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0]
성공한 사람들은 가능한 돌발 사태를 예상하고 대비해서 항상 더 많은 것을 얻어낸다고 말합니다.
돌발 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백업 플랜’ 또는 ‘플랜 b’라고 합니다.
“조깅을 하려고 했는데 밖에 비가 쏟아지면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한다. 그런데 헬스클럽이 문을 닫으면 그러면 집에서 팔굽혀펴기와 요가를 한다.”와 같이 대비책을 세우고 대비책을 위한 대비책까지 마련해두면 계획이 어긋날 때 곧바로 다음 계획이 가동되어 중간에 포기하거나 구차하게 변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날씨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달리기 대신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린다는 대비책을 선택할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면접관의 질문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예상 질문과 답변을 만들어 볼 수는 있고 고객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무례한 고객을 예상하고 대처 방법을 마련할 수는 있으며 데이트를 신청할 때 상대편의 승낙 여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상대의 반응을 예상하고 거절당할 때의 대비책은 준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는 없지만 닥칠 일들을 예상하고 대비하는 것은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 후에 무엇이 있을까?”
70세가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없다면 남은 삶은 다가오는 불안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플렌 B를 준비해야 합니다.
무신론자들은 죽은 후에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말합니다.
증명되어서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믿고 싶어 그렇게 믿을 뿐입니다.
파스칼은 "무신론은 일종의 질환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죽음 이후에 또 다른 내세가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념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 실존하는 세계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죽음 이후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지옥이라는 말이 22번 나오는데 예수님이 14번 사용하십니다.
천국과 지옥은 꾸며낸 동화의 세계나 종교의 세계가 아니라 실존하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토마스 부룩스는 "만일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과 슬픔, 비참함과 불행을 한꺼번에 당한다 해도 그것은 지옥의 가장 가벼운 고통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8)"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바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바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현상을 통해 실존의 세계를 얼마든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유명한 수학자요, 과학자요, 철학자인 파스칼은 <팡세>에서 "천국! 이것은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도박이다! 그냥 우리가 포기해버리기에는 너무나 어마어마한 이것은 도박이다."라고 했습니다.
수학에 능한 파스칼은 "천국이 없어도, 천국을 믿고 살았든 나에게 별로 손해 볼 것은 사실은 없다.
그러나 천국이 정말 존재했다면, 준비만 했었으면 갈 수 있었든 천국, 그런데 그 천국을 내가 놓쳐버렸다면 이것은 큰일이다.
이것은 놓쳐버리기에는, 이것은 그대로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어마어마한 도박이다."라고 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는 세계지만 만약 그곳에 죽은 후에 천국이 있으면 더 좋고 만약 없다 할지라도 이 땅에서 참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정결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손해 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져 있는데, 그 구멍은 세상의 쾌락이나 물질욕으로 채울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불만족과 실망으로 끝납니다.
그 구멍 뚫린 빈자리에는 하나님을 모실 때에만 채울 수 있고, 참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왜 그토록 중요하고 권위가 있는지 아십니까?
성경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 중에 가장 권위가 있고 진리라는 사실은 성경을 검증한 역사가 증거하고 있고 인류 역사가 이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을 알려주는 책 중에 성경보다 권위 있는 책은 없기에 성경의 권위는 절대 진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0)”
성경은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전능하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고 영과 육이 완전히 만족을 얻는 구원을 받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성경을 절대 신뢰하고 참된 진리로 믿고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권위와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성경에서 알려주시는 구세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가득한 행복한 삶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
https://youtu.be/1UtIiWS_1Cc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