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안정장치가 필요한데 이원석 조우성 김승원 중 2명은 부상이 아니어야 할 것 같아요. 커리가 50점 넘어도 워니, 라건아면 상대 빅맨 다 털고 4라운드에 차민석이 막아야 해요. 그리고 1쿼터 10분도 안되서 신동혁이 막겠죠. 그리고 2쿼터에 커리 빼고 모스 투입해야해요.
지금 그 세계적인 리그라는 NBA의 트렌드도 바꾼 인물인데 KBL도 변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리그 규정 때문에 전승은 힘들 수 있어도 우승은 할 것 같네요. 단순 NBA 올스타나 그냥 몇년 뛴 경력의 선수가 아닌 역대 Top 15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리빙 레전드니깐요..
@낫띵임파셔블 그럼 와타나베도 가능한거 아니에요? 모든면에서 스펠맨 상위 호환인데
@춘식이 저는 개인적으로 와타나베를 1옵션용병으로 우승까지 가능하다고 높게 생각이 들진않네요. 밑선세서 버티는힘이 스펠맨보다 훨씬 약하다봅니다.
NBA에선 3번자리라면 와타나베가 더 우승조각에 유리하겠지만 KBL 5번자리라면 힘들다고봐요
우리 카페의 정체성은 농구가 맞네요 ㅎㅎ
커리는 무조건이라는 말 자체가 무지성이라고 봅니다.
최소한의 안정장치가 필요한데 이원석 조우성 김승원 중 2명은 부상이 아니어야 할 것 같아요.
커리가 50점 넘어도 워니, 라건아면 상대 빅맨 다 털고 4라운드에 차민석이 막아야 해요.
그리고 1쿼터 10분도 안되서 신동혁이 막겠죠.
그리고 2쿼터에 커리 빼고 모스 투입해야해요.
국농 보면 국내 빅맨진 처참합니다.
이거 참... 신이 있냐 없냐 급 논쟁이라. ㅎ;;;
지금 그 세계적인 리그라는 NBA의 트렌드도 바꾼 인물인데 KBL도 변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리그 규정 때문에 전승은 힘들 수 있어도 우승은 할 것 같네요. 단순 NBA 올스타나 그냥 몇년 뛴 경력의 선수가 아닌 역대 Top 15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리빙 레전드니깐요..
수비자 3초룰이 없는 것. 코트 규격이 작은 것. 이 두가지로 인해 리그 스타일 자체는 못 바꾼다고 봅니다.
삼성에 커리가 있었다면 당연히 우승권 팀이니 SK에서 김승원선수를 안 보내 줬을겁니다. 김승원선수 보내준 것은 선수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삼성이 최하위라 SK의 경쟁 상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저 고통받는 삼성...
크블 오는 커리 상황은 그렇게 내려치면서
, 커리가 맞닥뜨릴 크블 상황은 왜이리들 올려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