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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다는것은/ 님의 사는 모습으로 [2016년 1월 09일] 산다는것은님 미국이민 정보공유 모임 후기
미사모도우미 추천 2 조회 1,251 16.01.09 23: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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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09 23:47

    첫댓글 산다는 것은님 수고 하셨습니다 13일날 한번 더 수고 해 주십시오. ㅎㅎ

  • 16.01.09 23:55

    산다는 것은 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차 적응 으로 힘드신데도 2시간 넘게 모든 질문 성실히
    자세히 설명하시는 모습 감동 받았습니다.
    회원분들도 진지하게 질문들 하셨구요 ^^

  • 16.01.10 00:03

    집이 멀어서 끝까지 못 있었네요. 산다는것은 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좋으신분 같으셨어요. 그리구 그 연세에도 열정가지고 사시는 모습 존경스러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푹 쉬세요.

  • 16.01.10 00:23

    산다는것은님, 글로만 보다가 직접 뵈니 글보다 훨씬 멋진분이셨습니다!
    저희같은 초보 이민자에게 진솔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서 전해 주셨으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공부 못하는 제가 평생동안 2시간 넘게 졸지 않고 집중해서 들은 강연은 처음이었네요^^
    감사드리며, 닭공장 졸업하고 씨애틀에서 꼭 뵙겠습니다!

  • 16.01.10 11:02

    산다는것은님,많은 정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식당에서 연두색 깃을 입은 사람입니다.

  • 16.01.10 01:01

    산다는 것은님, 진솔하고도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아직 시차에 적응도 되지 않은 시점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도 없이 말씀해주신 트럭커에 대한 이야기, 자녀교육, 집구하기, 세금내기, 지역별 특성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아울러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하느라 애쓰신 미사모 담당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6.01.10 01:08

    특별한 시간 좋은 장소에서 마련해 주신
    마사모와 산다는것은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

  • 16.01.10 03:17

    알찬자리 마련해주신 산다것은님과 미사모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려요.
    아이들 문제에서 여러 변수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잘나가는 성공담이나 아니면 완전 실패하는 두 케이스들을 들었는데 이모양저모양으로 접근하며 미국에 적응하는 2세들 이야기에 좀더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을것 같아요.
    남은 한국여정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씨애틀에 무사히 돌아가시기를....

  • 16.01.10 07:24

    식사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오랜 시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이 트럭커... 귀가 팔랑팔랑 하고 있습니다 ㅋㅋ 건강하시고 꼭 다시 뵙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16.01.10 10:22

    별로 좋은 말 못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시차적응 때문에 잠을 잘 못 자서...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취적인 것에 문제를 안고 다가가겠습니다

  • 16.01.10 12:26

    산다는 것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식사자리에 참석 못해 아쉬웠지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남은 일정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16.01.10 14:43

    저도 13일 시간내서 귀중한 경험을 들어보려 합니다

  • 16.01.10 14:59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주셔서 미사모와 산다~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고국방문동안 남은시간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출국하시길. . .

  • 16.01.10 15:31

    늦었지만...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솔직하고 진솔한 경험담으로 너무 좋은 자리였습니다.....미사모 스텝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16.01.10 16:44

    산다님의 이민과정과 가족들 애기, 트럭운전의 접근방법, 자녀 학교 등 여러가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피곤하신 중에 저희에게 열심히 설명하시는 열정 너무 감사 했습니다. 또한 미사모에서 좋은 환경에서 강의 들을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국 이민 시 트럭커로 산다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은 일정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히 돌아가시 바랍니다. 다시 한번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 16.01.10 20:02

    좋은자리 마련하여 주시고 시간내어 솔직한체험담을 서슴없이들려주신 산다는 ~ 님도넘넘감사합니다 ^^ 도전과용기를다시한번얻었습니다 !! 미사모 화이팅!

  • 16.01.11 10:58

    산다는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미사모 관계자분들도 감사드립니다.

  • 16.01.11 13:16

    시차적응으로 힘이 드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진솔하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던 산다~님이 눈에 선하네요.
    그 열정적인 모습 참 멋져 보였습니다. 많이 듣고 여쭤보고 하고 싶었지만 식사까지 함께하지못해...
    짧은 시간이였지만 다음에 연락드리더라도 문전박대는 안 하실 거란 확신에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삭힙니다.
    늦었지만 어려운 시간 내어 주신 산다~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훌륭하게 만드시기위해 이리저리 분주히 고생하여주신 미사모관계자분들께도 박수드립니다..

  • 16.01.11 17:23

    그날 몸이 많이 아파서 참석 못했어요ㅠㅠ 너무나 많이 아쉽네요.. 좋은말씀 많이 듣고싶었는데요..
    뵙지는 못했지만 '산다는것은님' 수고 많이하셨을것 같아요..~~수요일에 참석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16.01.11 21:44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미사모관계자분들과 산다는 것은 님께 감사드립니다. 8시 지방가는 버스를 타야해서 7시에 나왔지만...
    미국생활의 기본기를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건하시고 앞으로도 진솔하고 생생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 16.01.12 00:02

    까페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지...전혀 낯설지가 않았고...미국 가서도 살길이 막막했는데..희망의 불빛을 바라볼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자리를 마련해 주신 미사모에게도 감사드리고..시차도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열심히 강연해 주시고 질문에 답하여 주신 산다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6.03.07 14:13

    저도 언젠가는 꼭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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