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DIV title=Jeanne style="BORDER-BOTTOM: #bdbdbd 5px solid; BORDER-LEFT: #bdbdbd 5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000033;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bdbdbd 5px solid; BORDER-RIGHT: #bdbdbd 5px soli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BR><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color=ivory background=http://cfs11.blog.daum.net/image/19/blog/2008/05/21/17/09/4833d8c396d92&filename=bg522[2320].jpg>
<TBODY>
<TR>
<TD>
</CENTER><BR><CENTER>
<IMG src=http://t1.daumcdn.net/cafeattach/1JwdU/f7874025a7aa14181579b7d54122b987b3012f02 class="txc-image" actualwidth="450" width="450" id="A_16493B044B7D42E904DE28"/></CENTER><BR><CENTER>
<B><FONT face=verdana size=5 FONT color=#ff7f50><IMG 아이콘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class="txc-image" actualwidth="20" width="20" id="A_27403935522D9827249202"/>Soldier of Fortune <BR>
<FONT face=verdana size=4 FONT color=#ffffff>Deep Purple<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class="txc-image" actualwidth="20" width="20" id="A_27403935522D9827249202"/><BR>
</FONT></FONT></FONT></CENTER><BR><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R400x0/?fname=http%3A%2F%2Fi44.tinypic.com%2F2a7ikaq.gif" class="txc-image" actualwidth="350" width="350" id="A_9988B7395A50A0121AB9EC"/><BR>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FONT style="FONT-SIZE: 9pt">
<FONT color=#ffccff size=2 face=MD솔체>
I have often told you stories<br>
About the way<br>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br>
Waiting for the day<br>
When I"d take your hand<br>
And sing you songs<br>
Then maybe you would say<br>
"Come lay with me, love me"<br>
And I would surely stay<br><br>
But I feel I"m growing older<b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br>
Echo in the distance<br>
Like the sound<br>
Of a windmill goin' 'round<br>
I guess I"ll always be<br>
A soldier of fortune<br><br>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br>
I looked for something new<br>
In days of old<br>
when nights were cold<br>
I wandered without you<br>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br>
Had seen you standing near<b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br>
It shows that you"re not here<br><br>
Now I feel I"m growing older<b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br>
Echo in the distance<br>
like the sound<br>
Of a windmill going round<br>
I guess I"ll always be<br>
A soldier of fortune<br><br>
I can hear the sound<br>
Of a windmill goin' 'round<br>
I guess I"ll always be<br>
A soldier of fortune
</FONT></FONT></SPAN></B></CENTER><BR>
<div class="yyy6" style='background-position: center; left: 10%; top: 150px; width: 70%; height: 280px; position: absolute; background-image: url("http://cfile274.uf.daum.net/attach/994FD3395C1FD359084875");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div></div></div></div>
<CENTER>
<IMG src=http://t1.daumcdn.net/cafeattach/1JwdU/23b137bf00dfd01755ac0104213032fdd7097070 class="txc-image" actualwidth="450" width="450" id="A_16493B044B7D42E904DE28"/></CENTER><BR><CENTER>
<IMG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티븐 스필버그) src=http://cfile271.uf.daum.net/image/27609C3D541018EF1EF59A class="txc-image" actualwidth="450" width="450" id="A_27609C3D541018EF1EF59A" id="A_27609C3D541018EF1EF59A"/></CENTER><BR><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R400x0/?fname=http%3A%2F%2Fi44.tinypic.com%2F2a7ikaq.gif" class="txc-image" actualwidth="350" width="350" id="A_9988B7395A50A0121AB9EC"/></CENTER><BR><CENTER>
<B><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FONT style="FONT-SIZE: 9pt" color=#d4c89f face=돋움>
<FONT color=#ccffff size=2 face=MD솔체>
<b>하루를 기다리는 <br>
방랑자의 삶을 살았던<br>
내 인생에 대해 <br>
당신께 자주 얘기했었죠<br>
내가 당신 손을 잡고 <br>
당신에게 노래를 불러주면<br>
당신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르죠 <br>
"내 곁에 누워서 사랑을 해 주세요"<br>
그럼 난 기꺼이 당신 곁에 머무르겠어요<br><br>
하지만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가고<br>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는 <br>
돌아가는 풍차 <br>소리처럼<br>
멀리서 메아리 치고 있으며<br>
내가 생각을 해봐도 닌 아무래도<br>
군인일 수밖에 없나 봐요<br><br>
난 여행을 많이 다니며 <br>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 다녔어요<br>
나이가 들어 <br>
추운 밤이 찾아오면<br>
당신이 없는 난 방황했었죠<br>
그런 때에 난 당신이 바로 곁에 서있는 걸<br>
내 눈으로 본 것 같았어요<br>
눈이 먼 것처럼 혼란스러웠지만<br>
당신은 여기에 없는걸요<br><br>
이제 난 나이가 든 것 같아요 <br>
그리고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는 <br>
돌아가는 풍차 <br>
소리처럼 <br>
멀리서 메아리 치고 있어요<br>
내가 생각을 해봐도 난 아무래도<br>
군인일 수밖에 없나봐요<br><br>
풍차 돌아가는<br>
소리가 들려요,<br>
내가 생각을 해봐도 난 아무래도<br>
군인일 수밖에 없겠지요<br><br>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wdU/166aa91bee8b91d15890ff651f85f25c68c7399b" class="txc-image" actualwidth="450" width="450" id="A_141D7B0949D1CEFF205856"/></CENTER>
</FONT></FONT></SPAN></B></CENTER></TD></TR></TBODY></TABLE><BR><CENTER>
<TABLE cellSpacing=0 background=http://pds8.cafe.daum.net/download.php?grpid=rRMs&fldid=1s4G&dataid=327&fileid=1&regdt=20060906234019&disk=8&grpcode=RoseGarden&dncnt=N&.jpg align=absMiddle vspace="2" border=0>
<TBODY>
<TR>
<TD></CENTER><BR><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403935522D982724" class="txc-image" actualwidth="330" width="330" id="A_27403935522D9827249202" id="A_27403935522D9827249202"/><B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46150D49EDD7E796" ="txc-image" actualwidth="350" width="350" id="A_1946150D49EDD7E7966342" id="A_1946150D49EDD7E7966342"/></CENTER><BR><CENTER>
<B><FONT color=#eee8aa face=굴림 size=2><SPAN style="LINE-HEIGHT: 17px">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class="txc-image" actualwidth="20" width="20" id="A_27403935522D9827249202"/>1968년 영국에서 결성된 5인조 '하드락<br>
(Hard Rock)'그룹<br>
<font size=3 color=#000000 style=background-color:pink>'딥 퍼플(Deep Purple)'</font>은<br>
70년대에 '헤비 메탈(heavy metal)'<br>
의 선구자라고 할수 있고,<br>
Hush, Kenturky Woman, <br>
Highway Star,Smoke on the Water, <br>
Woman from Tokyo등, 수많은 히트곡을<br>
남긴 전설적인 그룹이다. <br>
록 발라드(Rock Ballad) <br>
'솔져 오브 포춘(Soldier of Fortune,1974)' <br>
이 곡은 보컬에 '데이빗 커버데일<br>
(David Coverdale)'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br>
기타에 '리치 불랙 모어(Richie Blackmore)'<br>
의 잔잔한 키보드 연주가 일품이다.<br>
참고로 '포춘(Fortune)'이라는 단어의 뜻은, <br>
재산, 운이라는 뜻이 있어 <br>
솔져 오브 포춘(Soldier Of Fortune)하면 돈<br>
또는 정의를 위해 싸우는 군인,즉 용병을<br>
뜻하는 것으로. <br>
월남전 참전 용병들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br>
라고 하는데 한 노병이 옛 추억을 그리며<br>
쓸쓸하고 공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인데<br>
인생 황혼 녘에 삶을 되돌아보는<br>
용병의 쓸쓸한 모습이 느껴지는 곡이다. <br>
</SPAN></FONT></B></CENTER><BR><CENTER>
<iframe 딥퍼플 width="5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ZuW3YvHHLU?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403935522D982724" class="txc-image" actualwidth="330" width="330" id="A_27403935522D9827249202" id="A_27403935522D9827249202"/><BR>
</CENTER></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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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옥님,젤 먼저 오셨네요~ 올해 정말 고맙고 감사했어요ㅎ 올해도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2019년,아쉬움과 섭섭함이 밀려오지만 샤넬님을 석란정에서 만나 고운글 주고 받으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것만으로도 행복이었죠~ 내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나가도록해요~^^ 샤넬옥님도 좋은글 계속 생산해주시구요ㅎ 많이 많이 행복하네요~♡
석정님 ~2018년 마지막날 아쉽고 섭섭하지만 이제 몇시간을 남겨놓았네요~ 석란정 온지 얼마되지 않았어도 이렇게 좋은분들 만나 좋은글 좋은 음악 함께하고 격려해주셔 행복했습니다 ㅎ 석정님의 좋은글 내년에도 자주 보기를 바라고,새해에도 좋은 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단비님,안녕하세요? 정말 아쉽고,섭섭해요, 한해가 벌써 저물어 한살 더 먹었다고 생각하니요ㅎ 단비님은 맛점하셨는지요,지금 하려구요~ 올해 석란정에 와 좋은 분들 만나 글과 음악 나누면서 즐거웠어요,단비님께도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모든 소망 이루어지시길 빌께요, 단비님~^^
쟌느님 무술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역시 팝 메니아 답게 "딥 퍼플" 의 노래 올려두셔서 점심시간 잠시 들려 인사 남기고 갑니다. 올 한해 좋은 노래 특히 예전에 즐겨듣던 팝송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도 가지고 쟌느님과 좋은 인연도 감사합니다. 무술년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바라시는 일들 이루시는 2019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오니님,맛점은 하셨는지요? 올해 석란정에 들어와 라오니님도 만나고 좋으신분들 만나 감동 글과 좋은 음악 함께 하고 서로 격려해주심에 좋은 시간보내고 즐거웠어요ㅎ 또한 라오니님 좋은글 멋진 이미지 울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여전히 함께 인연 나누어요~ Happy New Year!
아유 정말 김영일님은 모르는거 없으세요ㅎ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정말 이제 2018년 몇시간 을 남겨놓았어요~ 올해는 우연히 석란정을 만나 여러분들괴 좋은글과 음악들으면서 기쁨을 나누어 보람있었지요~^^ 김영일님도 변치않는 좋은 글과 멋진 이미지로 내년에도 우릴 행복한 감동으로 이끌어 주실거죠ㅎ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척척풀리는 해가 되시길 바래요... 올해 아쉽지만 안녕을 고해야할것 같아요~^^ Happy New Year!
첫댓글 쟌느님 맛점할
시간이 닥아오네요
팁 퍼플에 좋은곡
감사 드림니다
한해동안 좋은곡
수고 많으셨어요
늘 덕분에 행복한
음악 들어면서 넘
즐겁게 보냈어요
기해년 새해에도
좋은음악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샤넬옥님,젤 먼저 오셨네요~
올해 정말 고맙고 감사했어요ㅎ
올해도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2019년,아쉬움과
섭섭함이 밀려오지만
샤넬님을 석란정에서
만나 고운글 주고 받으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것만으로도 행복이었죠~
내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나가도록해요~^^
샤넬옥님도 좋은글
계속 생산해주시구요ㅎ
많이 많이 행복하네요~♡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쟌느님
올려주신 딥 퍼플의
헤비 메탈의 팝의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고 내용을 함께
기재해 주시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군요
무술년에 못다 올린 팝을
기해년에도 계속해서
올려주시길 기원하면서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석정님 ~2018년 마지막날
아쉽고 섭섭하지만
이제 몇시간을 남겨놓았네요~
석란정 온지 얼마되지 않았어도 이렇게 좋은분들
만나 좋은글 좋은 음악
함께하고 격려해주셔
행복했습니다 ㅎ
석정님의 좋은글
내년에도 자주 보기를
바라고,새해에도 좋은
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쟌느님^^
안녕 하세요
무술년 마지막날
딥 퍼플 노래 올려 주셨어요
올해 마지막 점심
이네요.ㅎㅎ
맛점 하시고
내 년애도 멋진곡
많이 들려주시기
바래요
아듀~~ 2018
단비님,안녕하세요?
정말 아쉽고,섭섭해요,
한해가 벌써 저물어
한살 더 먹었다고 생각하니요ㅎ
단비님은 맛점하셨는지요,지금
하려구요~
올해 석란정에 와
좋은 분들 만나 글과
음악 나누면서
즐거웠어요,단비님께도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모든 소망
이루어지시길 빌께요,
단비님~^^
쟌느님
무술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역시
팝 메니아 답게
"딥 퍼플" 의
노래 올려두셔서
점심시간 잠시 들려
인사 남기고 갑니다.
올 한해
좋은 노래
특히 예전에 즐겨듣던
팝송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도 가지고
쟌느님과 좋은 인연도
감사합니다.
무술년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바라시는 일들
이루시는 2019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오니님,맛점은
하셨는지요?
올해 석란정에 들어와
라오니님도 만나고
좋으신분들 만나 감동
글과 좋은 음악 함께
하고 서로 격려해주심에
좋은 시간보내고
즐거웠어요ㅎ
또한 라오니님 좋은글
멋진 이미지 울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여전히 함께 인연
나누어요~
Happy New Year!
아유 정말 김영일님은
모르는거 없으세요ㅎ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정말 이제 2018년 몇시간
을 남겨놓았어요~
올해는 우연히 석란정을
만나 여러분들괴
좋은글과 음악들으면서
기쁨을 나누어
보람있었지요~^^
김영일님도 변치않는
좋은 글과 멋진 이미지로
내년에도 우릴 행복한
감동으로 이끌어
주실거죠ㅎ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척척풀리는
해가 되시길 바래요...
올해 아쉽지만
안녕을 고해야할것
같아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