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aver.me/xhz4L7Fk"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hz4L7Fk</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벤클' KT 이강철 감독 "저런 모습 보고도 그냥 지나가는 팀도 바보, 고참들이 당연히 할 일... 김" data-og-description=" " data-og-host="m.sport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hz4L7Fk" data-og-url="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4090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Jpjs2/bl4HImcu7D0/y1SjXjKSHFBEWQv6TjDBr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402"><a href="https://naver.me/xhz4L7Fk"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hz4L7Fk"><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Jpjs2/bl4HImcu7D0/y1SjXjKSHFBEWQv6TjDBr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40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벤클' KT 이강철 감독 "저런 모습 보고도 그냥 지나가는 팀도 바보, 고참들이 당연히 할 일... 김</p><p class="og-desc"> </p><p class="og-host">m.sport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장성우 황재균 잘했다네요. 노감독이 사과 제스쳐 했으면 형식적으로라도 본인도 사과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언제나 한화 구단에 대한 존중은 없고, 누구의 어떤 의도로 벤클 유발했는지 잘 보이네요.<br>이러니 먼저 사과하면 죄인되는거지 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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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장성우가 찌질하고 등신같이 대응해서 그렇지 세레머니 상황만 놓고 봐서는 이강철 감독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한화가 홈에서 10점차로 지고 있는데 상대팀 투수가 8회에 올라와서 삼진잡고 세레머니 과하게 하면, 한화 고참 선수들도 어떤 반응이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걸 당하고 어떤 반응 조차 못한다면 이강철 감독 말대로 바보 맞구요.
첫댓글 제발 안그러길 바랬는데 박상원이 더그아웃 방문해서 먼저 사과했다고 하네요. 그 중, 한명은 커리어동안 고참으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나 싶네요.
사과만 받고 반성은 안하는걸 보니 좀 많이 열받네요. 벤클한거 자랑스러워 하라는게 구단의 지침인가봐요.
김감독이 어제 찾아가서 사과했으니 박상원으로썬 어쩔수 없죠..
어찌됐든 세러모니는 과했으니..
kt 이강철 감독 좀 별로네요.
반응이...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의 일부라고 볼만 하다싶은데요.....농구판 무개념들과 꼰대들이랑은 다르게 봐야 한다 봅니다
저 말대로라면 최재훈 사구 2번 맞고 참은 한화가 바보네요 ㅋㅋㅋㅋ
최재훈 한번더 맞춰도 참으면 호구 되는거죠
한화 오늘 그냥 실력으로 할말없게 만들길
진짜 쫌스럽네요 구단이나 감독이나 선수나..
어제 황머시기는 무슨 깡팬줄
오늘 헤드샷으로 시작하길
몸에 맞는볼 2개도 돌려주는걸로
장성우 황재균 56번 투입시키는 걸 보니 이강철의 의도와 일치하는게 분명하네요.
대응이 참 찌질하네요.
그러고 지네요...
감독이 가만놔두니 베테랑이 저렇게 행동하는거죠..박뱅이 왜 나갔는지 알거같네요..
황재균, 장성우가 찌질하고 등신같이 대응해서 그렇지 세레머니 상황만 놓고 봐서는 이강철 감독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한화가 홈에서 10점차로 지고 있는데 상대팀 투수가 8회에 올라와서 삼진잡고 세레머니 과하게 하면, 한화 고참 선수들도 어떤 반응이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걸 당하고 어떤 반응 조차 못한다면 이강철 감독 말대로 바보 맞구요.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만 ‘우리 대응도 과했다’ 이정도의 멘트는 필요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