하며...실차 카다로그를 보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작품이군요,..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기님 잘 지내시죠. 작년에 오산에서 뵙고 통 못뵈었습니다. 스쿠데리아 오픈식에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그러하지 못하고... 설 넘어서기전에 가능하면 한번 방문하려고 연구중입니다만 상황이 어떨지는...^^;; 병일형님께 안부전해주시구요 무희님이랑 혁기님등등 나머지 식구분들께도 안부좀 전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스쿠데리아 주최콘테스트같은것으 없을까요? 저도 참가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형님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 여유가 되시면 꼭 한번 찾아주세요.. 그리고 콘테스트같은 이벤트는 차차 작업실이 원활해 지면 가능하겠죠..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
동네에서 굴러?다니는 렉서스를 모형으로 보니, 새롭네요. 우드그레인이 마스킹인가요? 저 같으면 대충 적당히 처리했을텐데..... 더군다나 내부여서 잘보이질 않으니까요.... 멋진 작품들이었습니다.
넵.. 마스킹 맞습니다. 최대한 흉내만 내는쪽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와......감탄사가 절로~
멋지다 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