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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어제 부산갔다왔어요~~~
태상경 추천 0 조회 123 09.04.13 10: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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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11:33

    첫댓글 진외당고모란 어떤사인가요? 모르는게 넘 많아서 ;;

  • 작성자 09.04.13 11:40

    저의 친정아버님의 외삼촌(연세가 91세)의 딸입니다. 나보다 나이는 많이 어리지요 구 그 고모님딸이 초등학교 6학년이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15 23:24

    무릎이 아픈데도 열심히 다녀왔어요~~ 바닷가에 있는 사찰은 흔치 않은데 불사를 많이 일으켜 놓은 절이더군요

  • 09.04.13 22:00

    바쁘셨겠지만, 부산오셨으면 한번 전화라도 주셨으면, 제가 할어버지, 할머니계신곳까지 모셔다 드렸을텐데요... 바쁜 와중에도 시간 쪼개어서 생활하시는 상경님... 언제나 뵈어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9.04.15 23:24

    울 할아버님댁에 가는것만으로도 맘에 부담이 되었어요 짧은시간이라서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 09.04.14 16:11

    저두 지리산자락에 아버지도 뵙고 이모님댁..사돈어른댁..작은아버님댁..두루 들렸어요..저는 일년에 한두번 뵙는데도 눈물나게 서운해하셔서 집에와서도 한참 생각나는데....에구 진짜 나이가 그렇게 드셨는데도 힘들어하신다니...대책없네요..사람은 안변하게 마련인가봐요..안쓰럽네요,

  • 작성자 09.04.15 23:25

    심각한 노인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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