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억울함을 당하고 법에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소직은 공무원으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이리 207-49호 에서 1983년 초부터 같은 주소지에 땅을 전대받아 사용하면서 불교 성상물. 불상. 3층,5층석탑.시설조각 창작 조각품등 1,300여점(감정싯가200억원상당)을 연구 제작하여 같은 장소에 전시하여 오던중 1999년 1월중순 전시장을 관리하여 오던 관리인이 이사를 나간다고 하여 철재 삿보드로 울타리를 설치하고 검정비닐 차광막을 덮어쒸워 가는 철사로 누비듯 꽤메어 설치하고 그 울타리 벽면에 출입금지 경고문과 소유주 김명락 전화번호.휴대전화 번호를 88센치x98센치 크기 로 울타리 3곳 사무실유리 1곳등 4곳에 게시하여두고 주말마다 저와 가족들이 다니며 조각품 전시된 위 주소지 복덕 조각원의 조각품 들을 관리 하여 왔습니다. 소직 김명락이 2001.6.30.평상시 와 같이 복덕 조각원에 관리 차 들렸다가.복덕조각원 소유자 소직 김명락의 연락처가 울타리 벽면 3곳과 복덕조각원 내의 관리사무실 하우스 출입문 유리창1곳에 게시되어 있었음에도 아무러한 연락도 하지않고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장 사무관 허00외 관련 담당 공무원들과 이0건설(주) 이사 최00이 복덕조각원을 쫓아 내려는 목적으로 사전 공모하여 행정절차법 및 행정 대집행법을 무시하고 또한 국가를 상대로하는 공사 계약법에 따른 절차도 없이 무시하고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장 사무관 허00등 관련 공무원들과 이0 건설(주) 이사 최00은 사전에 구두로 공사 계약을 하고, 이0건설(주) 이사 최00이 포크레인등 중장비와 인부 김00 로 하여 모집 하여온 인부등 (1식 식사 인원)20명을 동원 하여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이리 207-49호 복덕조각원 주변에 집결 2001.6.23.07:00을 기하여 동원된 인부 김00등 인부들과 포크레인등 중장비 들을 몰고 동원된 인부 김00등 인부들이 철제울타리 약100미터를 철거하고 포크레인등 중장비를 몰고 복덕조각원 전시장 안으로 무단 침입하여 복덕조각원에 전시중 인 소직 김명락의 개인 사유 재산인 불교 성상물 불상.3층.5층 석탑.창작조각.시설조각등 1,300여점 감정싯가 약200억원 상당 의 조각품중 15톤 덤프트럭 5대분량을 절취하여 불상의 장소에 은닉하고 조각품 9편을 빗물 배수관 공사의 배수구 설치자제로 사용하고 나머지 불상등 조각품들을 인부들과 포크레인 삽으로 아무렇게 퍼서 하우스 방향 3분의 1지점에 모라 메몰 매립하여 조각품 전부를 파손하고 조각품들을 치운 3분의2 지점에 조각품 들을 포크레인등 중장비로 마구 파손하여 땅에 묻고 그 위에 흙 을덮고 땅을 다지고 그 위에 시멘트포장을 하는 행위를 자행한 사건입니다. 공사 당시 일부 주민들이 복덕조각원 주인도 없는데 주인한테 연락이나 하고 이렇게 공사를 하는 것이냐? 복덕조각원 주인 에게 관리를 부탁을 받은 내가(조각원 뒷집 주인 이00)관리인 인데 복덕조각원 주인한테 여기서 공사를 한다는 아무런 연락을 받은바 없는데 누구의 허락을받고 하는 공사냐? 라는 주민의 항의에 광주시 현장감독 광주시 공무원들과 지역 마을 전(前) 이장 배00과 이화0설(주)이사 최00은 관에서 족히알아서 행정대집행법에 의하여 적법절차대로 하는 공사라고 하며 복덕조각원 조각품들을 파손행위를 자행하여 소직 김명락의 개인 전재산과 평생을 준비 하여온 꿈을 송두리 체 말살 시킨 사건 입니다 그리하고도 그 처벌을 면하기 위하여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장 사무관 허00과 담당공무원 이0건설(주) 대표 권00 와 이사 최0 0은 2001.6.30,조각원 관리차 방문한 주인 소직 김명락에게 사건 현장이 발각되자 2001.7.4.자로 2001.7.5.부터 동년 8.3. 까지 공사를 하려는 것처럼 공사 게약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공사관련 일건 서류들을 허위 사실로 작성하여 초월 면사무소 와 이0건설(주) 사무실에 비치 하여두고 형사 민사 고소사건에 사실인 것처럼 진술 증거자료로 제출 사용하고 그 허위사실 내용으로 광주시 관련 공무원들의 진술과 그 진술을 사건담당 경찰관 담당 검찰에서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인용 하여 사건을 기각 결정 처리 하였으며 그에 불복 하여 소직 김명락이 사건 진실을 밝혀 달라고 추가 관련자들을 고소하는 추가 고소장을 접수하려 했으나 변호사까지 입회 하였음에도 담당검사는 공무원들을 구속시켜 뭐하느냐며 검사의 권한 이라며 추가 고소장 접수를 시켜도 기각시키겠다며 접수거절 하여 접수할수 없어 부득이 하게 대검찰 총장으로 하여 사건의 증거 자료 및 추가 고소장을 접수 하였으나 추가 고소장의 접수 및 첨부 처리한 기록도 없이 사건 조사도 하지 않고 검찰청 문서 창고에 밖아 두어 후일 소직 김명락이 문서연람 신청하여 확인하는 과정 에서 검찰청 문서 담당에 의하여 찾아 사실 확인 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있지도 않은 사실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진술 문서로 작성 96명이 서명하여 법원에 제출 법정증언도 하였고 그 사실이 아님이 3년이지난 이번에야 일부 밝혀졌습니다. 소직이 억울하다 진정 고소하는 사건마다 사실 조사도 않이 하고 사건 마다 기각 처리 하고 있습니다. 검사는 국가에서 많은돈을 배상할 돈이 없다며 고소 사건마다 사전 기각 결정을 하고 그 범위 내에 마추워 조사를 하고 경찰 에서는 검사의 지시대로 할수밖에 없다며 조사를 형식적으로 만 하고있어 진실마져 밝히지 못하는 억울한 사연입니다. 어떻게 해야 진실을 밝힐수 있을까요 좀 도와 주세요.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준비한 불교조각품 1,300점은 제가 불교 사원을 설치하려고 평생 연구하여 조각가들로 하여 제작하여 보관하여온 조각품인 불교 성상물들 입니다. 소송 5년에 변호사도 사건을 못 맡겠다고 중간에 돈 한푼 받지 않고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며 오히려 변호사 선임포기서를 써 달라고 사정하여 변호사 없이 지식이 전무한 저 혼자 싸우고 있습니다. 후일 선임한 국선(법률구조공단)변호사도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수 없다며 오히려 제가 제출한 증거 자료마져 빼고 법원에 제출하며 자기들의 입장을 이해하여 달라며 사정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변호사를 포기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상식을 넘은 이해 할수 없는 사회 현실을 보면서 1,750.일째 단독 염불 시위를 해 오고있습니다. 욕이라도 좋으니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좀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6. 4. 15. 범산백운 김명락. 합장 (h.p.017-351-8483) 이메일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bsmrkim1@hanmail.net">bsmrkim1@hanmail.net</a> 카 페 = cafe daum.net/bsmrlkim (카페 다움 불자의터전 범산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