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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지: 노고단(1507m) 반야봉(1732m) 뱀사골계곡산행
※ 산 행 일: 2017년 07월 06일(목요일 (07시25) 시민회관 출발
※ 산행코스 : A코스-성삼재-노고단-반야봉(8.5km)-화개재-뱀사골-반선19.2km(6시간30분)
B코스-반선-뱀사골-구뱀사골산장-반선(4시간30분)
※ 산행계획은 당일 기상악화등 특별한사유 발생시 취소 혹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 버스 운행 코스
여수시민회관(07:25)-여서로타리(07:30 여서동보건소(07:35)- 문수삼거리(07:37)- 한려주공(07:45)-
신기육교(07:48)- 삼성SDI사택(07:50)- 부영3단지스타벅스(07:53)- 시청1청사(07:55)-
나한의원(07:58)-신동아건너편(08:00)- 롯데마트(08:05)- 순천여성회관(08:30)-
금당육교(08:35)- 광양읍파(08:50)- 중마육교(08:55)
※ 준비물 : 도시락(중식), 산행장비, 간식, 식수, 여벌의옷.우의
※ 산행 분담금 : 30,000원(하산주겸 저녁식사 제공)
※ 산행 신청 및 산행 안내 연락처.
☎ 회 장 : (프라이님):010-3334-6202
☎ 부회장(록키님):010-2011-1121
☎ 총 무(한송이님):010-9332-9162
☎ 산행대장(아끼바리님):010-3622-1705
☎ 부대장(안심이님) : 010-3637-4709
☎ 구조대장(새벽님) : 010-9020-8747
☎ 노블관광(정진수) : 010-9289-3044
※ 산 개요
지리산 노고단 (老姑壇 1,507m )
지리산 3대 봉우리의 하나 노고단은 해발 1507m로서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다음이다.
노고단은 문수보살을 상징하는 길상봉이다.
심원계곡과 화엄사계곡이 발원한 봉이다.
노고단에서 바라보는 구름 바다는 지리산의 가장 아름다운 경관으로 노고운해 지리산의 10경중 제1경이다.
◇ 천상화원
노고단 정상은 한여름철에는 원추리 물매화 흰여로 모싯대 가는참나물 송이풀 기린초 물레나물 싸리꽃
산씀바귀 함박꽃나무등 야생화들이 환상적인 화원을 연다.
샛노란 원추리는 무리로 앞다퉈 꽃을 피운다.
원추리는 노고단의 대표 야생화로 ‘득남초(得男草)’로도 통한다.
또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어머니꽃’으로도 불린다.
◇ 노고단
노고라는 이름은 할미당에서 유래한 것으로 ‘할미’는 도교(道敎)의 국모신(國母神)인 서술성모(西述聖母)
또는 선도성모(仙桃聖母)를 일컫는다.
◇ 남악사
노고단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선도성모를 지리산 산신으로 받들고 나라의 수호신으로 모셔
매년 봄과 가을에 제사를 올리던 곳으로 전한다.
제사는 선도성모의 사당인 남악사를 세워 올렸는데 지금은 화엄사 앞으로 옮겨져와 구례군민들이
해마다 곡우절을 기해 약수제와 함께 산신제를 올리고 있다.
◇ 바위할매. 바위할베 전설
옛날 노인 부부가 자식이 없어 애를 태웠는데,
영산에서 기도를 하면 자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 든 곳이 노고단이었다.
두 부부는 천일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가 끝난 날 안타깝게도 천왕봉을 향해 두 손을 곱게 모은 채 함께 바위가 되었다.
노부부는 바위할매와 바위할베로 변했는데 그 주변에는 할미꽃이 만발한 꽃밭을 이루었고
철쭉꽃, 백합꽃, 나리꽃이 점차 늘어나 화원이 되었다한다.
◇성삼재 (姓三峙)
성삼재 지명유래는 삼한시대에 진한군에 밀리던 마한왕이 피난할 때,
이능선은 가장 중요한 곳이므로 성이 다른 3명의 장군을 배치 방어케 하였으므로 성삼재라 부르게 되었다.
◇ 돼지령
노고단 능산 안부에 진달래와 철쭉산행지로 유명한 돼지령은
멧돼지가 원추리 뿌리를 종종 파 먹던 곳에서 유래되었다.
◇임걸령
노고단에서 1시간 남짓 거리 임걸령이다.
맛좋은 물이 끊이지 않는 옹달샘이 있어 지리산을 종주하는 사람들이 휴게소처럼 머무는
이곳은 인걸 사냥군과 선녀의 전설로 임걸령이다.
<인걸 전설>
옛날 지리산 기슭 마천면 삼정리 하정부락에는 인걸이라는 사내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냥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사냥 길목에서는 하루에 꼭 3차례씩 무지개가 섰다가 꺼지곤 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무지개 아래 소(沼)에서 어여쁜 3선녀가 정성껏 밥을 짓고 있는게 보였다.
옥황상제의 시녀들이 날마다 내려와 밥을 짓는데
그러던 어느날 더위를 못참았는지 선녀들이 소에서 멱을 감게 되었다.
이때 인걸은 선녀들의 날개 옷만 입으면 자기도 옥황상제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날개 옷을 훔쳐
오다가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날개 옷이 돌부리에 걸려 찢어져 버렸다.
옷 찢기는 소리에 깜짝 놀란 선녀들은 놀란 나머지 각자 자기의 옷을 찾아 입었는데
아미(阿美)라는 선녀만은 옷이 없어 인걸이 갖다 준 어머니의 옷을 입고 결국 하늘나라에 오르지 못하고
인걸의 집으로 와서 몇 날을 지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미 선녀를 인걸과 같이 살도록 허락하고 비단옷과 쌀이 나오는 바위를 하사해 주었다.
(이 쌀 바위는 작전도로 공사 때 묻혀 버렸다고 한다)
인걸과 아미는 그로부터 1남 2녀를 낳아 하늘아래 첫 동네에서 정자
(지금 하정부락 앞 솔밭 근처에 있는 선유정이 그것이라고 한다)를 짓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인걸이 장난삼아 옛날 찢어진 아미의 날개 옷을 기워서 입혔는데
그만 아미가 하늘나라로 날아가 버렸다.
◇ 반야봉(1,732m)
지리산 3대 주봉중 하나인 반야봉(1,732m)은 지리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봉우리이며,
지리10경중 제3경 반야낙조의 장관을 볼수 있는 곳이다.
반야봉은 우리니라 제일의 반야도량으로, 반야봉을 백번 오르면 스스로 도를 깨달을 수 있다고 하며,
먼동이 떠오르는 반야봉의 아침, 저녁노을이 짙어오는 반야봉에서는 천리를 깨달을 수 있는
금강굴이 보인다고 한다.
반야봉에는 지리산 산신중 여신인 천왕봉의 마고할미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그 여신은 선도성모 또는 마고할미, 노고라 불리는데 바로 천신의 딸이다.
그 천신의 딸인 마고할미는 지리산에서 불도를 닦고 있던 도사 반야를 만나 결혼해 천왕봉에서 살았다.
그들은 딸만 8명을 낳았다.
그러던 중 반야는 더 많은 깨우침을 얻기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반야봉으로 떠났다.
그리고 마고할미가 백발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마고할미는 반야봉에서 깨우침을 얻기 위해 외로이 수도하는 남편 반야를 그리며
나무껍질을 벗겨 남편이 입을 옷을 만든다.
그리고 마고할미는 딸을 한명씩 전국 팔도에 내려 보내고 홀로 남편을 기다린다.
기다림에 지친 마고할미는 끝내 남편 반야를 위해 만들었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뒤 숨지고 만다.
갈기갈기 찢겨진 옷이 바람에 날리어 반야봉으로 날아가니 바로 반야봉의 풍란이 되었다고 전한다.
◇ 노루목
여기서 등장하는 "노루목"이란 지명의 독특한 이름은 노루들이 지나다니던 길목이란 뜻도 있지만,
반야봉의 지세가 피아골 방향으로 가파르게 흘러내리다가 이 곳에서 잠시 멈춰
마치 노루가 머리를 지켜들고 있는 형상의 바위 모양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 삼도봉 (三道峯1,550m)
삼도봉은 경남과 전남·북을 구분짓는 봉우리이다.
반야봉 바로 아래 해발 1,550m로 삼도의 경계기점이라 해 '삼도봉'으로
이정표를 세우면서부터 명명되고 삼도 경계의 삼각점에 동판이 있다.
삼도봉-토끼봉-영원령-삼정산의 능선으로 전북과 경남을 경계로.
삼도봉-반야봉-맘복대-다름재의 능선으로 전북과 전남을 경계로.
삼도봉-불무장등-통곡봉-촛대봉의 능선으로 전남과 경남을 경계로 하였다.
원래 이 봉우리는 정상 부분의 바위가 낫의 날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해 낫날봉으로 불렸다한다.
낫날이란 표현의 발음이 어려운 탓에 등산객들 사이에선
'낫날봉'이 '날라리봉' 또는 '늴리리봉' 등으로 더 알려져 있었다.
삼도봉은 화개재에서 2km의 짧은 거리다.
또한 반야봉까지도 2km의 거리를 두고 있다.
노고단까지는 8.5km 남짓한 거리로 삼도봉은 종주능선상의 요충지이다.
더욱이 반야봉 등반에 앞서 삼도봉과 반야봉,
그리고 삼도봉에서 노고단쪽으로 2km 남짓한 곳에 위치한 노루목등 세지점은 삼각형의 등산로를 연결하고 있다.
◇ 화개재 (花開 1,320m)
화개재는 삼도봉과 토끼봉 사이 잘록한 고개마루. 지리산 주릉에서 가장 고도가 낮은 재.
화개재는 우리말로 풀이하면 '꽃피는 고개마루.' '화개장터와 같은 이름으로 물물 교환의 고개 이다.
뱀사골 입구 반선에서 화개재는 12km 목통마을에서 화개재까지는 짧은 거리.
화개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은 목통마을은 뱀사골에서 올라온 물품은
목통마을 사람들이 운반한다.
◇ 운봉 무더미
운봉사람 소금장수 3대가 일흔 살 나이에 화개에서 소금을 지고 운봉으로 넘어가다
화개재에 이르러 힘에 지쳐 소금을 진 채 쓰러져 죽었는데,
손자가 할아버지를 그 자리에 묻고 정성을 다해 큰 묘를 만들었다 한다.
화개재 언저리의 큰 무덤을 두고 그 소금장수의 무덤이라 해 운봉무더미라 부르고 있다.
◇ 뱀사골
- 뱀사골
지리산 토끼봉과 삼도봉 사이의 화개재에서 남원시 산내면 반선 집단시설지구까지 12km,
장장 40여리의 물줄기이다. 뱀사골계곡은 다양한 소와 아름다운 계곡이다.
- 요룡대
북부사무소 앞 안내소를 지나 계곡을 따라 약 2km 올라가면 ‘바위의 모습이
용이 머리를 흔들며 승천하는 모습 같다’하여 붙여진 '요룡대'의 신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탁용소.뱀소.병소
약 10분정도 걸으면 용이 목욕을 하고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깃든 '탁용소 약 50분정도 올라가면
큰뱀 이무기가 죽었다는 전설이 있는 뱀소를 지나 ‘호리병 모양같이 생겼다’해서 붙여진 '병소'에 도착한다.
- 병풍소
기암괴석과 시원하게 흐르는 물을 감상하며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올라가면 약 10분 뒤 나무로 만들어진
병풍교를 건너높이 10m의 기암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와 깊이 10m의 소를 볼 수 있다.
이 소의 이름은 주변에 바위가 마치 병풍처럼 둘러 싸여 있는 것 같다하여 병풍소라 한다.
- 제승대.
약 25분정도 올라가면 송림사 정진스님이 불자의 애환과 시름을 달래기 위해
제를 올렸던 장소인 제승대를 지나고,
약 50분 정도 힘든 발걸음을 재촉하면 뱀사골 계곡의 마지막 소인 간장소를 만나게 된다.
- 간장소
우리가 먹는 간장 빛과 같아 간장소다.
옛날 지리산을 통해 전라도와 경상도를 넘나들며 장사를 하던 보부상들이 하동에서 화개재를 넘어오다가
이 소에 빠져 소금이 녹아 간장색갈 변하여 간장소라 하였다.
- 반선(伴仙)
골짜기 입구의 마을을 반선리라 하는 것도 신선이 되겠다는 승려가 이무기의 밥이 되어
반쪽 신선 밖에 되지 못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 송림사
지리산 반선 골에는 1천 3백여년전 송림사라는 절이 있었다.
해마다 불도에 정진하여 다른 불제자의 본보기 가 될 만한 승려 한 사람을 뽑았다
칠석날 이 승려가 정성껏 기도하면 구름을 타고 은하수를 건너 극락세계로 간다하여
불도들은 최고의 영광으로 알았다.
그리하여 이 행사는 해가 갈수록 성대해져 갔는데 세월이 흘러 조선 선조때의 고승 서산대사가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의 불심이 아무리 돈독하다고 하여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그해 모범스님으로 뽑힌 승려 에게 독이 묻은 옷을 입혀 신선대에서 기도하게하고
몰래 숨어서 동정을 살피니. 밤 자정이 넘었 을때 시선대 밑 용소가 요동치더니 거대한 이무기가 나와
승려를 덮쳤다.
서산대사는 신선이 돼 하늘로 올라간다는 흉계를 꾸며,
해마다 송림사가 한 사람을 속여 승려를 이무기의 제물 로 바쳐 온 비밀을 알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신선대에 가보니 승려와 이무기가 함께 죽어 있었다.
용이 못된 이무기가 죽은후, 사람들은 이 골짜기 이름을 뱀이 죽었다고 해서 뱀사골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뱀사골의 지명은 그 입구에 있었던 배암사에서 유래한다는 설과,
산내면의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12km의 지리산 북사면 계곡이 뱀처럼 곡류한다는 데서 유래한다는 설도 있다.
지리산(노고단대피소) 예보
2017년 07월 05일 (수)요일 14:00 발표
날짜 | 오늘(05일 수) | 내일(06일 목) | 모레(07일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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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
날씨 | ||||||||||||||||||||
강수확률(%) | 60 | 20 | 20 | 30 | 30 | 30 | 60 | 60 | 60 | 60 | 60 | 60 | 60 | 60 | 60 | 60 | 30 | 30 | 30 | |
강수량(mm) | - | - | - | 5~9mm |
1~4mm |
1~4mm |
1~4mm |
10~19mm |
1~4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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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최고(℃) | -/19 | 17/18 |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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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 되오나
노고단.뱀사골 적은양의 비가 내린다 하니
신청 인원도 많고 하여,
정상적으로 산행 진행 하겠습니다".
길따라님 나오세요
@노블관광(정기사) 네 고맙습니다
대기자로신청해봅니다
안내석도괸찬을까요
O 노고단(1507m) 반야봉(1732m) 뱀사골 계곡산행 신청하신 분 :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터보가이님, 안심이, 장미님, 천하님, 단비님, 장독대님, daum정님, (10명)
보리님, 월화님외(2), 약산님, 여갑섭님, 강하게살자님외(5), (20명)
자연지기님외(2), 춘하추동님, 록키님, 은실이님외(4), 건승님, 우주짱님, (30명)
상큼이님, 라일락님, 웃음장미님, 작은뜰님, 맛소금님, 올리브님, 키위쥬스님, 아카시아님, 늘푸른나무님, 시이오님, (40명)
한계령님, 행복님, 연향한라님, 조프로님, 길따라님, (45명)
O 대기자 : 나의산동무님,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무리일듯싶어 취소합니다...
헉~!!!,*^^. 그럼 못써유,,, 증말로 밉따,,,
대기신청합니다... 중마동
취소자가 나오지안으면 좌석이업네요 죄송해요
중마육교 A코스
대기해봅니다
신청자가 많아 본인은 업무상 다음 기회로 미루겠읍니다.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예 다음 기회에 뵙죠
지송 합니다, 꾸~뻑~!!!,*^^.
O 노고단(1507m) 반야봉(1732m) 뱀사골 계곡산행 신청하신 분 :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터보가이님, 안심이, 장미님, 천하님, 단비님, 장독대님, daum정님, (10명)
월화님외(2), 약산님, 여갑섭님, 강하게살자님외(5), 자연지기님외(2), (21명)
록키님, 은실이님외(4), 건승님, 우주짱님, 상큼이님, 라일락님, 웃음장미님, 작은뜰님, 맛소금님, 올리브님, 키위쥬스님, (35명)
아카시아님, 늘푸른나무님, 시이오님, 한계령님, 행복님, 연향한라님, 조프로님, 길따라님, (43명)
O 대기자 : 나의산동무님, 어등님, 흙좋다님,
대기자 님들~, 좌석은 만차입니다, 통로 보조석 앉아서 가실려면 나오셔유.
우천등 기상 여건상 취소자도 예상됩니다.
지리산 국립공원 남부사무소 에서는 노고단 탐방예약을 해야 된다고~!!!,*^^.
1인 10명 예약,,, 안심이 10명, 천하님 10명, 대장님 10명, 미르님 10명,,, 예약완료 함.
또한 7/5, 21:00 현재 지리남부 일원 통제구간 없음.
급한 사정으로
취소합니다
.
알,,,감사 합니다.
내일 갑작스러운 회사근무로 산행취소합니다.
감사 합니다, 담에 뵙쪄,,,
O 노고단(1507m) 반야봉(1732m) 뱀사골 계곡산행 신청하신 분 :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터보가이님, 안심이, 장미님, 천하님, 단비님, 장독대님, daum정님, (10명)
월화님외(2), 약산님, 여갑섭님, 강하게살자님외(5), 자연지기님외(2), (21명)
록키님, 은실이님외(4), 건승님, 상큼이님, 라일락님, 웃음장미님, 작은뜰님, 맛소금님, 올리브님, 키위쥬스님, 아카시아님, (35명)
늘푸른나무님, 한계령님, 행복님, 연향한라님, 조프로님, 길따라님, 나의산동무님, 어둥님, 흙좋다님, (44명)
지리산 국립공원 남부사무소 에서는 노고단 탐방예약을 해야 된다고~!!!,*^^.
1인 10명 예약,,, 안심이 10명, 천하님 10명, 대장님 10명, 미르님 10명,,, 예약완료 함.
또한 7/5, 23:00 현재 지리남부 일원 통제구간 없으며 주간~엔 약간의 비 예상.
(오후에(야간) 많은비가 내린답니다)
후덥지근 무더위를 스원한 뱀사골 계곡에 떨쳐 버리고 옵시다,ㅎㅎㅎ
환상적인 산행이 예상됨.
대기신청합니다
나오셔유,,,
@안심이 감사합니다 무선롯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