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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동행
 
 
 
카페 게시글
■ 좋은 생각 양탕국과 장작과 간송미술관
이건 추천 0 조회 79 24.06.23 18: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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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19:17

    첫댓글 양탕국~~
    엄청 애호하죠~~
    오늘 우찌우찌 양탕국을
    한잔도 못해 무지하게 그립습니다~~
    양탕국의
    씁쓰레하면서 싸하면서 아련하고 낭만적인
    그 향기가~~

  • 작성자 24.06.23 19:26

    저는 하루에 두잔만 마시려고 애를 씁니다^^
    많이 마시진 마소서

  • 24.06.23 19:37

    @이건 예썰~~~!!!

  • 24.06.23 20:06

    참 잘 지어내죠.
    너무나 맞는
    표현입니다.

    당시에는 탕제로
    보약먹던
    시절일테니,
    고소하고 맛난
    검은 커피가
    양탕국이라
    불릴만 하네요.

    에효~~
    양탕국 금지령내려
    일주일째
    못마시고 있네요.

    마시고파라 - -
    쩝!

  • 24.06.23 21:39

    금지령은 깨는 재미죠~~ㅋㅋ

  • 24.06.23 21:41

    @은서 ㅋㅋ
    그러고 싶은데
    더 많은 기간
    커피를 끊어야
    하는 기간이
    더 길어질까봐
    철저히
    지키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6.24 12:58

    워디가 편찮으십니까

  • 24.06.24 13:03

    @이건 목상태가 안좋아
    커피와 주류를
    삼가중인데,
    마감 쿠폰이 있어서
    오늘 마셨네요~ㅎ

  • 24.06.24 11:20

    양탕국
    3잔 무리하게 마셨다가 원치 않은 밤샘을 하였네요ㅎ

  • 작성자 24.06.24 12:59

    양탕국 넘 좋아하지 마시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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