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과 사치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하다고 하지만,
이것을 가까이하고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이 더욱 청렴결백한 사람이고,
잔재주와 남을 중상모략하지 않는 사람을
고상하다고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무심한 사람은
더욱 고귀한 사람이다.
체근담
첫댓글 시기, 질투할 것이 무엇이 있고 , 비판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보이는 대로, 느낌 그대로 느끼며 자유 롭고 평화롭게 살아 간다~너와 내가 무엇이 다르고 특별하겠는가!생긴대로, 모습 그대로 살면 그만 인것을,,,,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첫댓글 시기, 질투할 것이 무엇이 있고 , 비판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보이는 대로, 느낌 그대로 느끼며 자유 롭고 평화롭게 살아 간다~
너와 내가 무엇이 다르고 특별하겠는가!
생긴대로, 모습 그대로 살면 그만 인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