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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터미네이터 전 시리즈를 독파했습니다.
줌코비 추천 0 조회 484 09.05.26 23: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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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7 00:11

    첫댓글 86년생인데 1,2를 왜 못봐요 ㅋ 기회를 안찾아서 못 보셨겠죠.. 저도 86인데 어릴적부터 제 마음속 깊이 담아두고 있는데 터미네이터인데 ㅋ

  • 작성자 09.05.27 00:13

    아 제말은 극장에서 못봤다는 뜻...ㅎ

  • 09.05.27 00:16

    1 2 둘 다 당시에 봤을때는 정말 상상도할 수 없는 기술로 만들어져 무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입니다. 1을 극장에서 봤을 나인 아니었고 2는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극강 포쓰였더랬죠. 당시 그만한 영화도 없었고 동시에 에드워드 훨롱이 단타로 인기스타가 되기도 했었죠 ㅠ_ㅠ

  • 작성자 09.05.27 00:19

    1은 좀 구려보이는 느낌을 줬지만 그게 84년도 작품이라는걸 고려해볼때 엄청난 작품이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2는 지금봐도 최근 영화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않는...재밌게 봤네요 ^^

  • 09.05.27 09:12

    특히 2의 액체인간은 충격과 공포? 였쬬

  • 09.05.27 00:40

    영화초보인 저지만.. 아무리생각해봐도 2>>>>>>>>>넘을수없는사차원의벽>>>>>>>4 같더군요. 일단 배우들의 포스의 차이도 압도적이고, 영화의 질적인 측면 역시 2가 압도적인거 같습니다. 티비로 봐도 2는 그정도의 포스인데.. 만약 2를 극장에서 봤다면 그 포스 때문에 잠도 못이뤘을듯 하네요. 아놀드도 멋지지만 그 악역으로 나오는 터미네이터의 포스도 후덜덜하죠 정말..

  • 09.05.27 00:49

    그양원경이 추격하는 포스가 후덜덜했죠 ㅎ

  • 09.05.27 01:00

    그 양원경(?) 킬러 이미지가 강해서 다른 배역은 망했다고 그러더라고요 ㅋ

  • 09.05.27 01:45

    양원경이라면 t-1000으로 나온 제이슨 패트릭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엑스파일에서 멀더 역을 맡은 듀코브니가 계약문제로 출연을 못하게 되자 막판에 멀더를 대신해서 들어간 도겟요원역할을 맡았었습니다.

  • 09.05.27 01:08

    존이나 사라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그것이 이영화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예상하지만 미래에선온 기계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 만으로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치열하고도 전략적인 삶을 부인하지 않는거겠죠... 그리고 이 영화에 대한 의구심을 날리기 위해서는 사라와 존을 철두철미한 초천재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카일 리스가 사라를 만나서 그랬잖아요... 존은 미래의 영웅이고 그 어머니는 지구를 구한 전설의 위인(?) 뭐 이런식으로...

  • 09.05.27 02:51

    터2는 당시 영화 그래픽의 신기원을 만들었던 작품이죠. 영화 역사상 그래픽의 혁명 이라고 불리우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터2 주라기 공원 트랜스포머 이런식으로 평가를 하더라구여.

  • 그렇죠 스카이넷 바보죠. 일자러쉬로 보내도 존 코너 죽일 듯...

  • 09.05.27 10:36

    2>>>>>>>>>넘을수없는사차원의벽>>>>>>>4

  • 09.05.27 11:02

    3부터 뭔가 좀 아닌듯...3가 너무 진부했었음...차라리 3를 미래 이야기로 시작하는게 좋았는데...존코너 부인이 줄리엣이라는 거에 깜놀하고...(많이 변함) 연대기는 나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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