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도 원래 하나님 다음으로 제일 큰 하늘의 권력을 지닌자
였으나 동등한 자리에 오르고자 쿠테타를 일으킨 것이다
그런데 --
그런데마리다
한낫 똥파리 한마리에 불과한 잡귀신 한놈이 하나님을 아예 "천사"
로 강등시키는 행위를 예사로 하고 자빠졌으니 그 대그빡이 사람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다 =..=
그 닉눼임도 하나도 안유명한 썩어자빠진 '뱀껍띠기-뱀냐민'이라는
잡종 중 최하위 똥벌레같은 놈이니 할 수 있는 것이다
똥파리들이 원래 사자나 호랑이 등과 머리에도 마음데로 앉아서
깔지작 거리듯 -- 말이다
세상 어느 쎈 무당들도 하나님과 예수님 만큼은 피해가며 씨부린다
레벨 자체가 틀린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박수무당 시다바리 생활을 수십년 해 왔기로서니 눙깔에 보이
는게 없어 나오는데로 씨부려대는 것이다
그날그날의 시간만 떼우며 사는 한낫 똥파리 날파리에 불과한 씨족이
아무리 겁이 없기로서니 귀신들도 감히 하지않는 짓을 하고 있다
100% 정상이 아닌데다 이미 댁빠리속엔 기생충과 썩은 지렁이들만
득시걸대고 있는놈인 것이다
돼쥐죽통에서 건져온 여물 덩어리와 성경구절을 비비고 썪어대며 지홀로
만들어내는 해괴한 소리로 진리까지 운운하니 썩어 흐느적대는 좀비를
보는듯하다
그 꼴하지에 동등한 입장에 있어 보일려는듯 주로 사역자들이나 믿음 좋
은 사람들만 상대하며 주디에서 똥만 쏟아내며 고져 지홀로 조와함시롱
낄낄-히히대는걸 보면 뇌 구조도 이미 50%이상 저한된 상태임이 분명하다
싫던 좋던 사람들이 워낙 기가차서 몇마디 해주면 지놈이 똑똑해서 그러는
줄 알고 좋와죽는다고 미쳐날뛴다
성경구절들은 몇개정도 여기저기서 떼어내어 아무데나 갖다붙이며 적용
시킬려하는 개버릇도 뭔가 지놈도 좀 아는척 해 볼려는 열등감인 것이다
모든 매사가 저능아 수준이라 상대하기도 싫은 깨진 뚝배기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맘이 좋아서 먹던 찌꺼지라도 하나씩 던져주면 또 조와서 미쳐
날뛰니 한편으로 생각하면 웬지 그놈 영혼이 불쌍하네 =..=
작은 독사 한마리를 보는듯 하고 있지만 큰 독수리는 쬐께한 뱀은 절데 먹지
도 잡지도 안하제 큰 숫닭들도 작은 뱀은 잡아 먹어요
그놈이 썩은 머리카락 한올 못내미는 이유가 장닭 한마리의 눈에 띄어도 대가리가 쫏기어
박살이 날까봐 늘 쥐셰키가되어 구멍안에서 기어 나오지를 안하는기라..
이르케 늘 지놈에대한 이바구를 정확히 맞추어 갈때마다 십수년 해오던소리만
무한반복적으로 되새김만 하네 웨냐면 워낙 무씩하니까 무식대같은 인간들만 좋아하는
기라 뭘 알아야 면장질도 하렸만 저놈은 인성부터가 개차반이라 변소깐 출입문앞에서
문지기나 하면 딲 ~ !! 어불리는 인간일쎄 ..(외국 유적지마다 공동변소깐 입구에 다 있슴 --
동전 몇개 줘야 됨)
바깥세상에서 만나면 저런놈들과는 일체 !! 말이 필요 읎스요 아무도 안볼때 주디를
당나발로 만들어 "대따가바라"하면 끝이네 --
이상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