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굴 /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 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윤연선 (1952년생 )
전북순창이 고향인 가수 윤연선은
1970년대 액션배우인 윤양하의
여동생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워낙에 소리소문 없이 살아온 윤연선 이기에
그녀에 대해 알려진게 별로 없었다.
1975년에 '얼굴'로 상당히 알려지고 레코드 관계자들의
섭외1순위일 정도로
인기가수가 되었지만 상업주의로 일관하는 가요계의 일면에
염증을 느껴서 가수의 길을 그만둔 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얼굴" 이 노래가 만들어진 것은 교무회의때
교장선생님의 설교조의 장황한 말씀에 지루함을 달래고자
당시 생물선생이였던 심봉석이(당시 젊은쳥년교사)
시를 지어서 음악교사였던 신귀복 선생에게 주었고 신귀복선생은
즉석에서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교무회의가 끝난뒤 음악실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노래와 연주를 했으며 차츰 그 학교의 학생들에게 불리게 했다고 한다.
(1937년 안성출신인 신귀복선생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강원대학교에도 출강을 하는등 가곡 작곡가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첫댓글 나이 70인 윤연선.
요즘은 홍대 앞에서 ''윤연선의 얼굴''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자신의 노래를 기억 해주는 팬들의 사랑에 행복해 한답니다.
'얼굴'을 듣던 중년의 관객들은 한 순간
"아! 이 노래가 윤연선의 것이었구나"라며
추억을 되새기기도 합니다.
팬들의 변치 않는 사랑으로 그녀는 이제
'가수였음'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불러보는노래 얼굴
잘듣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길 바람니다
주말 비가 내리내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동갑네기 첫사랑과 헤어진 후
27년 만에 재회해 결혼한 윤연선님.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네요.
선배님!
주말 좋은 시간 이어 가십시요.
가수의 성격처럼, 조용하고 서정적인 노래~잘듣고 갑니다
nice week end !!~~
선배님!
반갑습니다.
학창시절 즐겨 부르던 추억의 곡 입니다.
맑고 고운 윤연선의 목소리
기교를 부리지 않는 차분하게 노래 하던
TV에 비추던 그가 생각 나고 ....
이 노래를 들으며 머언 세월 뒤로
달려가는 생각과 그리움이 앞섭니다.
선배님의 주말이 행복 하시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ᆢ드물게 끝까지 가사를 아는 노래입니다 ᆢ비오는 아침에 분위기맞습니다 ᆢ^^ᆢ솔체님ᆢ
산뜻한 주말보내세요 ᆢ
저도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이 노래 들으며 꿈 많던 학창시절이
떠 오르는데 ....
너무나도 많이 말라버린 나의 정서를
이 순간 생각 하게 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 얼굴 ''입니다.
선배님!
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요.
얼 이들어있는
표정 굴.
얼굴 이노래를 너무나 좋아해서 자주 불렀던 추억의 애청곡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상세한 해설에 고마움 전합니다
잘생긴 윤양하의 동생였군요
그리고 첫사랑을 다시 만나 아름답게 산다니 행운과 복을
한번에 받은 부러운 여인입니다
솔체님
토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첫사랑 했던 남자가 가족들 반대한다고
사랑 하는 여자 두고 결혼해 아이
둘이나 낳고 살다 이혼해 살다가
딸들의 주선 으로 다시 첫사랑 여자
만나 결혼 하는것 쉬운 일 아닐텐데요.
배신 하고 간 남자 선배님은 다시
받아 주실수 있는지요?
제가 선배님께 별 질문 다 합니다.
윤연선 가수의 일이 거든요.
선배님께 질문 해 놓고 혼자 웃습니다.
비가 계속 올것 같더니 날이 개이는 듯
합니다.
즐거운 날 보내십시요.
제가 좋아하는 애창곡 중에 있네요
부를때 마다 눈가가 촉촉해지는 ~~
복매님!
'' 음악 으로의 초대방''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학창시절 흥얼 거리던 곡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다시 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 했지만 순수했던 시절 우리는
이런 노래 들으며 꿈과 낭만을 키웠지요.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무료할때 들리셔서 좋아 하시는 곡
들으시고 추억에 잠겨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축복 받는 주일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이~
손녀 얼굴을 그린곤 웃곤합니다~ㅎ
즐거운 휴일되시기바랍니다~솔체님~^(^
진달래님!
잘 지내셧는지요?
학창시절 참 많이 흥얼 거렸던 곡 입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후 다시 들어도
그시절 감성만은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손녀를 사랑 하시는 진달래님의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는 글
읽으면서도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
맛점 하셨는지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왔다 개었다
저녁 맛있게 드셨는지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누구 얼굴이 그려질까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아침 비가 내리다 그쳤기에 바람 좀
쏘이고 왔습니다.
엄지님도 주말 잘 보내셨는 지요?
하루 하루 지내는 세월들이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누구 얼굴 이라기 보다 나의 자상화를 생각해 보는
날들 입니다.
어떻게 살아왔고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는 시간들이 많아 졌습니다.
나이 탓이 작동 하는 것이겠죠.
늘 고마운 마음 전 하며 건강 잘 챙기시기를....
아마도 이노래는
모른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불렀던 가사말
요새 뭐가그리 바뻐서 이제서야
글 봤어요.
좋은노래 늣은밤
잘 듣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수선화님 글대로 누구나 쉽게 부를수
있는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정감가는 곡 입니다.
언제 어디서 불러도 부담 없는 곡
지난 추억들이 떠 오르는 곡 이기도
합니다.
수선화님!
축복 받는 주일 되시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