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퀸 김연아 청룡장 한시즌후 최고영예 청룡장자격주어져 은퇴여부관심
올릭핌 퀸 김연아가 향후 거취 문제로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로 인생의목표를 이룬 김연아가 현실적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경우 목표의식을 찾기 힘들어 보이는게 사실인데요..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한 시즌만 더 뛰면 체육훈장 최고?예인 청룡장을 서훈받을 자격이
생긴다는 점의 김연아의 새로운 동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연아는 지난 2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우승으로 월 100만원(110점)이 상한선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연금포인트를 모두 채웠다고 합니다.
현재 연금포인트 114점인 김연아는 월 100만원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훈장 누적 포인트에서는 아직 최고 수준에 이르지 못해서 체육훈장 최고 영예인 청룡장을
받으려면 현행 규정상 누적 포인트 100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합니다.
하지만 김연아가 세계주니어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를 통해 쌓은 점수는 900점입니다.대한빙상경기 연맹의 한관계자는 2010벤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김연아 측에 현재 훈장 누적포인를 통보했다고 합니다.
김연아는 이르면 5월말 늦으면 다음시즌이 시작되지 직전인 8~9월께 현역 생활을
이어갈지를 최종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연아의 다양한모습
트레이닝복 차림의 김연아
스트레칭중인가 봅니다^^
공식석상의 김연아
아사다마오와 함께 찰칵~중인 김연아
빙산위에서의 김연아^^
붓기제거엔 미인의샘물 아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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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퀸 김연아 청룡장 한시즌후 최고영예 청룡장자격주어져 은퇴여부관심
韓 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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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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