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에 어머니랑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명성 자자한 보헤미안 보려다가, 어머니 취향이 아닌거 같아 마약왕을 보러갔습니다.
알 파치노의 스카페이스와 덴젤 워싱턴의 아메리칸 갱스터를 적절히 섞어놓았습니다.
네..
그렇다구여. 양심상 스포는 못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청불영화였나.
아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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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약왕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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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9 14: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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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날두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데리고 야구했다는 리뷰가 있던데 어떤가요??
허허허 그런 건 없음요
메시 빼고 다 죽었어요
연기말고는 별거없다는말도 있던데 궁금하군요 ;;
끝이 좀 여운이 많이 남은 영화입니다.
"개같이 번 돈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도 잘 보여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