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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렇게 답글을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비위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위듀님께서 누님 때문에 암웨이란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셨다면..
전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대체의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암웨이 보조식품을 먹게 되고 정수기를 사용해 보면서 제품에 감동을 한 후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암웨이란 회사가 도대체 어떤 회사인지...내가 믿어도 되는 회사인지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자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소비의 형태를 변천사순으로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해본것입니다.
가,나,다 모두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단계를 모두 거치죠.
간단히 예를 들면 삼성은 설탕을 판매해서 부자가 된 경우죠.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연구개발해서 공장까지 돌려가며
제품을 판매 했지만..결국 재미는 유통회사에서 더 많이 본다는 것을 알아챈 대기업들이 "마트"(삼성이 홈플러스를
신세계가 이마트를 차리죠)라는 것을 만들어서 유통비를 챙기기 시작합니다.
가격을 더 내리고 택배 서비스 통해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 합니다.
실제로 마트가 등장 하면서부터 부의 양극화가 더욱 가속화 됩니다.
그나마 구멍가게라도 운영하고 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먹고살던 서민들의 일터가 한순간에 무너지고만것이죠.
게다가 사람의 자리를 기계가 대신하면서부터 점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는 줄어들것입니다.
마트에 무인계산대가 늘어나고 고속도로 주유소에 셀프주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문에서 평균수명 100세..축복인가 재앙인가 라는 제목의 기사를 접한적이 있어요.
일자리는 점점 줄어서 과거에 비해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줄었는데 수명은 늘어나고 있죠.
과거 평균수명이 80세정도일땐 25세~60세까지 일한 걸로 남은 20년을 버티면 되었습니다.
근데 현재는 보통 청년백수 노인일자리 감소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대략 30세~50세까지 20년이라고 치면
20년 동안 벌어놓은걸로 남은 50년을 살아가야한다면...넘 막막하지않나요?
제 결론은 노후준비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입니다.
돈도 없고 할 일 없이 외롭게 50년을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면 넘 슬플것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었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면 왜 암웨이냐?!
일단 마트에서 사다 쓰던 생필품을 암웨이제품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수입이 창출 됩니다.
이 원리가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프로슈머 개념입니다.
프로슈머의 사전적 의미는
입니다.
이렇게 능동적 소비를 하는 것만으로도 소비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구전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소개를 했을때 나의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또 받습니다.
두번째 그림에서 왼쪽은 피라미드와 합법적다단계의 차이를 나타낸 그림(선착순이 아니고 노력순이고
아랫사람의 수입을 내가 빼앗는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각자 노력한 만큼 가져간다.)이고
오른쪽 그림은 에디슨 마케팅상을 수상한 6-4-2법칙에 맞춰 제가 대략 계산을 해본것입니다.
6-4-2법칙이란 제가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를 할 수 있지만 딱 6명에게만 소개를 했다고치고
그 6명이 딱 4명에게 소개를 했다고 치고 그 4명이 딱 2명에게만 소개 했다고 쳤을때
제 한달 수입을 계산 결과 150만원정도(모든회원이 20씩 소비를 했다는 가정하에)가 됩니다.
만약에 제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며 제품을 팔러다녔다면 저 150만원이란 수입은 유지되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암웨이의 수입은 평생 나오는 인세수입입니다.
(게다가 자식에게 상속까지 됩니다..단지 슈퍼만 바꿨을뿐인데 가난의 대를 끊고 가문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제 회원들이 이 좋은소비를 안 이상 다시 생필품을 사러 마트로 가지는 않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중앙대학교를 비롯해 여러대학에서 네트워크마케팅 수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이 암웨이란 회사만의 독특한 마케팅방식이 아니라 트렌드라는 것입니다.
시대가 변하면 돈을 버는 방식도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암웨이에 대해서 알아보다 몇년전 MBC에서 방송한 암웨이의 뉴트리농장에 대한 다큐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암웨이 뉴트리라이트는 보조식품 중에서 세계판매율 1위입니다.
79년이라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씨앗에서 완제품까지 만들어내는 회사.
100%소비자만족보증제-먹던 식품도 쓰던물건도 90일이내 100%환불보장해줍니다.
제품에 대한 자신이 없다면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죠. 또한 소비자가 누릴수있는 최고의 혜택입니다.
제품을 구성하는 성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쓰라는 회사.
용기와 용기에 쓰인 잉크(소이잉크-콩성분)까지 모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성분으로 만드는 회사.
작년회계년도에 (미국은 8월이 회계마감이죠) 암웨이 매출이 100조를 달성했죠.
한국암웨이는 1조를 달성했고요.
게다가 제가 속한 그룹에서 60대 다이아몬드분들이 3명이나 나왔습니다.
수석다이아몬드가 3명 나왔고요.한국암웨이 역사상 신기록이랍니다.
암웨이를 이상한 방식으로 하는 그룹들도 많아요. 사재기를 해서 핀을 성취하고 유지를 못해서
결국 다 망합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CEO에게 배운다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났었습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이사가 대학교수들 대상으로 강의를 한 내용이 기사의 내용이었구요.
삼성은 설탕회사에서 시작했고 신세계도 구멍가게에서 시작됐지만
아무도 삼성을 두고 설탕회사로 말하지않는데 사람들은 유독 암웨이는 아직도 다단계라고 합니다.
20년전과 지금, 모바일 유통의 선두자이며 전세계 직접 판매회사 중 1위, 제이 밴 엔델 미국상공회의소 의장이 암웨이 회장인데요. 그리고 입김 한방으로 우리나라를 IMF라는 경제위기를 겪게했던 세계3대 신용평가기구의 하나인 무디스란
기관에서 암웨이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최고의 등급을 줍니다.그리고 그 등급을 18년동안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최고의 지식인들을 앉혀놓고 다단계회사 사장이 강의를 한다는 사실 놀랍죠.
얼마전 유투브에서 죠지 부시 대통령이 암웨이 루비핀 성취 스피치를 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m.youtube.com/#/watch?v=qIDQplDJb-Y
스피치 내용은 인생에서 chance 보다는 Choice를 통해 사람들의 꿈을 Achive 할 수 있는 Free Enterprise의 가치와 암웨이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취임사중.. 암웨이회사를 거론해서 화제가 되었죠.
오바마대통령이 말하길 "첫번째로 암웨이 물건들은 좋은 물건들 입니다. 그들은 개들의 배설물, 아이들의 배설물, 립스틱, 씹는 담배, 그리고 케잌 등등을 깨끗하게 해주는 카펫 클리너가 있습니다. 카펫이 마치 새로 산듯한 느낌을 줍니다. 당신은 이 오벌하우스에 부시나 클린턴 있었나 할까 싶을 정도로요."
그리고 마지막 빨간 표시에 보시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많은 아메리칸들은 이 하나밖에 없는 물품들을 살 기회를 놓칠 것 입니다.
이 물품들은 인생을 살면서 없어선 안될 물건들 입니다."
암웨이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기업이면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일이지요. 이젠 소비자만이 물건 좋다고 아는 그 암웨이가 아니라는 얘기죠.
내가 갇힌 사고로 우물안 개구리로 고만큼만 보기에 그리 보일뿐이지요.
제가 아는 암웨이는 대단한 기업이고 평범한 우리에게도 자신의 시간과 노력 투자에 대한 엄청난 보상을 해주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본권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남을 위해 보람되게 살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더불어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그런 일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사회가, 그리고 더 잘 살고싶은 희망을 가진 긍정의 사람들이 그 가치와 비젼을 보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어짜피 암웨이를 안해도 시간은 가고 해도 시간은 갑니다.
그러나 결과는 많이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암웨이란 회사를 고정관념과 편견 없이 바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단월드...말이 많죠..유독 우리나라에서만...이건 암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월드의 뇌교육이 세계적으로 파란을 일으키고있습니다.
이승헌총장님의 프로필에도 나와있듯이 미국이란 나라에서 '이승헌박사의 날'을 제정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 아닌가요?
근데 왜 유독 우리나라에선 그의 명예에 흠집을내기위해서 혈안입니다.
몇년전 방송에서 이승헌총장님을 부동산투기라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합니다.
시간이 지난 후 결국 무혐의 판결이 났지만 또 이런건 절대 방송하지않죠.
우리나라.. 언론을 이용해 한 사람 보내버리는거 우습게 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고 사랑했던 대통령을 피눈물을 쏟으며 보내야했던 그 분노와 서러움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우리나라의 언론은 제 역할을 못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국정원사건만 봐도 알 수 있잖습니까?!
아.......아이들이 깨서 글을 이어갈 수 없겠네요...
비위듀님과 통화하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입니다.. 010-3418-7488
시간나실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첫댓글 비위듀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