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직후 조경일 조금 해봤읍니다만,나이 더들면 조경,산림일 힘들어서 하기 힘들지 않겠어요. 적어도 나무의사는 나무지식으로 감독자의 역활만 할수 있으면 성공한 자격증 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100세 시대에 60퇴직하고 기웃거리다가 시간들이고 돈들여서 자격증 4개나 땄지만 자격증 들고 일할때가 별로 없읍니다. 전부가 일용직 기간제 밖에 없읍니다. 저처럼 평생 하던일 버리고 변신 하기란 너무너무 힘듬니다.그래서 나무의사는 따기 힘든만큼 더 일하기 편하지 않을지 기대하고 저도 준비하고 있읍니다. 저보다 젊으신분들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저는 54세에 편입, 농대를 퇴직준비로 졸업 했읍니다.^^
첫댓글 조경분야쪽 일을 하신다면 가능하지않을까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크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그게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는거죠~ ㅡ.ㅜ
지금 당장은 종이조각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고 열정을 바쳐 공부해서 나무의사 자격증을 따고 난 후의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제도와 행정적 뒷받침이 완결되려면 상당한 세월이 흘러야겠지요~~~
저도 나이가 많아서 갈등중 입니다
최소한 5년은 장농자격증이 확실하지 않겠나 생각 됩니다(개인생각)
시작이 반 이라고 저도 도전합니다. 언젠가는 알아주는날 있겠죠 ㅋ
시작이 반 이라고 저도 도전합니다. 언젠가는 알아주는날 있겠죠 ㅋ
현재는 식물보호기사 자격증 있고 1년이상 산립사업법인에서 근무경력 있는 나무의사가 상당수 있는데 나무의사 자격증을 시험으로 취득한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장농면허 될 왁률이 높읍니다
1회 합격자가 나오면 2종 나무병원에서 어느정도 채용 할거로 생각 되네요.기존 나무병원도 1사람 더 충원 할거고요
아직은 현행법이 명확치를 않아서 확답이 어려울듯....
감사합니다.
장농 자격증이라도 할 수 있을때 하렵니다~~
맞아요 장농이 되더라도 일단 따고 싶습니다!
저는 퇴직후 조경일 조금 해봤읍니다만,나이 더들면 조경,산림일 힘들어서 하기 힘들지
않겠어요. 적어도 나무의사는 나무지식으로 감독자의 역활만 할수 있으면 성공한 자격증
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100세 시대에 60퇴직하고 기웃거리다가 시간들이고 돈들여서
자격증 4개나 땄지만 자격증 들고 일할때가 별로 없읍니다.
전부가 일용직 기간제 밖에 없읍니다. 저처럼 평생 하던일 버리고 변신 하기란 너무너무
힘듬니다.그래서 나무의사는 따기 힘든만큼 더 일하기 편하지 않을지 기대하고 저도 준비하고 있읍니다.
저보다 젊으신분들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저는 54세에 편입, 농대를 퇴직준비로 졸업 했읍니다.^^
장농 자격증이라도 딸수있을때 따는게 좋다는 지극히 갠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