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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문은영, 가족 24-17, 어머니와 하이재킹 관람
김향(직원) 추천 0 조회 25 24.07.30 13: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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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22:15

    첫댓글 “그라만 은영이가 경로당으로 올래? 조금 일찍 마치고 나가지 뭐. 은영이 오는 시간 맞춰서 엄마가 나갈게.” 직원이 차량 지원은 하지만, 어머니께서도 문은영 아주머니의 일로 여기시는 것이 분명하신 것이 인상 깊습니다. 이렇게 거들어야지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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