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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 비상 초래한 대통령실이 비상대책위원장 고른다니
조선일보
입력 2023.12.18.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2/18/B3BZHD5M7JFRDGHVVMT7IKC3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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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오른쪽)이 2022년 5월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후 윤석열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부상하고 있다. 의원총회가 열리자 친윤석열계와 지도부 소속 의원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한 장관을 모셔오자”고 입을 모았다. 한 장관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려는 대통령 뜻이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비윤계 의원들은 “우리가 국민의힘이냐 용산의 힘이냐”고 반발했다. 당내 중진들도 “집권당이 대통령 직할 부대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분신 같은 한 장관에게 당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우려하고 있다.
한 장관은 지난 1년 반 동안 큰 실수 없이 장관직을 수행했다는 평을 듣는다. 참신한 이미지에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언행도 반듯해 장관으로선 드물게 대중적 지지까지 얻었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런 한 장관이 침체에 빠진 여당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범죄 피의자가 이끄는 민주당과 강직한 검사가 이끄는 국민의힘이 대비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대위원장은 당대표 역할이다. 선거 시기에 인사, 조직, 예산 등 당무를 총괄해야 한다. 후보를 공천하고 선대위를 운영하는 등 선거 실무에 관한 경험도 필요하다. 그런 자리에 정치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현직 장관 신분인 사람이 곧장 뛰어드는 것이 적합한지는 의문이다. ‘검찰 공화국’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여당 대표까지 검사 출신이 맡는 것을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생각해야 한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야당의 공세는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거세질 것이다. 전도유망한 인재를 이런 식으로 소비하는 게 보수 진영은 물론 나라 장래를 위해 바람직한지도 의문이다.
한 장관 개인의 적합성 여부보다 먼저 따져 봐야 할 문제는 대통령 의중에 따라 비대위원장이 결정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승리하고도 벌써 세 번째 비대위를 꾸리게 된 데는 대통령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것이 국민들의 인식이다. 정부 출범 석 달 만에 이준석 전 대표가 물러나고, 이어진 전당대회에서 다른 출마자들이 중도 포기하면서 김기현 전 대표가 선출된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적극적으로 움직인 것이 집권당을 무력하게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통령 입김에 의존하는 당의 모습에 국민은 적잖이 실망한 상태다. 이런 마당에 비대위 구성마저 대통령 눈치를 살핀다면 국민 눈에 어떻게 비치겠는가.
2023.12.18 03:35:38
국민의힘이 현 사태에 접한 이유가 윤대통령 때문인가?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서는, 생각의 차이겠지만, 당을 이끄는 것은 대표의 책임이 절대적이다. 목하 김기현의 처사를 윤대통령 게 전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김기현의 그릇 크기에 연유한다. 사내 자격도 없지 않은가? 어디 숨었나? 무슨 모략, 무슨 공작이라도 꾸미고 있단 말인가? 친윤이 한동훈을 추대하려는 게 대통령의 의중은 아니다. 그들의 당을 위한 충언의 발로다. 또한 객관적으로 볼 때,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엔 한동훈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 또한 사실 아닌가? 민주당 어거지 들을 제압할 수 있고, 민심을 되돌릴 만한 인물은 한동훈 말고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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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4:34:00
조선일보가 참 한심하네. 박근혜대통령탄핵때도 먼저 설치더니. 정신차리기는 글렀네. 이런 사설에 보수층이 동의할줄 아나. 이준석.유승민과 한패가 되어서 기고만장이네. 니들이나 잘하지. 부정선거 보도도 안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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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3:44:22
대통령은 윤가나, 문가나 똑같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도어스테핑 했던 결기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국민의 소리에 귀좀 기울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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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30:19
이준석이 당대표 당에서 선출된자가 자기 스스로 해당 행위로 내간 자인데 사설은 대통 령이 내친것처럴 논조를펴는 의로가 제2의 박근혜로 만들 려는것으로 비친다 . 나 자신도 비대위원장 자리는 정치경험 있는 원희룡이 적격자로 본다. 요즘 조선의도가 이상하게 전개되니 댓글자들도 종북 좌파 들이 날띄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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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06:11
조선일보 사설 싣는 자들이 제정신인가? 이번 사태는 김기현의 사심에서 비롯된 일 아닌가? 선당후시는 없고, 뺏지는 못 내놓겠다 아닌가? 준떠기와 다를 것이 없는 한심함 김기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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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16:14
국힘은 윤석열 대통령 뜻대로 해야 옳다. 조선은 개풀 뜯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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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22:53
조선일보답게 논평해라 좌파들모양 괴담질하면 구독안한다 최근 한심한 논조가 나오는데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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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4:24:29
국민의힘사태는 김기현이가 안일하게 대처해서 일어난일이다 경험부족 누굴세워도 문제는 다있다 기자도말은확실하게하길 뭘대통령실이 비상대책우ㅣ원장을 고른다는 말인가 당대표가없으니 서로 공조하는거지 일방적으로 말은삼가 민감한시기에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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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51:49
국민의 지지를 받는 한동훈카드를 잘못 오용해서 소멸시켜버릴까 걱정은된다.그렇다고 대조선의 사설이 윤대통령이 모든것을 좌,우지 지금껏도 잘못했는데 또 직할한다고 매도하는것은 유감이다.우리자유보수국민들 대통령실이 무엇하는지 모른다.그냥 분탕질친 이준석에,약해빠진 김기현이 극악한 더불좌파를 상대하는것이 버거워보여 바뀌기를 바랬고 한동훈이가 부상되었을 뿐이다.조선이 준석이미는 음모를 꾸미듯 국힘은 음모를 꾸미지않았다.윤정권매도 조금 수그러뜨리면 안되시나 조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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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4:27:47
윤석열,정치지도자 그릇 아니다 ! 검사경험뿐. 병역미필. 건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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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09:57
김기현은 울산 출마를 포기하고 대표직을 지켰어야 한다. 그리고 "나를 따르라. 24년 총선에 내 정치 생명을 바치겠다"라고 하는 장군의 용모를 보였으면 하고 바랬다. 그랬다면 그는 큰 그릇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쪼잔하게 울산을 포기하지 않고 대표직을 버렸다. 그것도 국힘의 반행꾼 이준석을 만나고서 말이다. 윤과 무슨 상관이 있나? 김기현의 인간 됨됨이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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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4:42:50
물구 나무 서기를 하더라도 총선 승리가 먼저다 저 악마 구리 범죄 당인 민주당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이다 공연히 한 동운 장관을 용산의 하수인으로 폄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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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09:15
한심한 조선일보의 사설논조. 매일 하나꼴로 출현하는구나. 친윤이 한동훈을 추대하려는 게 아니라, 국민이 한동훈을 선택한 것이다.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 더불어쓰레기당과 조선일보는...한동훈 보다 더나은 인물이 있다고 보는가? 더불어쓰레기당에 대한 대응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동훈의 능력과 인품이라면 경험부족을 얼마든지 상쇄할 수 있다. 한동훈이야말로 최적임자다. 조선은 더이상 양비론에 입각한 상투적인 딴지 걸지마라. 괘히 윤통에게도 딴지걸지 말라! 대통령중심제에서 대통령이 비대위원장 선택할 수 있다!는 건 당연한 일이다. 비윤계가 정치적 손익만 따지고 행동하는 것이 더 비열하다. 조선일보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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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06:52
차근히 계단을 밟아 오르는 사람을 억지로 엘베에 태우려 하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의 호흡이 흐트러지고 갑자기 귀가 멍멍해질 수 있다. 한동훈 장관은 이번 선거에 야수야당이 버티고 있는 지역구에 나가 승리하여 정치 계단을 더 오른 후 대선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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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58:25
당무 전반을 여의도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신선한 방식이 사람을 모웁니다. 그래서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같은 여의도 문법에 물들지 않은 사람이 팔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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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05:10
대통령이 고르지 않으면? 야당 대표가 고르나? 이준석 김무성이 고르나? 김종인이 고르나? 조선일보가 고르나? "이봐 해봤어?" 머리 좋은 놈들이 뭘 해도 잘 한다. 영삼이처럼 머리 잘 못 빌리다가 IMF맞는다. 용산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을 유일한 인물도 그다. 왜? 주태백이 윤이 회식자리에 불러도 가지 않는 유일한 인물이 한동훈이요, 가도 제로콜라만 마시는 그 다. 독배를 마시라 한들 그가 마시겠는가? "너나 마셔 쥴리랑!" 생 까겠지. 조선일보가 흔들어도 정답은 한동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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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37:31
사실 윤대통령은 대선에서 종북좌파 정권이 영구집권하는것을 막은것 만해도 소임 다했다. 너무 많은것 바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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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29:10
춘향인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봉황인줄 알았더니 미운 오리로 전락한 대통령,이럴려고 당선됐나. 나라 앞날이 안보이는게 더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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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4:49:43
윤통님, 이번은 좀 참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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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49:10
검찰공화국이라도 좋다. 나같은 서민은 법과 원칙이 있는 한국에서 안전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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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40:20
사설에 일부 공감한다. 한장관이 윤대통령과 한 통속이고 분신처럼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외형만 그럴뿐 내용을 보면 전혀 다르다. 처신이 올바르고 반듯하고 크게 모나거나 치우침이 없으며 아내 잡음도 전혀없고 가족도 비교적 잘 관리하고 있다. 특히 논리적이고 순발력 있는 야당 대응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정치경험은 없지만 한장관 정도의 능력과 인품이라면 경험부족을 잘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누가 있는가. 한장관이 최적임자다. 조선도 언론 특유의 상투적인 토를 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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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08:44
국민의힘당이 윤대통령은 군정운영과 정책 공론과 당이 반민주적 작태로 늦게나마 반성하고 당이 비상체제로 들어가 총선에 임하지 않는다며는 실패할 것이라는 압박관념으로 혁신위 구성하였자마는 역시 국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못한 윤대통령은 비상대책위원장까지 고르겠다는 것은 당을 윤대통령이 마음 대로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정말 안타갑고 걱정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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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58:00
검찰공화국이든 국민들만 편안하게하면 되미다 지금은 좌파들이 설치는대 검찰공화국이든 무선참견입니까/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자들이 설치는대 날을 똑바록 세워야합니다 대한민국 배는 풍량을만나고, 배가 산으로 올라 가고입니다 좌파한테 막기고 미래자녀들한테 물여주미까? 좌파는 폐출시키고 깨끗한나라을 우리자녀한테 물여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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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41:38
대선후보감을 불쏘시개로 쓰겠다고 정신들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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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25:03
동후니는 윤가넘 아바타잔아..잘됐다 두넘 한방에 보낼 찬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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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22:14
대통령에게 손가락질을 하는것은 쉬운 논쟁거리 입니다. 권력의 정점이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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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12:50
국힘 비상상태가 윤통때문이냐? 범죄전과 사기꾼당 민주당이 의회 독재로 권력 찬탈을 저 정도로 막은것만 대단하다. 한번 제대로 해보도록 기회 줘봤냐? 이번 총선에서 기회주고 그 결과를 가지고 평가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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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12:09
조선일보 사설 쓰레기 수준...더불어쓰레기당 수준과 동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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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52:19
검사를 싫어하는 토착 종북이가 검찰 공화국이라는끈질긴 선동을 해도... 제대로 대꾸도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한 당대표 기현이나 여당의원들이 문제아닌가? 영화 한편가지고 선동몰이하는 종북이들에게 말도 못하는 무능한것들 ... 영화를보고 원전폐쇄를 밀고나가는... 제인이같은 그 무지함도 없어... 의원들 자질이 부족해... 무능한게 당권을 잡겠다고 몇명 없는 당 중진을 쳐냈으니... 당에 쓸만하고... 중진다운 사람이 없는거다...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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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48:02
국힘이 무능해 생긴 문제가 대통령때문이다..? 정신 나갔구만..능력이 없음 시키는거 라도 잘 할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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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46:54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맞다. 아직도 똥 오줌을 못가리고 있으니 국민만 피곤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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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10:24
아직도 국민의 뜻을 윤대통령이 모르는가 보다.....왜 권력만 잡으면 이리 고집불통이 되는지.....더이상 여당일에 관여말고 민생과 안보를 챙기기바란다.....이러다 정말 중도들이 더는 안되겠다싶으면 국회의원 한쪽에 몰아주어 탄핵을 찬성할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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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58:25
혁신이 필요한 곳은 지지율이 저조한 대통령실이 맞다 국힘 혁신은 대통령실에 옳바른 소리를 할수 있도록 혁신해야지 영남중진의원를 도륙하는 방향으로 혁신?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윤통의 아바타 일뿐만 아니라 박근혜를 당무개입 죄목으로 중형을 가한 검사이다 절대로 총선패배를 자초하는 것이 된다 윤통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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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18:44
좀 대중에게 인기있다고 해서 정치경험이 없는 한동훈이를 비대위원장을 맡기면 보나마나 지지층 다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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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33:48
정치경험 정치경험 하는데, 이제껏 정치경험 있는 자들이 대표하고 뭐하고 다 했잖은가. 그래서 뭘 제대로 했나. 차라리 여의도 정치에 물들지 않고 국민적 지지를 받는 인물이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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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30:36
비대 위원장 뽑아서 결국 말도 안듣고 바보 만들것이 뻔한데 멀쩡한 한동훈 장관 데려다가 상처만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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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20:35
대통령실에 비대위원장 뽑아라. 혁신은 대통령실이 더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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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12:09
본인들인데 어디다 입을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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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11:27
조선, 너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라. 조선을 비롯 이나라 저질 신문 방송들이 오늘의 망국적 정치상황을 만든 장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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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35:18
겉으로는반듯해보이나,인사檢證으로봤을땐 능력도懷疑적이다.전과자를 전혀걸러내지못했다.김건희주가조작은대면수사하지못했다.조국수사할때큰기대했는데,선택적正義였다. 한동훈이선택된다면,대몰락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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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50:10
어쩌다가 우파 보수 집권당이 이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모두 정신들 차리시오. 나를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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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49:40
나경원 / 김기현 /관여하는 모양세가 많이 안좋다. 중도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멀리서도 들리는 듯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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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07:10
어느 직이거나 업무파악하는데 최소6개월~1년이 걸리고 개혁,개선까지 해낼려면 2~3년 걸린다.이 정부는 6개월 미만 보좌관,장관을 의원하라며 밀어낸다.오래 의원했다고 대표했다고 그만 나가 주셔요 한다.장,차관이나 의원,대표자리가 얼마나 하찮으면 이럴까 싶다.열심히는 하는것같은데 별로 성과도 없고 믿음성도 없다.그러니 지지도가 그 선에서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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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17:03
그래 삼고초려를 해서 모셔라. 근데 턱 밑까지 추격했다는 그 여론조사에서는 국힘의 지지유리 민주당을 오히려 앞서고 있던데 비대위가 왜 필요한가? 우끼네.... 그리고 이준석대표와 김기현 대표가 물러났다고? ?겨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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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05:21
조선일보개쓰으레에기집단-언론호소인들!! "연합뉴스-가짜뉴스로최서원에게2000만원배상판결"은왜 보도하지않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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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02:31
조선일보! 왜 ? 이준석이 시키고 싶은가? 이제 그만해라 . 사쿠라같은 보수 언론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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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37:53
사설이 말하는 의도는 아는데, 여당도 정상이 아니다. 결국 대통령실, 여당이 협의해서 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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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34:27
대통령은 모든 과제의 결정을 끝내고 최종 책임을 지는 자리다 오직 국리 민복에 바탕을 둔 합리적 결정! 5.000만가지 민심이 분출해도 우뚝하게 밀고나가면 민이 천이니 하늘이 도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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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7:24:19
선거는 전쟁이고 선거는 바람이다. 상대인 민주당과의 전쟁에서 싸워 이길 장수가 누구이며, 전국적으로 지지의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누구인가, 정치경험? 정치 9단이라는 홍준표, 김종인, 문재인, 김무성 등등 이들이 다시 등장해야하나, 그들이 다시 나타나면 그때는지겹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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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31:09
눈치 보기 정치. 대통령와 여당, 당대표 죄명군과 민주당. 여야 모두 막판 눈치보기는 총선과 국민. 이런 일 자체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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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11:11
한동훈은 지금 나설 때가 아니다. 아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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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6:05:18
한장관은 대통령감이다. 비대위윈장을 맡아 총선에서 패배하면 대선후보로 내세우기 어렵다. 군사혁명정부에서 장군들이 장관이 되듯이 윤통시대엔 검사공화국이 되네.문가 시대는 주사파시대였다.윤통이 임명한 장관이 새롭게 한 게 뮌가? 답습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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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58:54
한동훈장관은 선대본부장역활을 원희룡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김문수경사노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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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5:46:31
총선을 이끌 대표주자가 누가 적합한가? 최우선 조건은 차기 대선주자가 이끌어야 국민들지지 받을수있는 첫째 조건이다. 한동훈 출충한 능력으로 압도적 지지는 국민이 한것이지 윤대통령이 한것이 아니다. 가장 쉽고 잘못된 비판은 모든일 책임을 대통령에게 몰빵 너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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