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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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발 골절로 올 12월까지 결장할 공격수인 숄라 아메오비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풀럼의 스트라이커인 디오망시 카마라를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더 선)
뉴캐슬의 크리스 휴튼 감독대행은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인 말론 헤어우드도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헐 시티 1군에서 밀려난 스트라이커인 다니엘 쿠생은 뉴캐슬 임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미러)
에버튼은 팀의 스트라이커인 제임스 본에게 미들스브러에 임대를 떠날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가디언)
볼튼 원더러스의 개리 멕슨 감독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측과 지난 1월에 입단한 수비수인 마크 데이비스를 최대 100만 파운드(약 20억 원)에 이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양 구단은 이적분쟁 조정위원회를 거치기보다는 이적료를 협상하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미러)
스토크 시티의 수비수인 앤드루 데이비스는 플리머스 아가일로 임대 떠나기를 거부했습니다. (더 선)
위건 애슬래틱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과거 첼시와 선더랜드에서 뛰었던 오스트리아의 골키퍼인 위르겐 마초가 AEK 아테네에서 방출되자 그에게 입단 테스트 기회를 주었습니다. (미러)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케빈 블랙웰 감독은 볼튼의 수비수인 대니 쉬루의 임대 경쟁에서 입스위치 타운과 반슬리,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싶어합니다. (더 선)
셀틱에서 뛰고 있는 호주의 스트라이커인 스콧 맥도널드는 자신이 팀을 떠나 위건에 입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 선)
하틀풀의 크리스 터너 감독은 팀의 미드필더인 개리 리들과 스트라이커인 제임스 브라운에게 셀틱이 제의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로빈 반 페르시 가격 논란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고 있는 마크 휴즈 감독과 다시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휴즈 감독이 이끌던 블랙번 로버스가 너무 거칠다고 비난하곤 했던 벵거 감독은 "100명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중 99명은 그 사건이 매우 (질이) 나쁜 일이라고 말할 것이며, 나머지 100번째 사람은 마크 휴즈 감독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맨시티는 아스날전에서 아데바요르가 취한 폭력적이고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부과한 4경기 출전 정지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구단의 법무팀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텔레그래프)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인테르 밀란은 반드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해야 한다고 말하자 과거 첼시를 이끌기도 했던 인테르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카펠로 감독이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미러)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의 미드필더인 사비 에르난데스는 유로 2008 당시 잉글랜드가 그리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잉글랜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답니다. (미러)
포츠머스의 새 구단주를 맡게 된 술라이만 알 파힘 씨는 구단에게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쓸 자금을 주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반면 피터 스토리 단장은 구단에 추가로 쓸 수 있는 자금이 없다고 말합니다. (더 선)
알 파힘 구단주는 앞으로 데려올 선수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오는 11월 21일에 포츠머스의 폴 하트 감독과 만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타임스)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감독직을 역임했던 알렉스 맥레이시 감독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의 조지 버리 감독을 유임시키기로 한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월드컵 예선이 끝나기도 전에 조지 버리 감독을 비판한 조지 피트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장은 현재 위험에 빠진 상태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타탄 아미(스코틀랜드 대표팀 서포터즈)의 해미시 허스번드 대변인은 조지 버리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에서 경질되지 않은 것은 다른 후보들이 그 자리를 거절했기 때문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다수 언론)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인 페르난도 토레스는 팀동료인 스티븐 제라드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했습니다. (미러)
리버풀의 톰 힉스 공동구단주는 자신이 2억 5,000만 파운드(약 4,975억 원)에 이르는 구단의 부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는 스탠더드 차터드 은행과 체결한 연간 2,000만 파운드(약 398억 원) 상당의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으로 들어오는 수입의 일부를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선수단을 강화하는 데 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타임스)
팀의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 온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루카스는 자신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아니었다면 팀을 떠났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러)
레인저스의 미드필더인 페드로 멘데스는 오늘(현지시각) 열리는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페르난도 메이라에게 슈투트가르트에 대한 정보를 알려 달라고 요청했답니다. 메이라는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었으며, 현재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입니다. (미러)
레인저스는 데이비드 위어의 부상으로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리 맥컬록을 임시로 센터백에 기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수 언론)
과거 뉴캐슬의 미드필더로 뛰었던 테무리 케츠바이아 감독을 경질한 올림피아코스는 브라이언 롭슨을 구단의 새로운 사령탑에 모셔오는 것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데일리 메일)
아일랜드 대표팀의 사령탑을 지냈던 스티브 스탠턴 감독은 현재 공석인 리그 2의 로더햄 유나이티드 감독직에 지원했습니다. (미러)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에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어제(현지시각) 훈련에서 4-2 승리를 거둔 친정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선보였던 논란의 골 세리머니를 다시 보여준 것 같습니다. 아스날 팬들 앞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치기 위해 그라운드를 내달리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던 아데바요르는 자신의 동료들 앞에서 달리고 미끄러지는 행동을 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고 합니다. (다수 언론)
첫댓글 힉스 그말을 믿으라는거냐....
2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뉴 그건 좀 오바다 ㅋㅋㅋ 아데바요르는 반성은 무슨.............................
퍼거슨에도 꿀리지 않는 카펠로에게 거의 망발성 수준의...
카펠로가 모르면 누가암?
웃기고있네
뉴캐슬... 설기현 임대는 안되겠나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적또한 상관없음..
힉스 진짜 쳐맞고싶냐 그냥나가라고
힉스 디진다
무리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