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스터디 모임 박사님DVD 스터디모임 (6월 9일 일요일 )

[가이아]

-- 호킨스 박사님 공부 모임 ----

<모임의 의도> 

이 모임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가르침에 정렬하고 헌신합니다.

모임의 의도는 신성의 의지의 매개체가 되며,

성스러운 벗과 사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과 인류를 위하여 우리 자신의 의식 진화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This group is aligned with and devoted to the teachings of David R Hawkins, MD, PhD.

The intent for the group is to serve as a vehicle of Divine will, an opportunity to keep holy company, and support our advancement of consciousness in service of God and humanity.”

<모임 정보> 

일 시 : 2024년 6월 9일(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12시30분

장 소 :  성동구 성수이로 94, 세림빌딩 303호 (스타벅스 3층)
          (백세한의원 3층 연구실, 3층 엘리베이터 내려서 가장 끝 왼쪽 사무실)

회 비 : 무료   (*자율적인 기부금 받습니다. 계좌번호 : 모임 카톡에 공지)

준비물 : 호모스피리투스 책

10:30 : 시작 기도 및 참가자 인사 및 소개
10:35 : 모임 전통 읽기 및 한 주간 기적수업 제목 읽기

10:40~11:05 : DVD A시청, 관련책 윤독및 나눔
11:05~11:30 : DVD B시청, 관련책 윤독및 나눔
(DVD 한글자막 있음.)

11:30~11:40 : 휴식

11:40~12:05 : DVD C시청, 관련책 윤독및 나눔 
12:05~12:30 : DVD D시청, 관련책 윤독및 나눔
(DVD 한글자막 있음.)

12:30 박사님 기도 함께 읽고 명상

처음 오시는 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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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purpose of becoming familiar with the ego to disarm it and open the way to acceptance?
에고와 친숙해지는 것의 목적은 에고를 무장 해제시키고 수용을 향한 길을 열기 위한 것입니까?

We see that trying to 'overcome' the ego without really understanding it brings up guilt, self-condemnation, and other negative feelings, which is one of the main reasons why many people are reluctant to become involved in spiritual work.
에고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않은 채 에고를 '극복'하려는 것이 죄책감과 자책을 비록한 여러 부정적 감정을 일으킨다는 것을 압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작업에 관여하는 것을 꺼리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Because of this, people are afraid to be honest with themselves and tend to project the downside of the ego onto others or even onto God.
이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에고의 부정적 측면을 타인이나 심지어 신에게 투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호모 스피리투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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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1. 참석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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