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한민족수석회 전시회 전시석3
석명: (선바위), 크기: 17x30x15, 산지: 남한강, 소장자: 서재화
석질 좋고 기상 좋고 파임에 의한 변화 좋다.
석명: (물형 바위), 크기: 27x14x16, 산지: 평창강, 소장자: 이욱환
울퉁불퉁 변화 좋은 물형 바위다. 큰 강아지 느낌이 든다
석명: (가을 선바위), 크기: 26x41x20, 산지: 남한강, 소장자: 최귀백
파임에 의한 변화가 좋고 가을 단풍이 든 선바위다.
석명: (가마우지), 크기: 23x9x13, 산지: 남한강, 소장자: 윤옥분
가마우지가 먹이 사냥을 하다 잠시 쉬고 있다.
석명: (주름 선바위), 크기: 17x25x11, 산지: 남한강, 소장자: 송춘배
주름에 의한 변화가 좋은 입석 선바위다.
석명: (강원 산수화), 크기: 23x14x11, 산지: 남한강, 소장자: 이재혁 총무
남한강 상류 돌로 보인다. 강원도 산야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석명: (자화상), 크기: 11x16, 산지: 남한강, 소장자: 조현태
얼굴 모습이 잘 나왔고 귀나, 몸 등 좌대도 잘 만들었다.
석명: (단지), 크기: 11x8x9, 산지: 일광, 소장자: 이재혁 총무
뚜껑이 있는 단지다. 뚜껑의 선이 확실하다. 꿀이나 귀금석을 보관했을 복단지다.
석명: (봄산), 크기: 39x12x17, 산지: 남한강, 소장자: 황영득
자글자글 변화가 많은 경석으로 녹색의 느낌이 드는 봄 산의 풍경을 보여준다.
석명: (주름 바위), 크기: 19x26x11, 산지: 남한강, 소장자: 연명관
변화 좋은 갈색 주름 바위다.
석명: (산수화), 크기: 25x14x10, 산지: 낙동강, 소장자: 서재화
산수화의 풍경으로 보인다. 뒷부분의 해석이 어렵다. 먹구름이 낀 것으로 보고 싶다.
석명: (정자 바위), 크기:26x13x15, 산지: 남한강, 소장자: 황영득
묘하게 생겼다. 머리와 목 부분이 있는 바위다. 유사성을 찾기 어렵다.
그냥 지붕 부분을 크게 만든 정자바위로 보았다. 그냥 생긴대로 감상해도 좋을 것이다..
첫댓글 귀한 작품들을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예. 잘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여려산지의 좋은작품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감상합니다
좋은 감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